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화 된 부산장신의 시각이 아니라 보편화된 세계의 시각으로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은 중복 게재 의혹을 받았고, KAIST 김태국 교수는 세계적 학술지인 사이언스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 2편의 조작이 드러나 국제적 망신을 사기도 했다. 이번에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논문 표절과 중복 게재 의혹을,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도 중복 게재 의혹을 받았다. 조작 의심을 받는 논문은 연간 600여건에 이른다고 한다.
이달곤 장관, "내인생에서 학자적,윤리적 기준 지키지 않은 것 가장 수치스러워"
이처럼 황우석, 김병준 부총리 사건 이후, 우리 사회는 논문중복게재와 표절에 대해서 민감해 졌다.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청문회에서 김소남(한나라·비례대표) 의원이 “이제껏 가장 부끄럽다고 생각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 후보자는 논문 중복 게재를 꼽은 뒤 “학자적·윤리적 기준을 견지하지 않은 걸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젊은 자신감에 제 글을 과도하게 활용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도 했다. 그만큼 사회는 논문중복과 표절에 대해 민감하고 윤리적으로 엄격하다.
특히 각 대학은 동일한 내용의 국문과 영어논문에 대해서도 민감하며, 언어에 상관없이 중복게재라고 선언한다. 이제는 한글저널에 실린 논문을 영어로 번역을 하여 외국저널에 실렸다고 하여 창조적인 논문이라 볼 수 없고 중복게재로 보는 시대가 돌입한 것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국문 논문을 영어로 번역해 저명 외국 학술지에 싣는 것을 권장하기도 했지만 2000년 이후부터 학계에서는 이 역시 표절로 분류한다. 서울대가 제정한 연구지침은 “연구자 본인의 동일한 연구 결과를 인용 표시 없이 동일 언어 또는 다른 언어로 중복 출간하는 경우 이중게재로 연구 부적절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부적으로 마련한 ‘학술연구분야 표절 및 중복게재 기준 권고안’을 보면 “중복게재는 연구자 자신의 이전 연구 결과와 동일 또는 유사한 가설 등이 상당 부분 겹치는 논문을 처음 게재한 학술지 편집 책임자 허락 없이 또는 적절한 출처 표시 없이 2개 이상의 학술지에 게재한 학문적 부정행위”라고 정의했다.
연구윤리 전문가는 “보통 국내에서 먼저 발간 사실을 알리면 독창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외국 학술지에 실리지 않아, 고의로 누락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런 경우는 자기 표절이라는 윤리적 비난뿐 아니라 저작권법에 위반될 소지도 있다. 보통 저작권은 해당 학술지가 논문을 게재하면서 저작권 보유 동의서를 받기 때문이다.
현진권 아주대 교수는 지난 1월20일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에 임명됐다. <시사IN>은 학자 출신 공직자의 논문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현 비서관의 논문 여섯 편에서 표절 의혹을 발견했다. <시사IN>이 은 경제학 교수를 비롯해 표절 문제를 연구한 연구윤리 전문 교수 두 명 등 모두 세 명에게 현 비서관의 논문 감식을 의뢰했다.
익명을 전제로 전문가들은 자기 논문 표절과 중복게재(이중게재), 논문 쪼개기 의혹이 짙다는 답변을 해왔다. 현 비서관의 논문을 검토한 연구윤리 전문 교수는 “자기 논문 표절의 수가 많고 중복게재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진 점으로 보아 업적 부풀리기 차원에서 고의로 표절한 게 아닌지 의심된다”라고 말했다.
