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 자질 의심스러워..학생들 논리성 교육시킬 능력 없어
필자가 올린 글에 대한 부산장신대교수들의 글의 수준은 교수라기 보다는 감정에 휩싸인 학생들의 글이나 별 다르게 없고 수준에 있어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었다. 단어사용을 보자. 소위 조직신학자라는 교수가 쓰는 용어가 ‘쓰레기’, ‘청부업자’, '청탁원고', '충고한다' 를 사용하고, 사회복지학교 교수는 ‘사탄의 보편적인 전략’, '사주한 사람', ‘경고한다’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교수의 용어가 아니라 저잣거리에서나 가능한 언어들이다. 소위 상아탑이라고 하는 대학에서 교수들의 사용하는 언어가 이정도의 수준을 넘지 못하니 참으로 답답하다. 학생들의 사용하는 언어도 신학생답지 않게 거칠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다.
독일에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은 천병석교수가 학교게시판에 올려놓은 글을 보자.
“에클레시안이 마치 무슨 인터넷을 언론 행세를 하고 있었던 모양인데 이제보니 교회를 어지럽히는 쓰레기로 드러나 착찹한 심정입니다. 미안하지만 황규학씨 글의 논조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그런 언론책동을 우리는 당연 무시해왔는데 이번에는 우리학교 게시판을 어지럽혀놓고 있으니 쓰레기 치우는마음 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인터넷에서 퍼다가 장황하게 늘어놓는 황규학씨의 지루한 해설은 본문·편집비평과 의혹의 해석학을 배워온 우리학생들에게 그리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몇가지 질문을 통해 간략히 논점만 부각시키려 합니다.”
“보도청부업자로서 그렇게 함부로 취재원을 노출하면 안됩니다.”
“글의 수준과 성격을 보니 고소 고발 많이 당하시겠더군요. 만약 황규학씨가 어차피 재판받을 상황이라면 북한이나 중국의 언론법으로 재판 받아도 괜찮겠나요? 아니면 좀더 심한 짐바브웨나 수단 혹은 미얀마의 언론법도 권장해 드릴 수 있습니다. 왜 우리학교 교수를 평가하는 규정과 절차가 있는데 다른 학교의 법을 끌어들이세요? 황규학씨는 무슨 까닭으로 우리 교수님들이 서울대 연세대 규정으로 판결 받아야 한다하고, 유권해석을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그것들을 적용시켜야 한다고 강변하시는 것인가요?”
“가시돋힌 글을 써서 미안 합니다. 제가 쓸 필요도 가치도 없는 글이었는데, 하지만 그 보도 내용과 태도는 도무지 참기 어려운 글이었습니다. 정중하게 요청하거니와 다시는 이런 글을 쓰시지도 말고, 우리학교 게시판에 올리지도 마십시오.”
이것이 부산장신대학 조직신학자의 글수준이다. 조직신학자로서 일관성도 없고 비유.유추해석도 생뚱맞고, 단어선택도 신학교 교수로서의 글이 아니다. 처음부터 필자의 글을 쓰레기로 간주한다. 그리고 증거도 없이 보도청부업자라고 말을 한다. 이는 명백히 명예훼손이다. 북한이나 중국의 언론법, 마얀마 짐바브웨 수단의 언론법을 들먹여 유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정중하게 요청하거니와....게시판에 올리지도 마십시오"에서 이는 정중하게 요청하려면 이러한 표현을 삼가야 하는 것이다. 조직신학자로서 논리학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관성이 없는 것이다. 유추의 오류와 권위의 오류를 둘 다 범하고 있다.
다음은 사회복지학과 최무열교수의 글을 보자.
“어줍잖은 논리로 진실을 왜곡하고 분열하려는 것이 바로 사탄의 보편적인 전략으로 알고 있소. 당신이 적어도 목사라면 어떻게 감히 우리의 학생들을 현혹하려 하오? 도대체 당신은 누구의 사주로 주께서 세우신 우리의 학교를 흔들려고 하오? 우리의 학생들이 그정도 진실과 영분별을 할 수 없는 사람들로 안다면 당신은 참으로 어리석소.
경고하노니 다시 한번 이 따위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 할 때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호된 벌을 구할 것이요. 그리고 당신을 사주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나의 경고를 똑똑히 마음에 새겨 두시오. 그리고 제발 찬물 드시고 정신 좀 차리시오.”
