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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전태식 목사 선출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3.05.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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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2차 정기총회 개최, 오순절 성령운동에 힘쓰겠다!

 

▲     ©통합기독공보

 

22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2차 정기총회가 청원진주초대교회(담임 박성하 목사)에서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전태식 목사를 선출했다. 총회는 전국에서 400여 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복을 넘어 부흥과 성장하는 총회’로 거듭날 것을 선포했다.

 

▲     ©통합기독공보

 

전태식 총회장은 “오랜만에 전국에서 총회 대의원 목사님들이 참석하셔서 기쁘다”며 “이렇게 귀하고 행복한 총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을 통한 오순절 성령운동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 통합기독공보

 

신임원으로는 총회장 전태식 목사, 제1부총회장 허중범 목사, 부총회장 이경은 목사,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 서기 김광중 목사, 재무 김훈남 목사, 회계 이세웅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고 총무 이영복 목사는 연임됐다.

 

정기총회 회무 중 진행된 헌법개정안은 권징조례항을 제외한 개정 원안이 대의원들의 찬성으로 결의됐다. 임원선출에 있어서는 전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했기에 단일후보의 경우 박수로 선출한다는 헌법에 근거해 전 총대원의 박수로 무투표 선출된 것. 총회 대의원들은 경쟁과 대립이 아닌 화합적인 면을 강조하며 이를 허락했다.

 

  © 통합기독공보



한편,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영복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우시홍 목사의 개회선언이 있었다. 기도는 김광종 목사가, 성경봉독은 이분임 목사가 순서를 맡았고 전국사모연합회 성가대와 윤노아 전도사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우시홍 목사가 ‘회복을 넘어 부흥과 성장하는 총회’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우시홍 목사는 “기하성 총회가 오늘날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아픔이 있었으나 초대교회를 본받아 함께 기도함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과 부흥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우 목사는 “우리 교단도 성령님께 의지한다면 회복을 넘어 부흥과 성장으로 도약하는 총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각자에게 맡겨진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면 우리 교단 또한 더욱 풍성히 교회를 섬기고 한국교회의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통합기독공보



이어진 2부 축하와 격려시간에는 교단 산하 전 교회를 대표해 목회 30년 근속자들과 공로자들에게 근속패 및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헌법위원장 라성남 목사, 재판위원장 이은형 목사, 예산위원장 김영철 목사, 선교국장 이수희 목사, 세계선교위원장 김중근 목사, 이단대책위원장 한별 목사, 감사위원장 이응남 목사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격려사와 축사에는 증경총회장 남종성 목사, 유영희 목사, 한교연 회장 송태섭 목사, CTS 최현탁 사장, 증경총회장 김서호 목사, 직전총회장 강희욱 목사가 자리했으며 부총회장 이경은 목사의 광고와 증경총회장 정원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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