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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총회장, “교회의 맡겨진 사명 완수하겠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6.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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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2차 총회장 취임식 거행

  © 통합기독공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에 전태식 목사가 취임했다. 

 

20일 경기도 성남 소재에 위치한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 기하성 제72차 전태식 총회장 취임식을 거행한 것. 

 

취임사를 통해 전태식 총회장은 “교회의 맡겨진 사명을 완수할 것”이라며 “교단을 위해 낮은 자세로 섬기며 한국교회가 다시금 말씀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다시금 세워질 수 있으려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한다”고 말하고 “빛과 소금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취임식은 허중범 목사(제1부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 통합기독공보



직전총회장 우시홍 목사는 “임기 동안 열린 재판은 우리 교단이 기하성의 정통 교단임을 인정받는 중요한 일이었다”며 “72년의 전통을 이어온 우리가 앞으로는 더욱 힘있는 총회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인사했다.

 

이어 축사와 격려사 시간이 이어졌다. 남종성 목사와 유영희 목사, 강희욱 목사 등 증경총회장들을 비롯해 이수희 목사(순복음총회신학교 총장)와 예장통합 이순창 총회장, 이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 CBS 김진오 사장, CTS 최현탁 사장이 새롭게 출발하는 기하성의 회기를 축복하고 격려했다.

 

  © 통합기독공보

 

이후 김훈남 목사(재무)의 헌금기도와 김광종 목사(서기)의 광고가 있었고 정원희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앞서드린 예배는 이영복 목사(총무)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이분임 목사(부총회장)가 성경봉독은 이세웅 목사(회계)가 순서를 맡았으며 설교는 김서호 목사(증경총회장)가 ‘새 역사를 향하여 힘차게 출발’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서호 목사는 “교단이 어려움을 당할 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회원들의 눈물의 기도를 받으시고 총회를 지켜주셨다”며 “그렇기에 정통교단은 감히 우리라고 말할 수 있으며 총회기와 처음의 직인이 있기에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총회장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세우신 전태식 목사님이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채울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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