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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잼버리 참석한 500여명 청소년 대원 음식‧숙소 제공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8.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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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의 작은 섬김으로 남은 일정 아름다운 축억 남길 수 있길”

 

새에덴교회, 잼버리 참석 대원들에게 숙소 및 음식 제공 @사진 _ 새에덴교회 제공
새에덴교회, 잼버리 참석 대원들에게 숙소 및 음식 제공 @사진 _ 새에덴교회 제공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태풍과 폭염을 피해 서울로 이동하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석한 500여명의 청소년 대원들에게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음식과 숙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새에덴교회는 전교인수련회 기간 중이지만 잼버리 대원들을 섬기기로 결정한 것.

비전홀을 비롯한 교육관 전체 공간을 개방해 숙소로 제공하고, 방문한 대원들에게 매트와 담요를 포함한 침구류와 한국의 정이 담긴 음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회내의 화장실들을 샤워가 가능하도록 전체 시설을 교체중이며 메디컬처치에서는 의료 지원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대원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아이스크림 등을 무제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 _ 새에덴교회 제공
@사진 _ 새에덴교회 제공
@사진 _ 새에덴교회 제공
@사진 _ 새에덴교회 제공

 

새에덴교회를 방문한 대원들도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교회 안에 들어오자마자 “와~ 이곳이 천국이네”, “진짜 너무 시원해요”라고 연신 외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강석 목사는 “어린 청소년들이 잼버리 기간동안 불편했던 기억들을 다 지워버리고, 우리교회와 한국교회의 섬김으로 남은 일정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한국교회가 조그마한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서 기쁘다. 대원들이 남은 기간 천국과 같은 시원한 삶을 누리고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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