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쳇GPT시대, 새로운 목회를 위한 이들이 나타났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6.09 14: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금은 시대를 리더하는 콘텐츠가 문제다

 

▲ 좌측부터 배수영목사,박만진목사,김의철총회장,장원일원장,김윤홍총회장,황호관목사 @사진 _ 박만진 제공  © 통합기독공보


한국교회는 코로나19를 통과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도 코로나 이전에 비해 평균적으로 70~80% 회복된 상태에 불과하다. 또한 지금은 지식 생성형 AI인 쳇GPT의 등장으로 4차 산업혁명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모르는 시대이다. 성경 속의 의문점들이나 필요한 상담까지도 이제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이러한 거대한 문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교회는 자기생존을 심각하게 걱정해야 할 때가 되었다. 단순하게 한 위기만 넘기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관계망으로 연결된 자기 존재의 틀거리를 확고하게 하지 않으면 생존을 기약할 수 없는 때가 되었다. 이것은 교회의 외과적인 수술만으로는 안 된다. 이미 교회는 현 시대의 MZ세대를 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말들도 있다. 내적으로 콘텐츠 또한 지금의 성도들을 감동시키기에는 역부족이기에 ‘콘텐츠 갱신’이라는 학자들의 이야기도 들린다. 이 말들을 종합해 본다면 이제 교회는 임기응변적인 대응이 아니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대적 조망 앞에서 이전의 총회와 변별력을 가진 새로운 총회를 꿈꾸는 이들이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더 이상 사소한 일들로 소모전을 벌이지 말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대의에 인간적인 일들을 정리하고 목양의 본질을 위해 목숨 걸고 나가자는 것이다. 먼저는 목회자의 정년 문제이다. 지금은 실버시대라고 한다. 시골에는 청년부 중 가장 나이가 어린 회원이 65세가 태반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목회는 정년을 75세로 기본적으로 정하되 심신이 허락하면 더 할 수 있도록 문을 완전히 열어 두자는 것이다. 또한 재산권 또한 당회에 두어 총회나 노회가 교회의 재산권에 손을 대어 시끄러워지는 일을 막자는 것이다. 또한 여성 목회자에 대한 것도 총회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되 각 노회별로 자율성을 두자는 것이다.

 

 

 

이러한 시도들은 전제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인 발상을 버리고 자율성과 민주성을 바탕으로 느슨한 연방체제를 구축하여 서로는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다. 이제는 다민족 사회이고 다양성의 사회이다. 이러한 시대적 조류를 따라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품격 있는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자는 취지라고 보여 진다.

 

 

 

그러면 과연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이 주신 창의력을 바탕으로 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목양의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경주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성경적 영적 사역이다. 이것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기독교의 본질이다. 한 생명을 위해 목숨을 걸고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살신성인하는 기독교. 이것이 참된 교회의 모습이다. 지금부터 이 일을 시작하는 이들을 지켜보자.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쳇GPT시대, 새로운 목회를 위한 이들이 나타났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