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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부목사 연임투표 또 거절

  • 황규학
  • 입력 2009.04.03 16:5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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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임목사 신분, 부목사로 회복 어려워
4월 2일 열린 소망교회 당회는 부목사의 연기명 투표를 거부했다. 김지철목사는 부목사에 대한 연기명투표를 요구했으나, 반대편 장로들은 이미 강남노회에서 소망교회 부목사들을 무임목사로 확인한 만큼 무임목사들에 대한 연기명 투표는 의미없다고 고 거부해, 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아 부목사들의 무임목사신분을 다시금 확인했다.
 
대치동에서 목회하는 강남노회관계자는 김목사는 더는 무임목사를 부목사로 계속 고집하는 행동은 그만 두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부노회장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덕이 안되기 때문에 먼저 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공채로 들어온 4명의 부목사들에 대해서도 당회의 결의를 얻어야 하겠지만, 무임목사의 여파에 따라 연임청원결의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담임목사편을 들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반대파장로들에게 불신뢰를 조성하여 연임청원결의가 어렵게 되고, 그렇다고 부목사들이 담임목사를 반대하는 반대장로편에 설수도 없는 입장이라 입장이 난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망교회가 더는 부목사들의 천국이 아니라 부목사들의 살어름판으로 변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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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나그네2009-04-24 11:55:20

    소망교회 당회원들은 도대체 예수님을 믿는지 궁금하다. 온당회원들이 다 시험에 들어 있고 예수님의 마음은 온데 간데 없다. 그리스도인은 죽어야 할때 그 자리에서 장렬하게 죽을수 있어야 한다. 주님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더럽히고 있으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 목사요,장로인가?

  • 절망교회2009-04-11 13:08:19

    이명박을 장로로 뽑은 교회의 수준은 그런 사태가 필연적인 결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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