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장신 vs 중복장신

  • 황규학
  • 입력 2009.04.19 10:20
  • 댓글 15
  • 글자크기설정

  • 교수는 중복, 학생은 짜집기에서 벗어나야
부산장신의 궁극적인 문제는 논문의 중복게재, 중복사용에 있다. 중복의 문제를 떨쳐버리지 않는 한, 루터, 칼빈이 와도 부산장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부산장신의 문제는 중복의 악령을 걷어내야 한다. 사실상 이러한 일들은 황우석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모두 감춰진 것들이었다. 특히도 은혜가 넘치는 교단신학교에서 재임용에 탈락된 교수들은 거의 없었고, 이사회측도 교수윤리규정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알 길도 없었다. 그러나 황우석 교수 사태로 인해 사회는 급변했고, 각 대학은 연구윤리에 대해서 엄격하게 되었다.
 
신학교는 이제 찾아왔을 뿐이다. 이는 비단 부산장신뿐만아니라 다른 직영신학대학교 에게까지 적용된다. 논문에 있어서 연구부정이 총장부터 교수들에게가지 비일비재하다. 특히 신학교는 학진에서 인정하는 저널에 글을 싣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더군다나 예장 통합 교단에는 학진에서 인정하는 저널조차 하나 없다. 현재 장신논단정도가 심사를 받고 있을 정도이다. 교수들은 이제까지 태평성대(팍스 프로페서)를 구사해왔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의 리포트도 거의 짜집기, 표절, 중복이다. 자신의 의사를 갖고 글을 쓰는 학생들이 많지 않은 것이다. 논리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거의 에세이 수준이거나 감정적이며 비논리적인 글을 구사한다. 부산장신게시판에 쓴 글을 보면 신학생으로서 글쓰는 수준이 너무 질저하되어있다.
 
내용이 없고, 인신공격적이며, 팩트를 중요시하지 않고, 증거가 부실하고, 기본적인 글쓰는 절차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교수들의 글도 보면 외국에서 어떻게 학위를 받았나 할 정도이다. 선정적이고 감정적이며 노무현개혁처럼 어설픈 개혁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방신학대의 수준이고 여기서 이대로 머물기를 원한다면 부산장신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부산장신은 김창인총장을 맞이하면서 야심차게 지방의 최고신학대학을 만든다는 각오를 갖고 엄청난 자원을 투자하면서까지 시작했다. 석사학위출신 교수들을 추방하면서 많은 고난을 당하기도 했다. 그래서 한 때 좋은 학교로서 전망도 있었고, 주위의 칭찬도 많았으며, 동문들도 희망을 가졌다.  교수들도 모두 박사급으로 재무장시켰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부산장신대는 중복으로 인해 일격을 당하고 말았다. 배교수로 말미암은 논문중복성이다. 나아가 총장및 다른 교수들까지 연구부정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유독 부산장신뿐만 아닐 것이다. 
 
총장은 논문을 이중으로 제출해 학위를 받았고, 배교수는 논문업적을 이중으로 제출했고, 민교수는 논문을 이중으로 제출해 재임용을 받았다. 이처럼 부산장신을 감싸고 있는 것은 중복의 악령이다. 이중, 삼중게재는 있을 수 있다 치자. 한번 승진시 사용한 논문을 다시 재임용시 제출하거나 사용하는 것은 교수의 연구윤리에 관한 문제이다. 작금의 사태는 이러한 중복의 악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혁의 너울을 쓰고 반개혁적인 운동을 하는데 있다. 즉 중복의 악령을 덮자는 것이다.
 
