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올 2028년 ‘한국 오순절 100주년’ 돛 올렸다 총회를 위해 헌신한 인사들에게 감사패 수여
![]() © 통합기독공보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여의도총회가 지난 18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제75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8년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오순절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대회 출범식과 함께, 고령화 시대 사역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파격적인 헌법 개정안이 통과돼 교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영훈 대표회장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한 교회 나아가야”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단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역사로 놀라운 부흥을 이뤄왔다”며 “하나님 말씀 위에 굳게 서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져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거룩한 교회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 © 통합기독공보 |
아울러 이번 총회가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당부했다.2028년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 선포교단은 오는 2028년 5월 개최 예정인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의 출범식을 거행했다.
이는 1928년 한국에 입국해 초기 오순절 운동을 펼친 메리 럼시 선교사의 신앙 유산을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 총회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오순절 신앙의 유산을 잇고 한국교회의 영적 야성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장로 정년 및 시무 연한 ‘5년 연장’ 헌법 개정본회의에서는 고령화 시대 실무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헌법 개정안이 처리됐다. 장로 피택 연령은 기존 만 65세 이하에서 만 70세까지로 확대됐으며, 시무 연한 역시 기존 만 70세에서 만 75세까지로 각각 5년씩 연장됐다. 이는 숙련된 평신도 지도자들의 사역 기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이다.
이 밖에도 총회는 82명의 목사 고시 합격자를 최종 인준했다.교계 지도자 축하 속 ‘현 임원 체제’ 유지 이날 총회에는 교단 안팎의 축하가 이어졌다. 정동균 총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증경총회장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김정석 기감 감독회장, 안성우 기성 총회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등 교계 지도자들도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 © 통합기독공보 |
한편, 임원 임기가 2년인 기하성 여의도총회는 올해 별도의 선거 없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총회장 정동균 목사를 비롯한 현 임원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며 100주년 대회를 향한 본격적인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K팝의 세계적 성공 요인을 분석해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사역에 적용할 방향을 모색하는 신학 학술대회가 열렸다. 젊은 세대의 문화적 감각과 자발적 참여를 이해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새로운 문화적 언어로 전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오순절신학회와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는 19일 여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