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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제8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드려···서대문교회서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4.12.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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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혁 대표회장,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 통합기독공보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제8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에서 개최됐다.

 

김종혁 대표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며 “한국교회가 회복을 위한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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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대표회장은 5대 비전을 선포하며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한국교회, 통합과 화합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는 한국교회, 교회의 하나 됨과 민족 통일의 초석을 이루는 단체, 교회의 거룩성과 순결성을 회복하는 한국교회,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한국교회를 내세웠다.

 

예배는 박병선 목사(공동대표회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류승동 목사(기성 총회장)가 성경봉독은 김선 목사(개혁개신 총회장)가 순서를 맡았고 대봉제일교회 서철수 장로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소강석 목사(명예회장)가 ‘넘버 원이 아닌 온리 원’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소강석 목사는 “한교총의 대표회장 자리는 초등학문에서 바라보면 넘버 원의 자리이나, 그 자리는 온리 원의 자리”라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한 자리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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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목사는 “하나님의 진정한 일꾼은 자신의 영광이 아닌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위해 일한다”며 “하나님의 절대적인 섭리 가운데 김종혁 목사님을 한교총의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셨다”고 말하고 ”그렇기에 더욱 그리스도안의 뿌리를 내리고 어떤 일이 닥쳐와도 하나님 중심의 사역을 하시기를 소망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용규 목사(합동 총무)의 광고와 전계헌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와 인사는 신평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어졌다. 축사는 이철 감독(명예회장), 류영모 목사(명예회장), 배광식 목사(합동 증경총회장)가 순서를 맡았다.

 

배광식 목사는 “한교총이 성도들의 아픔과 고통을 닦아주는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란다”며 “기도와 협력으로 한 회기 동안 하나님만 바라보며 헌신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이어 임병재 목사(합동 서기)가 축하패를 증정했으며 김종혁 목사의 인사와 김종명 목사(총무)의 폐회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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