중복의 악령을 떨쳐버리지 않는 한, 부산장신은 중복신학교라는 닉내임을 떨쳐버리지 못할 것이다. 교수들의 천국이 될 것이고, 학생들도 중복, 표절, 짜집기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중복신학교라는 닉내님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는 교수와 학생들이 진정한 개혁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교수들도 다시 출발하고, 학생들도 교수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보다 견제와 동등성을 갖고 교수들의 아카데믹의 수준까지 올라갈 수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더는 부산장신에서 교수의 표절과 학생의 짜집기, 표절이라는 말이 들려오지 않도록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교수들도 중복을 버리고, 학생들도 짜집기를 버리는 계기로 삼으면 배교수의 사태는 의미있을 것이다.  부산장신은 속히 중복과 짜집기의 악령을 떨쳐버려야 할 것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5

  • 자아비판2009-04-22 04:35:48

    학교운영이 뭔가 투명치 못하다는 의구심, 그리고 교수재임용에 있어 힘의 논리에 의한 절차상의 부조리, 이 모든 것들이 우리 학교가 가지는 구조적인 문제라는 컨센서스가 있었기에..우리는 이제껏 달려왔습니다. 진정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학생들, 그리고 졸업하신 선배동문들까지 잘못된 것을 고쳐보자고 이까지 왔습니다. 그러고선 이제 한달...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무슨 명분을 얻고 어떤 정당성을 가지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개혁을 위해선 우리가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무엇을 요구하고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할지 우리들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학교게시판에 올려진 몇몇 거친 입담들, 비난과 비방들, 우리의 논리 혹은 주장의 전개방식… 외부인의 시각에서 우리의 저항방식은 성숙하지 못하다는 비판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비대위는 전체 학생들의 의견을 고루 수렴해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갈 수록 드는 생각은 일부 교수와 그 밑의 소수학생이 또하나의 권력으로 부상하여 우리들 위에 군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방적인 의사소통방식, 우리가 학교를 향해 비판하던 그 부분이 우리의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한분께서 어젯밤 자아비판적인 글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고 그야말로 우리가 가졌어야 할 초심이요 이제껏 지켜왔어야 할 명분의 근원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제겐 제 이름을 걸고 글을 올릴그런 용기가 없네요.
    지금 이 게시판엔 우리를 비난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이것들이 황XX 기자에 의한 원맨쇼이던 아니던… 그 글들을 읽고 있자니 화가 나면서도 사실 부끄럽기도 합니다. 저는 신학과 학생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주님을 내 구주로 영접하고 주님께 의지하는 한 신자이요 신학교의 학생이기에 더 부끄러웠습니다. 과연 그리스도인다운 언행으로 우리가 그들을 대했는가 생각해보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다른 학우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의 생각이 조금씩 틀리고 그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겠죠.
    우리는 우리의 교육받을 권리, 그 교육의 질을 높일 권리를 요구해야 합니다. 학교의 구조적인 문제를 바로 잡음으로 결국은 우리가 보다 질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싸워야 하지 않을까요?

