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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 2025년 신년하례회 은혜 가운데 드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5.01.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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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웅 대표회장, 한국장로교회가 부흥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해

 

  © 통합기독공보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5년 신년하례회를 은혜 가운데 드렸다.

10일 한장총이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새해를 맞이해 감사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샬롬·부흥을 주제로 한 회기동안 한국교회를 섬길 것을 다짐한 것.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먼저 우리 자신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단체가 되길 소망한다”며 “금식하며 애통의 기도를 드렸던 믿음의 기도가 이제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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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 목사는 “샬롬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과 죄사함으로만 받을 수 있다”며 “오늘 갈갈이 찢어진 이 민족과 나라가 먼저 회개하고 하나됨으로 주님 앞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빛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소금으로서 치유와 회복을 섬기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1부 예배는 이선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이규환 목사(백석 총회장)가 성경봉독은 김선 목사(개혁개신 총회장)가 순서를 맡았고 주다산교회 아이네스 여성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권순웅 목사가 ‘샬롬·부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권순웅 목사는 “모든 국면에서 어려움이 발발했다”며 “이는 하나님의 샬롬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샬롬과 부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강력히 선포했다.

권 목사는 “세대가 혼란할수록 더욱 더 본질인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며 “2025년은 샬롬·부흥의 역사로 한국장로교회가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라와 한국장로교회를 위해 김종주 목사(호헌 총회장), 최원걸 목사(기독 총회장), 박광철 목사(예정 총회장), 권오삼 목사(보수 총회장), 김안식 목사(웨신 총회장)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천환 목사(직전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회는 이영한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증경대표회장단, 임원 및 주요 인사들의 신년인사 후, 증경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김요셉 목사, 유만석 목사가 덕담을 전했다.

김선규 목사는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한장총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며 “2025년에는 영적인 새 바람이 일어나 교회가 부흥되는 역사가 시작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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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케이크 커팅식과 가성현 목사(합동동신 총회장)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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