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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총회장후보들, "우리는 부총회장 탈락시킨다"

  • 황규학
  • 입력 2009.03.02 01: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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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재판 인정 못해...... 사회법정만이 시금석
부산이 시끌벅적하다. 부산장신 이사들은 교수를 탈락시키고, 부산출신 부총회장후보들은 부 총회장을 탈락시키려고 하고 있다.
 
지난번 지용수목사건과 관련, 부총회장후보들이 지목사에 대한 당선무효소송을 했지만, 총회재판국에서 기각한 바 있다. 그러나 부총회장후보 L, K 목사는 교단법정을 인정하지 않고 다시 사회법정으로 갔다. 지용수목사에 대한 총회 업무 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총회관계자는 "이미 선관위건에 대해서도 사회법정으로 가져갔지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당선무효와 관련 총회재판국에서도 기각판결이 났는데도 이에 불복하고 계속 사회법정으로 가려는 것은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식"이며 "하나님나라의 권위를 가이사나라의 권위를 통해서 해결하려는 비신앙적인 행위"라고 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무조건 사회법정에 가는 것에 대해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만간에 총회 임원회에서는 교단관계자들이 교단의 법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사회법정으로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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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기독인2009-03-06 12:04:18

    교단 법정(재판국)이 있으면 뭐합니까?
    공정하게 재판하지 않는데요.
    그저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식의 사고로는
    불법타락선거가 개선되지 않습니다.
    이번기회에 사회법정에서 심판받아
    불법타락선거를 뿌리뽑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두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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