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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침례회와 함께하는 한침, 제4차 글로벌리더십세미나 개최…오는 24~27일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5.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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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네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현지 목회자 40여명 참가

 

  © 통합기독공보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장 여운이 목사, 이하 한침)가 ‘제4차 글로벌리더십세미나’를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김포 효원문화연수센터에서 ‘목회자 알아야 할 신약성경의 주제’로 진행한다.

 

미국침례회(ABCUSA)와 함께 한국교회에 정통 침례교회를 선보이고 있는 한침은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 외 인도, 네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해외 4개국 현지 목회자 40여명과 함께하며 강사로는 총 9명의 한침 목회자 및 한침신학교 교수들이 나설 예정이다.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리는 본 행사는 한침의 창립정신인 '선교지향적 총회'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본부와 선교 현장간의 괴리를 메우고, 유대를 강화하는 실제적 목표를 갖는다.

 

또한 선교지 목회자들에 대한 재교육과 국내 선교사들에 대한 격려와 후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주최측은 세미나 기간을 포함 5/23~31일까지 해외 목회자들을 위한 한국문화체험과 한국기독교 선교 역사 탐방의 시간도 제공한다. 해외 목회자들과 함께 인천에 위치한 선교100주년기념공원과 국제성서박물관을 탐방하고, 강화도 내 선교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 등을 기획했다.

 

한침 사무총장 김종포 목사는 “한침은 미국침례회의 창립 모토인 선교하는 총회를 표방해, 애초 창립부터 오직 선교를 목적으로 출범했다”며 “글로벌리더십세미나는 최근의 선교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의 선교전략을 수립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한침의 새로운 선교 역사를 위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침은 미국 남침례회의 영향이 절대적인 한국교회에 처음으로 미국침례회(ABCUSA)와의 신학적 교류를 통해 북 침례회 신학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침례회는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교단 중 하나로, 세계 침례교회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 네팔 마나하리 목회자리더십세미나 후  © 통합기독공보

 

▲ 인도 주일예배 인도(선교국장 차경호목사)  ©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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