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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신대원 총동창회, 신임 회장에 김관선 목사·수석부회장 하재호 목사 선임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6.05.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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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교 125주년 맞이해 제39회 홈커밍데이 및 정기총회 개최

  © 통합기독공보



총신 신대원 총동창회 신임 회장에 김관선 목사가 수석부회장에 하재호 목사가 선임됐다.

 

지난 19일 총신 신대원 총동창회는 개교 125주년을 맞이해 제39회 홈커밍데이 및 정기총회를 양지캠퍼스에서 개최하고 새로운 회기를 알렸다.

 

  © 통합기독공보

 

신임 회장 김관선 목사는 “학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하고 노력하겠다”며 “동창회의 힘이 곧 학교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기도와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정기총회는 회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가 선언됐다. 각 부 보고와 안건토의 및 신·구임원 교체가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회기에는 해외 동문 지원과 총동문회관 건립을 위한 내용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이번 신임원으로 선출된 인사들은 다음과 같다. 

  © 통합기독공보

 

▲명예회장 김종원 목사 ▲회장 김관선 목사 ▲수석부회장 하재호 목사 ▲서기 이상협 목사 ▲부서기 김종수 목사 ▲회록서기 권준호 목사 ▲부회록서기 김종석 목사 ▲회계 김상기 목사 ▲부회계 황영아 전도사 ▲후원이사장 설동욱 목사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제1부 개회예배는 제99회 회장 윤하중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심태선 목사의 성경 봉독과 동문찬양단의 특송 순으로 이어졌다. 설교는 명예회장 김종원 목사가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종원 목사는 “우리는 모두 주님의 종으로서 주인을 기쁘게 해야 한다”며, “‘서로’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사랑의 종노릇을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예배는 명예회장 송영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통합기독공보



한편, 모든 회무를 마친 동문들은 학교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화창한 날씨 속에 양지캠퍼스 운동장에서 기수별 대항 체육대회를 열고 동문 간의 끈끈한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제2부 축하와 감사의 시간에는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의 따뜻한 인사말과 증경회장 하귀호 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모교와 교단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시상식이 거행되어, 참석한 동문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이날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김성길 목사(목회자 부문), 김지탄 교수(교수 부문), 정순영 선교사(선교사 부문)에게 수여됐다. 아울러 제99회 동창회는 총동창회 발전기금과 총신신대원 장학기금을 각각 전달하며 모교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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