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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이희근 장로, “선한 일을 사모하는 연합회로 세워가겠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5.11.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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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제56회 정기총회 왕십리교회서 개최

  © 통합기독공보


서울서북지역장로회(회장 이희근 장로)가 제56회 정기총회를 서울 성동구 소재 왕십리교회(담임 맹일형 목사)에서 개최했으며 신임 회장에 이희근 장로를 선임했다.

 

신임 회장 이희근 장로는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는 하나님의 선한 일을 사모하는 단체로 우뚝 서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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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회장 이해중 장로는 “부족하지만 사역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장로는 평생을 지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공동체를 위하여 봉사하는 직분”이라고 말하고, “장로가 빛과 소금이 되어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낼 때 교단의 본질도 회복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개회예배는 이해중 장로(직전회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이희근 장로가, 성경봉독은 이강진 장로가 맡았으며,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장봉생 총회장이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자’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장봉생 총회장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을 좋아하지 않으신 이유는 그들이 사람을 의식하며 기도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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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기도하는 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분노와 다툼이 있는 곳에서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갈 수 없다”며 “기도의 사람은 먼저 분노를 제어하고 평화를 지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별히 그는 “거룩한 손을 들어야 한다”며 “손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손을 붙잡을 수는 없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 거룩한 손을 들고 분노와 다툼 없이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면, 우리가 힘을 모아 할 수 있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더 큰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예배는 김상기 목사(이천은광교회)의 축도로 마쳤으며, 이후 감사패 증정과 증경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정기총회를 통해 안건 토의 및 신·구 임원 교체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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