부산장신대 교수, 설교문 한편을 공동저서로 제출하기도 해
부산장신대 권성혁 사무처장이 올린 글을 보면 교수들이 주간지나 월간지의 글을 논문으로 제출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포럼이나 세미나 발표내용도 논문으로 기재하여 제출되기도 하고, 특히 재임용이니 승진시 설교문 한편을 공동저서로 제출하기도 했다고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심지어는 전공 학술지가 아닌 주간지나 월간지의 연재물을 비롯해 기독교 신문에 투고한 글까지 논문으로 제출되기도 하고, 포럼이나 신학대학교수 세미나에 발표한 내용을 국내일반 학술지나 기타 논문으로 기재하여 제출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서의 경우 설교문 한편을 공동저서로 제출하여 논문심사 기관인 기획위원회나 교원인사위원회의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은 상태로 재임용이나 승진이 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미 사회에서는 논문중복이나 표절에 대해서 엄중하게 처벌하거나 윤리적으로 엄격한 데 반해, 신학대학은 자기발전은 둘째치고서라도 논문중복을 한 교수와 이 사실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기획위원회를 질책하는 것보다, 논문중복을 따로 제보한 사람과 중복사실을 알고 재임용 탈락시킨 이사회를 질책하고 있다. 이는 적반하장이다.
더군다나 예장 통합 신학교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타교단의 신학교 분쟁은 대체로 이사회의 불법타락과 재정운용, 친인척 비리의 문제로 시끄러운데 예장통합교단은 교수들의 논문중복게제로 이를 견제하는 이사회가 곤혹을 치르고 있다. 주객이 전도된 셈이다. 그런데다가 총장과 이사회는 교수를 재임용탈락시키는 것보다 한발자국만 뒤로 물러서면 다시 기용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배교수, 연구비 수령을 하지 말았어야
배교수가 당당하기 위해서는 연구비 수령을 하지 말아야 했다. 논문비나 연구비 수령을 했을 경우는 학술지에다 창조적인 논문을 게재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연구비를 수령한 것이다. 창조적인 글이 아닌 상태에서 이중으로 연구비를 수령하고 승진시 동일한 논문을 반복해서 제출하는 것은 비윤리적인 행위이다.
배 교수는 "로마제국의 경제와 신약성서의 대안 경제"를 삼중 게재한 것에 대해 "<농촌과 목회>에 실린 글은 2006년 아시아기독교생명농업포럼에서 아시아 목회자들과 영어로 성경 공부한 내용이고, 당시 성경 공부한 내용이 학문적 가치가 있어 그 내용을 발전시켜 논문을 작성해 <부산장신 논총>에 실었고(연구비150만원 수령), <마당>에 실은 논문은 같은 내용이지만 영어권 학계를 대상으로 한글 논문과 다른 논리 전개를 했고 참고 문헌도 다르다. 기획위원회에서 판단해달라고 연구실적에 올린 것이다."(연구비, 논문게재비 합쳐 60만원 수령)고 말했다.
일반대학의 관점에서 보면 영어와 국문논문은 내용이 같으므로 이중게제가 되는 것이다. 배교수는 "동일한 연구 결과를 다른 언어로 다른 독자에게 출간할 때 원 논문을 인용할 경우는 이중게재로 간주하지 않는다.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여도 독자가 전혀 다른 경우에는 이중게재로 간주하지 않는다"라고 밝히지만 이는 은혜로운 부산장신대안에서만 통하는 배교수의 언어이다. 일반대학에서는 이를 이중게제라고 본다.
공청회에서 배 교수는 자신의 논문이 2004년 봄 <헤르메네니아 투데이>라는 학술지에 게재된 사실도 인정했다. 그러나 "신규 임용시 학술지 게재 사실이 아니라 세미나에서 강연한 사실과 이후 게재될 예정임을 학교에 보고했다"고 말했다. 또 2006년 "조교수 승진시 제출한 것은 학술지에 게재된 내용 즉 연구실적이다“라고 말했다. "내용이 다를 뿐 아니라 신규임용 당시 연구업적을 조교수 승진 시에 제출하지 말라는 규정도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2004년 봄 신규임용당시 제출된 연구업적을 다시 2006년 조교수 승진 시에도 제출한 것이다. 내용이 다르다고 하지만 동일한 내용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교수윤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배교수는 “조교수 승진시에 제출하지 말라는 규정도 없다”고 반박했다.
