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통합기독공보 |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운동을 통해 오순절신앙의 말씀과 성령운동을 회복하겠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3차 총회장으로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사랑으로 중책을 맡겨주신 교단 선, 후배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로서의 성숙한 교회가 회복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다음세대’가 선교지가 되어버린 현실, 문화의 색깔을 입은 동성애와 종교혼합주의에 물들어가는 시대적 풍랑 그리고 결혼,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절벽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 하나님의 말씀이 권위를 잃어가는 마지막 시대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들이 마주하고 서 있은 현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목말랐던 구약의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문화와 시대의 철학에 물들어 가던 신약시대 초대교회의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역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하나님을 깨닫게 하는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이 시대 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사명은 바로 말씀의 회복입니다.
이 시대 성도가 감당해야 하는 사명은 바로 말씀으로 살아내는 삶입니다.
이 시대 우리 교단이 감당해야 하는 사명은 바로 말씀으로 출발했던 오순절신앙의 회복이며 선포입니다.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로서 교회는 더 이상 세상의 그림자를 좇는 모습에서 벗어나, 말씀 중심의 교회, 사랑공동체로서의 교회, 칭송받는 교회로 세워져 가여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시대를 주도하는 교회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저는 우리 교단을 주축으로 한국 교회가 다시 여호와께 돌아오도록 말씀운동과 성령운동을 불길을 일으키는데 사용되고자 합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로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총회장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길이면 간다. 산이면 넘어간다. 강이면 건너간다. 막히면 뚫고서라도 간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간다.”
저는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기도함으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불가능한 일속에서도 가능성을 발견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해 달려왔다고 자임합니다. 여전히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부르심에 최선을 다해 달려가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말씀운동과 성령운동으로 회복되어야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선교사다운 선교사, 성도다운 성도, 교단다운 교단이 될 수 있으며,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운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교단 그리고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모두 다 잘되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단 선, 후배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과 한마음으로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단산하 각 기관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함께 이 거룩한 책임을 담당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총회장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책망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과 한국교회를 위해서, 교단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주후 2024년 5월
제73차 총회장 이 경 은 목사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