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 언론사, 잘못된 정보로 기사 작성 논란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4.05.04 08: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최근 모 언론사가 ‘예장합동 제106회 총회 금품수수에 관한 보도’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그러면서 금품수수의 대상자에 권순웅 목사와 김종철 목사를 언급했다. 그 근거로는 단독입수 했다는 녹취록을 들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이 언론사가 근거로 든 녹취록은 ‘하야방송’ 자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하야방송은 ‘기자의 시각’을 통해 이 언론사가 보도한 내용의 문서는 “하야방송에서 각종 제보 및 취재를 통해 들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한 사문서에 불과하다. “정확한 녹음파일이 존재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녹취록 음원은 의뢰인이 보관하는 것이고 분실 시 무표’라고 적시된 부분에 의거해 보도하지 않았다”고 즉각 대응했다.

 

특히 녹취록의 문건에 서로를 부르는 호칭을 ‘과장’, ‘회장’이라고 부르는 점을 들어 자료의 신빙성 이유로 보도하지 않았다고 했다.

 

게다가 하야방송에서는 이 언론사에게 자료를 제공한 적이 없어 그 과정에 대한 문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일은 ‘사실과 다르다’고 충분히 판단될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내용만을 발췌해 보도한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이에 하야방송은 “정확한 사실이 바탕이 되지 않을 경우 절대 보도하지 않는 것이 언론사의 의무”라며 “잘못 쓰여진 몇 글자가 누군가에게는 생과사를 오가는 중차대한 일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모 언론사, 잘못된 정보로 기사 작성 논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