부산장신대는 부교수승진, 교수승진시에도 같은 논문을 제출하지 말라는 규정이 없다고 하여 동일한 논문을 제출해도 되는가? 승진할 때마다 동일한 논문을 제출해서 안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동일한 논문을 제출하지 말라는 규정이 없다면 이사회측에서도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 재임용하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재임용탈락시켜도 된다는 주장을 할 수 있다.
“고린도전후서에 나타난 악의 상징에 관한 연구”의 논문도 신규임용과 재임용에 연구실적물로 이중으로 사용되었다. 이에 대해서 “배교수는 학술진흥재단에서도 자기 학위 논문 번역해서 낼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학술진흥재단에서도 자신의 논문을 번역해서 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동일한 논문을 갖고 승진이나 재임용을 위해서 이중, 삼중으로 사용하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녀는 2003년 10월, 장신대 성서연구원저널(pp.44-66 )저널에 기재했으면서도 2008년 신학논단(pp.707-742)이라는 학술지에 이중으로 기고하면서 다시 연구비 수령을 한다. 하나의 논문을 갖고서 이중기고를 하고, 연구비를 수령하고 승진할 때마다 사용한다.
“악의 상징을 통하여 본 바울의 사도적 귄위형성”의 논문은 자신이 신규임용시 제출한 박사학위논문이지만, 일부를 번역하여 2008년 부산장신논총 8집(pp.59-88)에 게재하여 연구비 150만원을 수령하고, 다시 이것을 재임용을 위한 연구실적에 포함시킨다. 그렇다면 논문세탁을 하는 것이다. 이는 논문의 대표적인 “쪼개기 수법”이며 신규임용시 제출한 논문의 일부를 번역해서 재임용시 연구실적으로 제출한 것이다. 이는 비윤리적인 행위이다.
이상 내용을 볼 때, 동일한 논문을 신규임용, 재임용시에 제출했고, 동일한 내용의 박사학위논문을 번역해서 학술지에 기고함으로 연구비수령을 하고, 마치 창조적인 연구논문처럼 하여 재임용시에 제출한 것이다.
배교수는 결국 신규임용시 제출된 하나의 박사학위 논문이 약간의 다른 제목을 통하여 ‘장신대성서 연구원 저널’, ‘신학논단’, 부산장신논총 8집’으로 세 개로 나뉘어서 제출하였다. 그리고 그 때 그 때마다 연구비 수령이 되었다. "로마제국의 경제와 신약성서의 대안 경제"라는 논문도 세 가지의 저널에 소개되었다. 그의 네 개의 논문이 신규임용과 재임용시에 이중으로 사용되었다.
교수들, 옛관행에서 벗어나야
이러한 이중게재나 논문의 이중사용으로 인해 많은 교수들이 공직자로 등용되기에 앞서 중도 하차했다. 보다 윤리적 잣대가 엄격해야 할 신학교 교수들이 이중, 삼중 중복논문게재가 있고, 또한 중복논문이 승진을 위해 이중, 삼중으로 사용되고 연구비도 이중, 삼중으로 수령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다. 이제는 보다 엄격한 윤리적 잣대가 요청된다. 교수 스스로가 거듭나지 않고서는 옛 관행의 늪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
이제 한번 교수는 영원한 교수시대는 지났다. 신학교 교수들이 자기반성을 하지 않고, 밥그릇 챙기기 인상을 주고, 개혁적인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앞으로 교수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것이다. 아니면 연구능력이 부족하다면 차라리 교수직을 던지고 목회의 길로 가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이번 부산장신대 사태는 논문중복게재와 이중사용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발견했어도 동료교수 눈감아 주기로 일관했던 기획위원회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논문중복게재로 인해 학교전체의 대의보다 윤리여하에 상관없이 자기동료감싸기로 일관했던 교수협이 책임지어야 할 것이다.