교수라면 진실왜곡이 무엇이고, 증거와 논리를 갖고 표현해야하는데 논리성이 약하다 보니 사탄의 말을 꺼내 회피한다. 논리성 훈련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논점이탈의 오류를 범하고 본질을 비켜나가고 있다. "누구의 사주로"에서 교수가 근거도 갖지 않고 추정적으로 글을 써서 상대방의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
"나의 경고를 똑똑히 마음에 새겨두시오"에서 논리가 아니라 귄위를 갖고서 상대방을 제압하려고 하고 있다. 권위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렇게 부산장신대 교수들은 유추의 오류, 논점 이탈의 오류, 권위의 오류를 범하고있다. 그러다 보니 교수이지만 논리가 박약한 것이다.
일단 신학교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논리학, 수사학은 기본적으로 바탕을 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글을 쓰기 위해서는 교수신분에 걸맞는 표현, 논리성, 설득력, 문학성이 가미되어야 한다. 적어도 수백명이 보는 게시판에 올려놓은 글은 표현이나 논리성에 있어서 조심을 해야한다. 사실상 이정도의 수준의 글은 세속대학교 교수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글들이다. 더군다나 신학교 교수들의 글은 예언자 흉내를 내는 글이 많다.
위 두 명의 공통적인 말은 전형적인 신학교교수들의 권위적인 용어로서 “경고한다”, “충고한다”이다.
천병석교수는 “황규학씨, 충고하거니와 사태의 본질을 똑바로 보십시오”라고 했고, 최무열 교수는 "나의 경고를 똑똑히 마음에 새겨 두시오"라고 했다.
이들은 논리로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교수라는 권위를 갖고 학생들을 대하듯이 예언자처럼 글을 쓴 것이다. 그러나 용어선택이 성서의 예언자적이지 않다. 비신앙적이며 비학구적이다. 학생들에게도 전혀 사표가 되지를 않는다.
적어도 교수라면 수사학이나 논리학을 공부를 해야한다. 학위만을 갖고서 교수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의 글 수준을 볼 때 교수자질이 의심스럽다. 이사들은 다음번 재임용할 때 일단 고려하기를 바란다.
필자의 법적인 논리에 대해 그들은 논리와 증거를 대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글을 썼다. 감정적이고 격정적으로 글을 쓰다보면 표절이나 중복게재가 나올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부산장신대 이사들은 교수로서 이 정도의 글 솜씨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하는지, 이사들은 재임용심사할 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글 쓰는 수준이 표현, 논리, 학문성에 있어서 너무 저열하다.
다음부터 부산장신대 교수들이 필자의 글에 대해서 반박을 하거나 항변을 할 때 박사학위수여자답게 보다 논리성있고, 매너를 중시하고, 보편타당하게 글을 쓰기를 바란다. 이러한 수준의 글은 논리의 사회에서 통하지를 않는다.
한국에서 논문을 써도 학위가 가능한 영국 웨일즈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최무열 교수의 글은 한층 더 감정적이다.
“어줍잖은 논리로 진실을 왜곡하고 분열하려는 것이 바로 사탄의 보편적인 전략으로 알고 있소. 당신이 적어도 목사라면 어떻게 감히 우리의 학생들을 현혹하려 하오? 도대체 당신은 누구의 사주로 주께서 세우신 우리의 학교를 흔들려고 하오? 우리의 학생들이 그정도 진실과 영분별을 할 수 없는 사람들로 안다면 당신은 참으로 어리석소. 경고하노니 다시 한번 이 따위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 할 때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호된 벌을 구할 것이요. 그리고 당신을 사주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나의 경고를 똑똑히 마음에 새겨 두시오. 그리고 제발 찬물 드시고 정신 좀 차리시오.”
적어도 신학교의 교수들이라면 사실과 증거에 입각하여 논리성 있으면서 기본적인 글의 매너가 필요한데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면 어떻게 교수할동을 하고 있는지, 그것이 부산장신대학의 수준인지를 의심스럽게 한다.
학생들도 올린 글을 보면 논리성이 전혀 없고,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하고, 법보다는 도덕에, 현실보다는 낭만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어서 사실상 실망을 금치 못한다. 모두 감정적이며 본질을 비켜나가는 글을 쓰고있다.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자가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논리의 훈련이 전혀 안 되어 있다.
천병석교수의 말대로 본문·편집비평과 의혹의 해석학을 배웠는데도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성서학에서 본문비평과 편집비평, 의혹의 해석학을 배우는 것과 글쓰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교수들의 글은 그렇다 치더라도 신학생이라면 보다 논리와 이성, 객관성에 우선하여 치밀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개해야 한다.
그리고 글에 대해서는 기본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부산장신대 이사들 역시 차기부터는 교수를 재임용하거나 신규교수를 채용할 때, 기본 에세이 테스트를 하기를 바란다. 이정도 수준의 교수들의 글을 갖고서는 학생들에게 논리성있는 글을 요구하기 어렵다. 학자나 목사들은 글에 있어서 훈련이 되지 않으면 논문표절이나 설교표절, 중복게재(설교)가 계속 나오게 될 것이다.
