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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긴급임원회 열고 김노아 씨 이단으로 규정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7.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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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2차 긴급임원회 열어 이단 규정 및 목사 회원 제명 결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김노아 씨에 대해 이단으로 규정하고 목사 회원 제명을 결의했다.

한기총은 7월 7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34-2차 임원회(긴급)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정서영 대표회장을 대리하여 위임받은 공동회장 김정환 목사가 진행했으며, 참석 21명, 위임 28명으로 성원이 되었고, 개회선언,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상정 안건은 김노아 목사 처리의 건으로 이대위 위원장 홍계환 목사가 그간 연구했던 김노아 목사에 대해서 보고했다.

연구 결과 김노아 씨를 비성경적 신학사상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어 “이단”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보고했으며 이단사상을 가진 김노아 씨를 한기총 회원에서 제명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지난 2022년 2차 실행위원회에서는 이 안건에 대해 “이대위에서 조사한 후 임원회에 일임하여 결의”하기로 가결된 바 있으며, 홍계환 목사는 4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도 응하지 않아 김노아 씨의 책자 및 설교 등의 자료로 연구된 이대위 결정을 그대로 상정한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 설치의 건에 대해서 명예회장 박승주 목사가 설명한 후 교회건물안전관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의 사회로 공동부회장 정창모 목사 기도,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사도행전 3장 1-10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전했다. 회의는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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