학생들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진정한 공의와 원칙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숫자적인 대세에 휩싸이지 말고,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교수들이 진정투쟁을 하려거든 보직교수직을 던지지 말고, 교수직에 대해서 사표를 던지고 용기있게 투쟁해야 할 것이며, 투쟁을 가열차게 하려거든 이를 제보한 사람이나 그 제보를 받고 탈락을 시킨 인사위원회에 대해 칼을 드는 것보다 논문중복게재자나 논문중복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기획위원회에 대해서 칼을 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교수협과 비대위는 배교수의 논문중복이 왜 아닌가에 대해서 말해야 할 것이다.
특수화 된 부산장신의 시각이 아니라 보편화된 세계의 시각으로 변화되어야
이상, 부산장신은 세계의 추세와 일반대학의 추세를 보면서, 보편적 객관적 시각을 갖고 평가하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배교수는 실수할 수 있지만, 이사회는 그녀의 실수를 용인하고 다시 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부산장신의 사태는 특정인 죽이기보다 특정인 살리기와 특정단체 살리기로 가야 할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일반법원이나 대학은 이를 중복개제라고 보고, 동일한 논문을 승진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비윤리적인 행동이라고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학교는 자기반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다. 이사회는 이제 특정교수가 아니라 100년대계와 부산장신전체의 학문성과 위상을 드 높이기 위해 교수에 대한 엄격한 윤리적 잣대가 필요하다.
외국신학교처럼 부산장신도 프로페셔날하게 일류학교로 만들어야 한다. 서울대가 세계대학순위 50위안에 들었고, 사립대학으로서는 연세대가 90위안에 들었다. 이는 교수들이 해외저널에 많은 글을 냈기 때문이다.
앞으로 부산장신대도 교수들의 이름으로 나간 글에 대해서는 비학술지, 학술지 상관없이 자신들이 책임질 수있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K대 법대 교수도 비학술지이든, 학술지이든, 영문이든 국문이든, 자신의 이름이 publish 된 이상, 저자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논문비를 수령한 이상, 자신이 기고한 글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고, 동일한 논문으로 이중, 삼중으로 기고하고, 승진을 위해 중복사용하는 것도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결국 배교수의 건은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일차적으로 판결할 것이며, 2차적으로는 법정에서 판단할 것이다. 학생들은 교육부 소청위와 일반 법정에 맡기고 일단 수업을 재개해서 법정수업일을 위반하지 않음으로 인해 대량 유급사태를 막아야 할 것이다. 이미 돌은 던져졌고 외부기관에서 판단할 것이다. 단지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학교가 배교수를 위한다면 수업거부를 풀고, 링밖에서 활동하지 말고, 링안으로 들어와 대화로서 풀어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배교수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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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에 어떠한 평판이 있는 분이지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개인인권침해라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겠고. 설사 학교에 문제가 있다고 칩시다. 좀 더 덕스럽고 생각이 깊은 사람을 찾아갔어야합니다. 민영란 목사가 어떤 사람이라는거 알면서 찾아가 학교문제를 흘렸다는것 부터가 학교를 교란시켜서 무너트리겠다는 생각입니다.교수의 말을 듣고 찾아간 순진한 학생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뒤에서 사주한 교수가 나쁜*이죠. 그리고 사람은 자기자신이 끌리는 쪽으로 믿고싶어합니다. 그러나 우리모두는 연약해서 착한쪽보다는 악한쪽에 관심이 갑니다.저사람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보다 저놈 문제많고 아주 나쁜놈이다라는 말에 솔깃하고 그것이 믿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결과를 자신이 믿는 쪽으로 나오도록 발걸음을 그리로 재촉합니다. 아니라고 사실이 아니라고 증거를 보이고 까발려도 믿지않습니다.으례 이런 비방이 잘 먹힌다는 것을 너무도 바싹하게 잘 아는 사람이 교란을 시켜놓은 후이기 때문이죠.이 글을 읽는 학생여러분 부산장신가족여러분
무조건 믿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를 조사해보세요. 이사회의 비리가 만일 사실이거든 그때 내쳐도 늦지않습니다.또 권처장 비리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드러났으면 그것이 사실인지 조사해보세요. 교수말만듣고 요동치지말고 학생스스로 조사해보세요.그럴 능력은 되리라고 판단됩니다.그래서 사실이거든 그 때 그 증거를 들이대어 내쫒으세요. 민영란 목사가 원하는게 뭐겠습니까. 동문으로서 학교를 사랑해서?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다시한번 호소합니다..교수들 말만 듣지마세요. 그들이 권처장을 왜 그리 못내쫒아서 안달을 하는지 그 뒤를 보세요. -
황규학씨 이런 글 읽어봤어? 알고서 당신 글쓰도록해....
