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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가입 활성화가 곧 예장합동 교단의 미래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5.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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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연금가입자회 제16회 정기총회 개회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 연금가입자회 제16회 정기총회가 5월 1일 남현교회(유영배 목사)에서 있었다.

 

연금가입자회는 총회은급재단과 협력해 연금의 활성화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환을 통해 회원의 복지혜택을 극대화하고 총회연금의 안전성 확보와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통해 가입자의 수익증대를 목적으로 조직됐다.

 

따라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총회 연금가입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비롯해 목회자의 노후를 보장은 곧 안정적인 목회, 총회의 위상과도 직결됨을 깊이 논의했다.

 

먼저 예배는 이재호 목사의 인도로 신규식 목사의 기도, 송영식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일어나서 먹으라’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권순웅 총회장은 “전 목회자 연금가입을 통해 목회자 생활보장 돕겠다는 목회자 은퇴보장 공약을 내세운 적이 있다”며 “107회기는 현재 총회 선출직 입후보시 연기금 의무가입하도록 했으며 총회총대 또한 연기금 의무가입을 실행위에서 결의, 세례교인 헌금의 5% 매년 총회연기금 지원 등을 결의했다”고 했다.

 

이어 “연금가입자회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지혜를 모아 총회 연금가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춘혁 목사의 헌금기도,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격려사, 이종옥 목사의 광고, 이춘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보고 및 회의 시간에는 총회 법인경영국 국장 송기덕 장로가 총회 은급재단 현황을 소개했다.

 

현재 예장합동 총회에 연금 가입자는 2천392명으로 통합측 1만7천678명에 비해 턱없이 낮은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은 목회자의 노후를 교회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은퇴시 위로금, 전별금 등으로 인한 교인들간의 갈등 증폭과 교회의 재정적 어려움 등으로 이제 총회를 통해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장받는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따라서 총회차원에서 연금지원 확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속에서 세례교인 헌금 지원 5% 상향조정, 항구적, 안정적인 연기금 지원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금융전문가 영입, 객관적, 체계적 절차에 의한 투명한 자금관리, ▲거액자금 금융회사 예치결정시 협의체를 통한 결정, ▲연기금자산 확대시 전문자산운용사를 통한 고수익 연금운용제 도입, ▲매뉴얼,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자금운영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특히 연기금 가입을 위해서는 노회와 당회의 역할과 더불어 연금가입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연금가입자회 16회기 신임원은 ▲회장 신규식 목사, ▲선임부회장 이종옥 목사, ▲부회장 조순호 목사, 송영식 목사, 이웅세 목사, 권의수 목사, ▲총무 이남국 목사, ▲서기 박원규 목사, ▲부서기 이두형 목사, ▲회록서기 이춘혁 목사, ▲부회록서기 김경회 목사, ▲회계 최영민 목사, ▲부회계 이성배 목사, ▲감사 김해귀 목사, 이형만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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