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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24 한국교회의 밤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4.12.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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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영 대표회장, ‘국가 안정과 자유로운 신앙생활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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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2024 한국교회의 밤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한기총이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타볼룸에서 행사를 열고 한국교회의 희망과 한 해 동안 교계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치하하는 시간을 가진 것.

 

정서영 대표회장은 “국가의 안정과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기총은 대한민국 역사의 기독교 연합의 전통과 상징성을 지닌 대표적 기관”이라고 말하고 “한국교회의 밤을 기점으로 한기총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예배는 정학채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는 이현숙 목사(공동회장)가 성경봉독은 박홍자 장로(명예회장)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낮은데로 임하소서’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의 밤이 열릴 수 있었던 것은 한국교회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우리는 내려놓음 뿐 아니라,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약한 존재와 사람은 뭉쳐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위험에 빠질 때 연합기관이 하나되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통합기독공보



이어진 특별기도는 순서에선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가 ‘대한민국을 위해’ ▲공동회장 조윤희 목사가 ‘한국교회와 한기총을 위해’ ▲공동부회장 류흥종 목사가 ‘다음세대들의 신앙회복을 위해’ ▲공동부회장 송미현 목사가 ‘세계복음화와 선교사들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2부 축하 메시지 순서는 MTN 온인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2024년 한기총 영상시청,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내빈소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샘 신 목사·뉴욕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양은식 목사의 축하영상, 축사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격려사를 전한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보수신앙과 신학으로 무장한 한기총은 교회를 향한 세속화를 막아내고, 항상 하나님 중심 신본주의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며 “신본주의 정신으로 한국교회를 지키며 하나님 중심, 예수님 중심의 귀한 사역과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3부 시상식은 감사패 전달, 명예회장 윤항기 목사의 축하공연, 수상자들을 위한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의 특별기도, 공동회장 이용운 목사의 만찬기도, 케익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현성·김명철 변호사·오길환 대표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그리고 이어서 2024 한기총상 수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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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 명예회장 이승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전 총회장) ▲여성지도자상 공동회장 이영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 총회장) ▲선교인상 해외선교부분 공동부회장 이미숙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선교사부문 문주연 선교사(필리핀선교협회 전 회장), 교정선교부문 박효심 목사(서울 남부구치소 기독위원회 위원장), 군인선교부문 김재학 중령(육군 보병 제55사단), 경찰선교부문 이인배 경정(경기남부경찰청 경찰선교회 회장) ▲기자상 유달상 발행인(기독교한국신문), 김진영 편집국장(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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