전 동문회장 민영란 목사, "배현주 교수, 이사회의 희생양이었다"
한 여교수의 재임용 탈락 파문으로 시작된 부산장신대학교의 사태가 이사회를 둘러싸고 새로운 국면을 띠면서 일파만파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문제의 시작은 전 동문회장이던 민영란 목사(금곡성문교회)와 이사회의 마찰로 시작됐다.
민 목사가 여러 차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008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에 민 목사는 동문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 1천만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몇 명의 학생들이 민 목사를 찾아와 학교의 비리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일부 교수와 사무처장에 대한 불신을 포함해 약 10여 가지의 충격적인 내용이었다고 밝힌 민 목사는 당시 학교와 학생들의 중재를 위해 총장과 운영책임자를 만났지만, 돌아온 답변은 '제보자를 밝히라'는 것.
이를 거부한 민 목사가 동문 임원모임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자 학교 학교는 민 목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후 학교는 고소취하를 조건으로 비리를 제보한 학생과 교수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고, 이에 민 목사는 자신의 사과문으로 사태를 수습하려 했다고.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고소취하는커녕, 민 목사의 사과문을 이용해 "민 목사가 자신의 혐의를 시인했다"는 식으로 여론을 형성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이사회가 교수파면을 들고 나왔고, 이를 막기 위해 민 목사는 교수 세 명으로부터 사과문을 받아냈지만, 결국 배현주 교수의 파면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부산장신대 이사회는 성립될 수 없는 불법 조직"
한편 민 목사는 이사회 구성원들이 현행 총회 법에도 어긋나는 불법적인 조직이라며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데, 그에 따르면 지난 2001년 86회 총회에서 결정된 '총회직영 신학교의 이사구성은 1노회 1개교에 1인 이상 파송할 수 없도록 하고 모든 직영신학대학교 이사는 단임으로 한다'(총회촬요 7 신학교육부5)고 했으나, 현재 부산장신대학교의 이사구성은 부산노회 3명, 동노회 4명, 남노회 2명, 경남노회 2명, 울산노회 1명, 서울동노회 1명 등 13명으로 구성원이 특정 지역에 편중돼 있으며, 더욱이 단임제를 무시하고 13년 동안 장기 연임하는 이사도 있다고 했다.
민 목사의 이런 주장에 대해 이사회는 총회 신학교육부가 '총회직영신학교 임원(이사)할당 개정안'(2008 년10월20일 공문발송)을 하면서 구성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다고 했으나, 민 목사는 이에 대해 "올 9월 총회인준을 받기 전까지는 통과되지 않았으므로 (통과여부는 미정) 2001년 총회결의가 준수되어야 맞다"고 반박하고 있다.
또한 민 목사는 이사들의 자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사회정관 제21조(임원선임의 제한) '이사정수의 3분의1이상은 교육경험이 있는 자라야 한다.'로 볼 때 현 (부산장신대)이사구성 13명이면 5명이 교육경험자이야 함에도 이규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했다.
