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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선교회, 29년째 52회차 ‘장애인 일일 아름다운 봄소풍’…택시 200대 동원 800여명 참석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5.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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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통닭 현장에서 직접 조리, 달리는교회찬양선교단 재능기부 등 섬김 이어져

 

  © 통합기독공보


(사)한국운전기사선교연합회 송파선교회(회장 김기일 안수집사, 이하 송파선교회)가 ‘장애인 일일 아름다운 봄소풍’을 5월 11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진행했다. 벌써 29년째 52회차로 진행한 이번 봄소풍에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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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모인 800여명이 먹고도 남을 오병이어의 큰 기적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 200대가 동원된 것. 노랑통닭에서 닭 200마리를 현장에서 직접 튀겨 소풍에 참여한 이들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달리는교회찬양선교단, 수동교회 하모니카 연주봉사팀, 예가찬양예술선교단 등은 재능 기부를 통해 즐거운 소풍이 될 수 있도록 섬겼다.

 

소풍에 참여한 우리 이웃들도 화창한 봄날, 오랜만에 나오는 야외 활동에 더욱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을 보였다.

 

송파선교회 회장 김기일 집사는 “예수님의 섬김의 사랑을 전하는 이 행사가 어느덧 30년이 가까워 오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기에 가능했고 오직 주님께 영광돌린다”고 했다.

 

이어 “좋은 날씨 주신 것 또한 감사드린다”며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하루가 되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영상 / 김기일 회장]

 

송파선교회 지도목사이자 송파경찰서 경목실장인 유병서 목사도 “송파선교회 회원들 모두 헌신하는 모습에 늘 감동 받는다”며 “이렇게 기쁘고 좋은 날, 귀한 잔치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있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영상 / 유병서 목사]

 

67만 송파구민의 민생치안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송파경찰서장 김동권 경무관도 이날 자리에 함께하며 아름다운 소풍을 더욱 빛냈다.

 

김동권 서장은 “뜻깊은 자리에 송파경찰서도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장애인들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송파경찰서가 더욱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영상 / 경무관 김동권 서장]

 

아름다운 봄소풍에 매회 함께 하며 섬기고 있는 수동교회 명창배 장로도 기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섬김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상 / 명창배 장로]

 

이날 식전행사에는 수동교회 하모니카 연주봉사팀과 달리는교회찬양선교단의 경배찬양, 예가찬양예술선교단의 난타연주 및 국악워쉽이 있었으며 예배는 김기일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장찬희 목사의 대표기도, 지화병 장로의 성경봉독, 달리는교회 찬양선교단의 특송이 있었으며 유병서 목사가 ‘네가 가면 나도 간다’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영상 / 유병서 목사] 

 

이후 김홍은 목사, 김만배 목사, 김동권 서장의 축사, 호산나찬양예술선교단의 난타연주, 김명희 목사의 웃음치료 후 김경식 목사의 축도, 광고 및 내빈소개인사, 명창배 장로의 식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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