    몇몇 사람들이 교수님들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논의합니다. 이러한 것들도 우리가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니, 오히려 이러한 부분을 확실히 검증받음으로서 우리가 수준높은 교육을 받고 있음을 외부에 알리고, 아니라면 더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사회가 주체가 아닌 우리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우리모습은 처음의 그 본질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이런저런 유언비어들에 우리들은 상처받고 서로를 의심하고 분열됩니다. 누구나 들어와서 볼 수 있는 인터넷 자유게시판상에서 보여지는 교수님들끼리의 싸움, 전동문회장님의 거친 비난들, 교수님들과 학교직원가의 싸움… 이 모든 것들 모두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이 싸움이 끝난 이후까지도 안고가야 할 무거운 짐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그 누구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입장에서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사님들도 학교를 위해 물질과 기도로서 그리고 개인의 시간을 쏟으면서 봉사해 오신 분들입니다. 어쩌면 그 분들도 표현의 방식은 다르지만 이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그러시는지도 모릅니다. 사무처장님도 학교를 위해 자신의 청춘을 바치셨겠지요. 교수님들께서도 부산장신대를 사랑하는 마음과 교육의 열정으로 그리고 기도로 우리를 위해 여기 계시지요.
    이 모든 것들을 고려했을때, 편을 가르고 그 어느 한 편에 서서 다른 한편을 깔아뭉개자는 식의 사고는 이제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감히 말해봅니다. 우리가 좀 더 차갑고 지혜로운 마음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이제껏 우리는 그러지 못했기에 여러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것 아닐까요? 이 분께서 열심히 이런 기사를 쓰고 여러사람들이 비판적 댓글을 달고... 그런 것은 우리가 냉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비난에 더 큰 비난으로 맞써기 보다는 보다 냉철해짐으로 자아반성을 하고 나아가서는 우리의 신분에서 우리가 진정 필요로 하는 것들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감정적 싸움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저를 가르치는 교수님들을 의심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그분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실망도 많이 하고 꼭 저렇게 했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다 왜 저분들이 지금 저러실까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서일까? 아니면 자신들의 자리를 보존하기 위함일까? 그런 의구심 말이죠.
    부산장신대학교를 사랑합니다. 이사님들도 사무처장님도, 교수님들도 졸업하신 선배님들도, 이 모든 지금의 일들을 함께 짊어지고 기도하는 여러 학우들도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는 주안에 하나된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이 싸움이… 그 어떤 소수의 권익을 얻어내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진정 이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싸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우리부터 회개하고 정말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뭔지…혹시 있을지 모르는 우리 내 소수의 생각이 뭔지 찾아보고 같이 토론하고 뜨겁게 기도할 수 있게 되길 기도해봅니다.
    여기 게시판에 들리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황XX 기자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거친 비난을 먼저 저희에게 주시기 전에 부산장신대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황XX기자님! 우리가 드린 상처가 아프시지요? 그래서 기자님의 글들이 점점 더 감정적이 되어가지 않나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가진 상처 또한 고려해주신다면 저희가 왜 이렇게 거칠게 되었는지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되었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우리 모두가 여호와 니시의 뜻 아래 누구를 밟아 뭉개고 누구의 자리를 굳히기 위한 개혁이 아니라 진정한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개혁이 되기를 소마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간호사2009-04-22 00:13:51

    고정하시고 거품 삼키세요..몸에 해로워요...^^ㅋㅋ

  • 안티부**2009-04-21 11:39:05

    속이 다 시원님.....너나 잘하세요...그런 비판만 하지 말공..

  • 누구니..2009-04-21 11:34:17

    황규학씨 글도 참 기사들 보니...어의가 없고, 마치 칼만 안들었지...이 기회를 틈타서 뭐 좀 되려나 보시네요...그런 글만 쓰는 걸 보니..후후..
    왜 비온줄 아냐고요?? 가뭄이 심해서 이 땅에 비를 내려 주신 거거든여...산불 많이 나서여...(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시남??) 삼류소설이니 노동흉내니 사이비니..안좋은거 다 붙여서 휴......그런 말 하지 맙시다..

  • 사건담당2009-04-21 06:41:21

    윗글 가만히 읽어보니 어휘 선택과 문체가 확 눈에 익네. 그리고 학생들의 동태도 너무나 잘 알고...그리고 저 협박성까지...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 분이 아니길...휴우 쩝

  • 소울2009-04-20 16:35:36

    여기 또 황규학 본인이 댓글 다 달아놓았네. 아이디만 달랐지 전부 자신이 직접 달아놨네. 북, 장고, 꽹과리, 징에 상모까지 돌리고 있네..ㅉㅉㅉ

  • ㅎㅎㅎ2009-04-20 11:40:47

    누가 음란(?)한 사람일까요?

    우선 마녀사냥 당하고 있는 학교직원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교수진에 대한 감사결과는 다음과 같은 비리가 발견되었습니다. 교육부감사관들이 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학기 중에 교수가 외국에 나간사실을 조회하여 가지고 오셨습니다. 교수연구비 규정에 없는 연구비를 지급받은 사실. 많은 교수들이 학기 중에 외국에 출장을 다녀온 사실. 해외출장 후 귀국하여 결강된 강의를 보강하지 않은 사실. 심지어는 외국체류 중, 하지도 않은 초과 강사료까지 받아간 사실 등이 적발 되었습니다. 감사관들 앞에 해당교수들은 불려가서 경위서를 작성하였고, 초과강사료에 대한 환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님들이 초과 강사료를 반납하지 않아 신 동작 전총장님께서 사비로 충당한 사실이 있습니다."

