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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 세계를 선도할 222명의 졸업생 배출했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6.02.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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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전기 학위수여식 거행⋯세상에 빛과 소금 같은 일꾼들 되길 소망해 황건영 총장,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걷는 이들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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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가 세계를 선도할 222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12일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 목사)가 ‘2025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한 것. 이번 졸업식은 교단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을 향한 끝없는 축복과 격려가 이어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황건영 총장은 “하나님의 시선을 따라 걷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며 “이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자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말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것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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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장은 “칼빈대학교에서 길러온 영성과 지성을 세상이라는 넓은 도화지에 마음껏 채색하길 바란다”며 “성공과 실패 등 모든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세상을 변혁하는 하나님의 일꾼들로 서 나가길 소망한다”고 했다.

 

행사는 김삼열 교수(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박상걸 목사(이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장봉생 총회장이 ‘함께 지어져 가길’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김덕현 교수(대학원장)의 사회로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졸업식에서 황보경, ILUNGA CELESTE CHON, 최성민, RAI ARPAN 학생은 성적 최우수상(총장상)을 받았고 박경희, 박찬영, 김현호, 한예지, 김연우, 박명화 학생은 우등상(총장상)을 받았으며 이재훈 학생은 졸업논문우수상(총장상)을 받았다. 또한 김성우, 박상혁 학생은 공로상(이사장상)을 받았고 이두원, 김영하 학생은 총동문회장상을 수상했다.

 

임경만 이사장은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학생들의 인성과 지적 성장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총장과 교수들 그리고 학업 지원을 해준 부모님들께 축하드린다”면서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빛나는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여러분들도 칼빈대를 잊지 말고 기도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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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졸업한 학우들은 “칼빈대에서 배운 영성, 지성, 인성을 세상을 변화시키고 살리는 일에 사용하고 싶다”며 “배움의 모든 순간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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