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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을 위한 부활절 준비 기도회 개최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5.02.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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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열려…정ㆍ교계 인사들 참여한 가운데 진행

 

  © 통합기독공보

 

지난 9일 국가와 민족을 위한 부활절 준비 1차 기도회가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기도회는 정ㆍ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의 주최로 열렸다.

예배는 엄진용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기도는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성경봉독은 조세영 목사(준비위 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임마누엘 찬양대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이영훈 목사가 ‘기도의 능력’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나라가 탄핵 정국으로 인해 혼란 속에 있다”며 “들리는 소식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슬퍼지는 상황이 도래한다”고 이야기했다.

 

  © 통합기독공보

이 목사는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라며 “주님께 마음과 진정을 다해 기도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고 말하고 “탄핵 정국이 속히 끝나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다시 우뚝 세워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박성국 목사(예장백석대신 총회장)가 ‘한국교회 예배 회복을 위하여’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가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하여’ 이영한 위원장(준비위원회)이 ‘중단 없는 선교 사명을 위하여’ 김순귀 위원(준비위원회 회계)가 특별기도했다.

  © 통합기독공보


특별히 이 날 정계 인사들도 기도회에 참석해 함께 예배하고 축사를 전했다. 김기현 의원(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지금까지 왔다”며 “역사의 고비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한 성도들에게 응답하시고 축복하셨다”고 이야기했다.

김 의원은 “오늘날 위기는 우리가 하나님께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경청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귀 기울여 정의와 공의가 살아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끝으로 각 연합단체와 교단장들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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