"학교의 불투명한 회계처리, 수 억원 학교공사 수의계약으로 처리했다"
민 목사는 또한 학교측의 건축공사 수의계약, 국고유용 등 재산관리에도 많은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교 땅값구입의혹, 건축공사 수의계약, 국고금유용, 교 -
여기 게시물을 보면 황규학이 수준을 넘지 못한다. 공갈치고 돈받고 글쓰고, 전에는 이길원 기독노조위원장과 손잡고 쉬파리처럼 돈되는 데를 찾아다니면서 먹고 살았지. 요즘은 앙숙이되어 서로 고소하는 이유가 무었인가? 부산장신에는 왜 기웃거리는가? 그래 얼마나 받았기에 자꾸 글올리나? 개지랄 떨지말고 좀 조용해저라. 또 이런글 올리면 각오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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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파괴 행위 책임은 누가
성경에도, 적과 싸우기 전에 승산이 없을 것 같으면, 사신을 보내 화친을. 건축하기 전에 비용계산을 하지 않겠느냐 ? 는 언급이 있습니다.
중앙에 유력한 목사 한 분이, 해외 무슨 신학자들 모인 자리에서 강사로 나선아무개 교수의 유창한 영어 메시지를 듣고 대단하다 고 느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교수를 조용히 만나 1년정도 논문 제출 유예 기간을주고 재임용 했더라면 좋았을 것인데 이사회가 신중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고 했습니다. 산불이 나서(방화) 산림을 태워버리면 원상회복은 사실상 불 가능하며, 원래의 가치 있는 나무가 아니라, 잡목이 먼저 살아남을 고성 등을 여행하다 보면 볼 수있습니다. 신학자들이 전공학문에는 박식한 박사님이지만 사회적응이나 처신에는 융통성이 부족한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이번 부산장신 사태는 이사회의 결결이 적법 했을지라도 지혜롭지 못했다는 평이 적지 않습니다. 또한 교수들의 패거리 응전과 소수 동문들의 무책임한 선동(3.25 현장에서 직접듣고 녹취있음)이 바람이 되었고,바로 그 다음날 부터 동문의 자극대로 수업거부로 사태 확대, 잃을 것은 많으나 얻기는 어려운 전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노회를 방문하는 등 이사들을 망신시키는 일을 계속하면, 이사들도 목사 장로 이전에 인간인데 천사처럼 나올 수는 없는 일. 징계의 수위는 높아질 수 있고, 자존심이 훼손된 감정으로 사태는 더욱 황폐화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몇 전투에서 지고 전쟁에서 이기면 '이기는 것인데' 교수/학생/동문은 빈 총에 언포만 놓는 것 같은 전략이 답답해 보입니다. 법 적인 칼자루는 이사회가 쥐고 있는데.기도하면서 자해를 계속하는 것같아 딱해 보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나 옳음 주장과 당신 틀렸어가 아니라 내 탓 이라는 최소한의 얌심의 소리에 귀 기울리는 것 아니지요. 이 일로 통합교단과 한국교회가 조롱거리 된다는 것도 조금은 생각하면 안 될까요? 안티기독교 메니아에게 우리는 이렇습니다 하는 행위 부끄러운 것 아닌가요? -
보아하니 사무처장이 괘씸죄에 걸리셨구만.감히 교수한테 엉기시다니요 감히.잘못하셨네요.교수도 아닌 사무처장한테 중복게재를 들킨 교수는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설교문으로 실적을 채운 교수는 학생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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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의심스럽다..하나님좀 그만 팔아먹어라.. 골치아프시다..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고 감정대로 휘둘려서 울고불고..부장신이 학교지 저질 기도원이냐. 느그들이 목사했다가는 사람 여럿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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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법학박사 학위논문이 무어요. 신학교에서 법학박사라.. 소가 웃을 일이다. 이 가짜 사기꾼아. 돈이나 받고 이런 글이나 올리고. 이길원에게 연락해서 혼내주라고 할거여. 필란드에 가서 순진한 전도사 꼬드기더니 왜 그게 잘안되나? 심장에 털난친구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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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있는 미카엘. 어느 나라에서 왔길레 이름이 미카엘이래? 니 이름이나 밝히고 배짱이야기 하슈. 배짱?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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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비실명으로 까불지 말고 부장신 게시판으로 와서 실명으로 이야기하시오. 그럴 배짱도 없으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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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런 글 쓸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