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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74회 정기총회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5.05.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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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대표총회장에 이영훈 목사 재추대 이영훈 목사,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한 사명 전파하는 교단 되자!

  © 통합기독공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제7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으며 개회예배 후 임원 선출과 헌법 개정안을 처리했으며 교단의 향후 방향성과 제도적인 재정비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는 총대 5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개회사를 통해 이영훈 목사는 “도덕적 가치가 무너지고 진리가 왜곡되는 세대에 살아가고 있다”며 “나라와 사회가 위기에 처했을 때일수록 더욱 교회가 깨어나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한 사명을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하성은 70년 동안 성령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부흥해왔다”며 “앞으로도 복음의 본질을 세우고 세속적인 가치에 타협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총회장 신덕수 목사는 “제7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됨을 감사드린다”며 “힘들고 어려울 때가 많았지만 우리 교단을 지켜주고 교단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성총회가 될 수 있도록 자리를 지켜달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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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 부 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임원 개선의 경우 현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재추대 했으며 총회장에 정동균 목사, 부총회장에 엄진용 목사, 손문수 목사, 박형준 목사, 이장균 목사, 진덕민 목사, 안병광 장로, 총무에 강인선 목사, 서기에 엄태욱 목사, 재무에 정홍은 목사, 회계에 양병열 목사가 단독출마해 박수로 추대했다. 

이외에도 목사 임직과 관련해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는 상한 연령을 기존 만 70세에서 만 74세로 조정했으며 35세 이상 미혼자의 경우, 결혼 전제로 목사고시에 응시할 수 있지만 불가피성이 인정될 때에는 예외키로 했다.

 세계 선교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에서 세계 각 국가로 파송된 모든 선교사를 위한 총회를 구성하며, 이를 총괄하는 기구로 기하성세계선교총회를 두기로 했다.

총회와 대의원은 총회 감사, 학교법인 대표 각 1명, 주재 선교사 대표 1명, 선교지역 대표 1명, 총회 인준기관 대표 1명도 자동 대의원이 된다(선교지 지역 규정은 총회가 한다)로 개정했다. 

총회 임원의 경우 부총회장 인원 4명 이내로 한다는 규정을 인원 7명 내외로 개정했다. 이와 함께 총무 임기를 4년에서 2년으로 하되 1회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제10편 부칙인 제9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 해당 헌법이 총회 결의된 이 회기부터 시작하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명칭을 사용하는 국내 모든 형제 교단들)가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질 때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인 이영훈 목사가 기하성세계선교총회 대표회장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을 겸직하기로 하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총회임원회, 총회상임운영위원회 의장이 되며, 대내외적인 대표가 된다 라는 내용을 신설해 통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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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드린 예배는 엄진용 목사(총무)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정동균 목사(총회장)가 성경봉독은 김영일 장로(부총회장)가 순서를 맡았고 ‘성령의 시대’라는 제하로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금 성령운동의 절정기를 맞이해야 할 때”라며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교회 80% 이상이 오순절 성령운동에 속해 있다고 설명하고 “기하성은 2033년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을 기념해 2만 개 교회, 300만 성도 달성을 목표로 성령운동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령 충만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병이 고쳐지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이 벌어진다”며 “기하성이 성령 운동을 주도함으로써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놀라운 부흥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총회를 위해’ 이장균 목사(부총회장)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손문수 목사(부총회장)가 ‘교단 목회자들을 위해’ 양승호 목사(부총회장)가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 엄태욱 목사가 기도했다.

 축하의 시간은 도미닉 여 목사(세계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태근 목사(증경총회장), 김종혁 총회장(합동교단), 김영걸 총회장(통합교단), 이규환 총회장(백석 총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가 축사를 전했으며 이영훈 목사 30년 근속패 증정을 전달했다.

 도미닉 여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로 전 세계적으로 250만 교회가 설립되고 450만 명이 새롭게 예수님을 영접했다”며 “이 놀라운 역사 속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전 세계 오순절 운동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축사했다. 

김종혁 총회장은 “민족 복음화를 위해 세계 성령운동의 앞장서고 있는 기하성 총회의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더욱 힘 있게 쓰임받는 교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예배는 강인선 목사(서기)의 헌금기도와 이동훈 목사(감사)의 광고 박광수 목사(재단법인 이사장)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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