    교수 하나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지적대로 많은 교수는 아니고 몇 교수가 학기 중 외국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강연이나 설교, 조선족 선교 훈련, 외국 대학과의 수교 등을 위해 다녀온 것입니다. 물론 총장에게 보고?그 기간은 겨우 한 주 남짓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교수들이 이후 수업 보강을 했으나 어떤 경우는 그렇게 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이 점은 개선하라고 지적되었지요...말씀하신 초과강사료는 한 주 분이니까 아마 5만원에서 60만원 정도 될 것입니다. 그것이 통장으로 자동이체 되니까 대부분의 교수들은 별 관심없이 초과강사료가 넘어왔구나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초과강사료를 보내는 것은 사무처장이 관장하는 경리과의 일이지요. 결국 사무처의 업무 실수 입니다. 초과되어 보내졌으면 다시 반납하면 되고 또 그렇게 했는데 왜 교수들이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말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어쨌든 교수들이 학기 중 한 주 정도 짬을 내어 외국에 나가 강의나 설교를 하거나 외국 대학과 수교를 하고 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모든 대학에서 하는 것이요 학교를 널리 알리고 학교 위상을 올리는 일입니다."

    우선 반박하는 교수의 글수준이 참......

    1) 혹시 자매결연 같은거하러 학기중에 친히 나셨다고요? 그래서 뭐 건지셨나? 방문까지해서 학교끼리 수교(?)같은거 하려면, 그전에 우선 충분한 사전교감이 형성되었을터..혹시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학생들을 많이 위하시는 척 하시면서 왜 학생들을 위해 보강안했나? 혹시 다른대학에서도 다 그러니...뭐 이런이유 대시려고요? 부장신 학생들 유행구호 "그냥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세요" 못들어보셨나요? 당신들이 아마 귀담아 들어야할듯...

    2) 강사료가 5-60만원인데...뭐 작은액수니 (60만원이면 작은 액수는 아닌데...) 그게 무슨 대수냐..이런 말로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당신들 학생들이 얼마나 힘들게 돈벌어서 등록금 내는지 잘 알쟎수? 그리고 돈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좀 비양심적이쟎수? 한가지 더! 보강도 안했으니, 여행기간동안 수업 안하신것까지 포함하면 학교에 반납해야할 돈이 많아지겠네요? (혹시 수업거부기간동안 교수에게 월급 나가나요?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에 따라 절대 월급줘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이번 수업거부로 인해 피해를 본 학생들에게 줄 지언정...)

    3) 요구하지도 않은돈 사무처에서 보냈으니 공짜돈 받은 나는 잘못없다? 하하하? 사무처에서 아주 아주 잘못했네요. 그런데 사무처 직원의 실수로 설령 돈이 들어왔다고 치더라도, 받지 말아야 할 돈이 입금이 되면 스스로 돌려줘야하는게 지식인으로 할 일이 아닌가요?

    4) 학기중 외국나가는 일은 대한민국 모든대학에서 하는 일이니 잘못없다? 대단하십니다. 어느 어느 대학에서 그런답니까? 많은 대학도 아니고 모든대학이라.....이렇게 일반화시키고 정당화시키다니....학생들이 이해할까요? 타대학 교수들이 하는것 다 따라합니까? 똑같은 논리 (타대학의 교원 재임용기준 및 논문심사기준)을 가지고 재임용 탈락한 교수의 논문을, 아니 부장신교수들의 논문을 한번 평가해 볼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5) 마지막으로 학교의 위상을 올리는 일이라....다시 수정해서 글 올린 교수의 말을 보자.

    "어쨌든 교수들이 학기 중 짬을 내어 외국에 나가 강의나 설교를 하거나 외국 대학과 수교를 하고 오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모든 대학에서 하는 것이요 학교를 널리 알리고 학교 위상을 올리는 일입니다. 처장님은 이것을 ‘비리’라고 표현하셨는데 이런 것이 왜 비리- 의도적이며 구조적인 악-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뭐 해외 안나가도 지금처럼 학교 엄청 유명하게 만들었으니...덕분에 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장신을 알게되었지요..수고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건 "비리"보다는 교수세계의 "구조적인 악"이란 표현이 더 나을듯 싶네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교수들이 관행삼아 해오던 "겉으로는 학회/특강 실제로는 관광/여행"의 문제를 구조적인 악이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정작 교수들은 다른사람도 다 하는데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냐며 따지는것을 보십시요. 구조적 악행의 관습에 젖어서, 뭐가 문제인지도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모습..참 불쌍합니다.