차제에 부산장신대교수들이 글을 쓰려거든 교수답게 감정이나 낭만에 휩싸여 글을 쓰지 말고, 논리성있게 글을 써서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 신학생들의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제 3자가 보더라고 보편타당한 논리성있는 글을 쓰기를 바란다.
필자는 법에 대해서 글을 썼기 때문에 사탄이니 쓰레기니 하지말고, 법적인 용어를 갖고서 글에 대해서 논리성있게 반박을 하기를 바란다. 논리성있게 글을 쓸 자신이 없다면 보직교수를 사표내지 말고, 교수직을 사표내기를 바란다.
부산장신대 교수들이 필자의 글에 대응하려거든 정중하게, 그리고 논리성과 윤리성있게 대응하기를 바란다. 에클레시안에 제보를 하면 기꺼이 반박기사를 실어줄 것이다. 그러나 교수로서 박사학위수여자로서 기본적으로 글의 수준이 있어야 하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전체댓글 20
-
진리를 위해서 가슴에 대못이 박히는 아픔을 감수하는 저들에게 도대체 무슨 속셈입니까? 그런 논리 타령은 여기에 어울리지 않소, 당신이나 게시판 더럽히지 마시요, 괜히 시간낭비하게 하지 말고 그만 하시오, 거짓과 진실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자가 어찌 언론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소, 넘 불쌍하오. 그 인생이 말이지요, ㅉㅉㅉ
-
당신이 목사라고 하는데...목사딱지 좀 떼면 안될까?
-
그런 기사 거리 있으면 기자더러 학교오라마라 하시지 마시고 공개하시지요... 어차피 총회찾아가고 게시판에 글 올리고 수업거부하는 것이 세상사람들이여 우리가 당하는 이 부당함을 알아주시오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럼 굳이 기자만 학교에 부르지 마시고 공개적으로 공개를 하세요. 그 기사거리 말이에요.
그리고 이 글 쓴 사람이 똥을 묻히고 다녀도, 신학생을 가르치는 교수가 그러는 것보다는 좀 더 나은듯 싶소.
내 글을 안쓰려다가... 하도 기가 차서... 에이... -
애클레시안은 황규학씨 개인블로그입니까? 온통 황규학씨 글이네요...언론은 객관성을 유지해야될텐데....다분히 힘들듯 합니다...황규학씨야 말로 객관성이 결여된 주관된,감성적인 글을 조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
당신의 일반적인 생각을 교계 공개된 장소에 글을 쓰고 본교 교수를 욕함으로
본교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반드시 법적 처벌과 대응을 받을 것입니다. -
당신 글에서 "진실왜곡이 무엇이고, 증거와 논리를 갖고 표현해야하는데"라는 내용을 보고 실소를 금하지 못했소. 당신이 쓴 글의 대부분이 증거와 논리가 없는데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오. 또한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추측성 또는 사주성 보도는 오히려 당신이 명예훼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오. 또한 천교수님과 최교수님이 무명의 인지도도 낮은 한낱 인터넷 신문에 반박기사를 내는 것이 오히려 부끄럽소. 그러니 더이상 사주성 기사는 그만하도록 하길 바라오.
-
황목사님 당신이 하는짓도 똑같거든요 진실도 잘 모르면서 남의 아픔에 찬물과 돌을 던지는 글 이젠 그만 두시고 하나님 앞에서 자숙하시고 목사의 본분을 감당하심이 어떠실런지요? 내부의 문제는 내부에서 해결하도록 제발 기회를 주시지요. 당신이 나서서 문제 크게 만들지 마시고... 돈따라 다니는 철새처럼 보여 정말 보기 싫소이다.
-
저희 부*장*신 교수님들을 더 이상 모욕하지 마세요.
그 분들은 저희들의 영적인 어머니이자 아버지세요.
자신의 부모를 모욕하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만들어진 것이 하늘의 섭리죠!!!!
저희 부산장신대학교로 한번 오십시오.
기가 막힌 기사꺼리 제공해 드릴께요.
이 기사 틀림없이 형제님의 그 화려하며 휘황찬란한 논조를 돋보이게 해서
풀리처보도상을 받게할꺼예요.
(소곤소곤) 정말예요.....부산장신대학교로 오십시오.
기자의 가장 큰 명예를 획득할 수 있을꺼예요. -
당신 글의 수준은 'dog baby'!!!
난 일반인이지만 황씨는 예수 믿는 사람 맞소???
적어도 그들은 하나님 나라가 뭔가 그런 명분을 위해 투쟁하는 것 같은데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이 글들을 쓰는 것이오???? -
원래 진실은 아픈 법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