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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잼버리 대원 2천여명 무료 숙식 제공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8.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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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 통합기독공보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8월 8일부터 교회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의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청소년 수련시설 영산수련원을 정비해 대원들을 위한 숙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도원은 한국 대원 1600여명을 비롯해 프랑스 360여명, 스페인 220여명까지 모두 2100여명의 대원들을 맞이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 통합기독공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잼버리 대원들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 식사나 잠자리 모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려 한다.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화위복이 돼 모든 이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개신교계를 비롯해 불교계와 천주교계 등 국내 종교계가 이번 계기로 하나가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계기로 한국사회 내 편 가르기가 없어지고, 치유되는 하나 됨의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 통합기독공보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 통합기독공보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연 인원 1만 명이 참석하는 제47회 전국 초교파 여성금식 기도대성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번잼버리 대원 숙식 제공으로 인해 행사장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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