    누가 음란한자일까? 판단은 여러분이....

  • 안티부**2009-04-20 08:58:04

    참 한심합니다. 부산장신대 교수님 이하 여러 학생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일들이 개혁이라 생각하십니까? 개혁 좋죠... 그렇다면 개혁을 개혁답게 해야죠...
    여러분 학교 게시판을 스스로 둘러 보십시오. 과연 주님께서 잘했다 칭찬하실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가 되시겠다구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누가 지금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드는지... 여러분들이 아무생각 없이 내뱉는 거친 비난과 욕설, 협박들... 교회아닌 사람들이 본다면 어떨까요?
    힘의 논리에 눌려서 억압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총회게시판이건 학교 게시판이건 참 가관이더군요...
    개혁 제대로 하십시오... 제발... 제가 보기엔 여러분 교수들도 훌륭한 인품은 안가지고 있는듯하군요. 떳떳하지도 못한거 같고...
    지금의 학교를 만들기 위해 기도하고 헌금한 사람들이 참 불쌍합니다.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으로써... 뼈져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똑바로 현실을 보시길 바랍니다.

  • 속이다**2009-04-20 03:44:09

    감사합니다. 딱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이네요... 부산장신대학생들 특히 신학한다고 깝치는 사람들... 절대 목사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은혜와 성령이 충만하사 완전 방언아닌 방언으로 지네학교 게시판을 도배했더군요. 제얼굴에 침뱉는지 모르고 말이죠...
    선지동산은 무슨 개뿔이 선지동산입니까... 서로 물고뜯고 그 학교 교수들은 속이 조마조마할거야... 왜? 떳떳하지 못하니깐... 그럼 왜 객관적인 검증에 반대하지?
    진짜... 교회다닌다고 어디가서 말하기가 창피하다...
    정신들좀 차리시길...

  • 꿈에서**2009-04-19 20:25:28

    나도 아이피 차단 당했소. 수정만 되는구만..

    비대위와 글올리는 무책임한 사람들을 믿지 말라.
    당신들이 보기에도 별로 신뢰가지 않잖아. 솔직하게 말해라.
    언제 그네들을 그렇게 신뢰해서 수업거부를 했나.

    수업거부도 니네들 뜻이었나. 이상한 목사 발언에 놀아난 거지 그때는 투표도 안했다며 문자 발송해서 그 다음날 당장 수업거부 들어갔다며, 그런 지도부를 믿는 니네 멤버는 도대체 상식이 있는 애들이니...

    푸하하하 제발 500명의 뜻이라고 우기지 말라. 니네 500명 안되지 않나...
    글고 니네 몇명의 뜻이잖아,니네가 추종하는 각교수들에게 장학금 받아먹은 니네들 말이야. 댓글 달기만 달아라. 삼대가 시끄러울 거다..

    글 보니까 화나니..

    딱 깨놓고 니네는 위아래도 모르고, 진실여부도 안 중요한 것들 아니였나.

    로맨틱한 것들. 니들이 진리를 말하는 자들이라고...

    생명목회 웃기지 말아. 자존심 목회라고 해라..차라리..

    예수님 정신이 있는 전도사들이라고 푸하하하 예수님이 듣고 기절하겠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정보력도 없는 것들이 그저 울 교수님 울 교수님 하는 무식한 것들.

    황씨 아저씨가 정보를 잘 제공해 주는 구만 내가 봐도 니네는 주장은 젖먹이 우기는 꼴이고
    황씨 아저씨는 그래도 글좀 쓰는 구만.

    내가 글을 왜 이렇게 쓰냐고

    니네 글이 딱 이렇거든....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장신 vs 중복장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