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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하나님 나라 공의 구현하는 사명에 충실하겠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6.01.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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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한교총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 개최

 

  © 통합기독공보



지난 13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이 2026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를 ‘햇빛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간담회는 한 해 동안 한교총의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김정석 감독은 “혼돈의 시대 속에 변치 않는 진리의 빛 가운데 거해야 한다”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만이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임을 증언하고 있다”고 말하고 “교회가 진리와 생명의 빛을 세상에 증거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갈등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화목의 길을 가는 교회’,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으로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 교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교총은 주요 8개 교파, 39개 교단과 65,000여개 교회가 회원으로 가입된 단체로 지난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회 교단장들 중심으로 하나의 연합기관으로 세워졌다. 

 

특별히 올해 한교총은 국경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한국교회가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교회로 국경일에 맞춰 기념예배와 기도회를 통한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고 감당해야 할 과제를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이밖에도 한국기독교 문화 증진을 위해 ‘종교문화자원 보존을 위한 근현대문화유사법’ 개정 추진, 근대문화유산 선교유적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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