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들, 학교보다 대형교회 선호하는 경향있어
불행하게도 부산장신대 교수들은 모두 이론을 실천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한 명의 교수는 서류에서, 나머지 교수는 최종결선에서 실천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부산장신교수들 일부는 앞으로도 기회만 주어지면 중대형교회를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그들은 아카데미보다 현실목회를, 학교보다는 대형교회를 더 선호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소형교회를 지원하는 교수들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장신대 출신 교수들도 대부분이 대형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광성교회 청빙관계자에 의하면 부산장신에서 두 교수가 지원했는데, C교수는 서류심사에서, P교수는 최종까지 차목사와 경합하여 탈락했다고 전했다. 그는 "요즈음 교수들은 학교보다 대형교회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다른 청빙위 관계자는 "아무래도 광성교회는 이론에 능숙한 교수들보다는 현실목회를 충분히 하고 대형교회 당회를 인도해 본 경험있는 목사가 필요해서 일선목회자 출신을 선정했다"고 했다. 광성교회 원로 김창인목사는 부산장신출신이자, 부산장신 총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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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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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말립니다. 가소. 다 가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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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온라인상이라지만 참 매너가 좋으시군요. 신학생? 다우십니다.
재임용탈락 1년전부터 문제가 있었다구요? 그리고 교수들은 논문중복사건이 터지기 몇달 전에 몇몇 교수가 광성교회 지원을 했다구요? 1년전부터 뭔가 꺼림칙한 문제가 있어왔던 차에 기회를 엿보다가 광성교회 자리가 나서 지원을 했다면요? 그런데 잘 안될것 같으니까 그래서 학교에 남아야 할 것 같으니깐 그 꺼림칙한 무엇인가를 감추기 위해 학생들을 이용한다면요? 이러면 논리적인 추론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얼마나 똑똑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리 똑똑하시더라도 상대방의 의견에 그렇게 매너없이 반응하시는건 참 아름다우십니다.
학교를 망치는 원흉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뭐라 생각하셔도 저는 상관없습니다만 혹시 등잔밑을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알지도 모르는놈이 떠들어서... 많이 아시는 장용남께서 참으시고 천당 가세요. 하나님이 참 기뻐하실거에요.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엄마가 맨날 기도하신담서요? 나이도 아직 어린것 같은데 꼭 성공하세요. 학자금대출한거 얼릉 갚아야죠. -
당신이 만약 학생이라면 학교내부에 있으면서도 문제의 핵심이 뭔지조차 파악못하는것 같소만. 무식한거요? 아님 생각이 없는거요? 외부에서 보면 딱 감이 좀 오는데... 뭐 느끼는거라도 없소? 교수들끼리 죽어라 싸우고 그 교수 밑의 제자들끼리 죽어라 싸우고 말야. 결국 당신들은 교수들의 고단수 정치싸움에 놀아나고 있는듯하오.
요즘 말야 지방대학들이 신입생 정원을 못채워서 재정적자를 못이기니 하나둘씩 문을 닫거나 닫아야 할 형편이라고 하는데 말야... 거기 교수들이 학교에 학생이 없어 돈이 없고 연봉이 줄어들면 학생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거기 눌러앉아서 용쓸거 같소? 지금 다른 대학 교수들은 신입생 단 한명이라도 모집하려고 발품팔아 전국에 있는 고등학교들 다니며 학교 PR하고 다니는데... 그 학교 교수학생들은 지금 뭐하는 짓들인지 정말 모르겠소?
구조적 문제 구조적 문제 맨날 떠들면서, 비리비리 떠들면서 뭐 하나 제대로 찾아낸 비리 있나? 왜 그리고 교수들 비리는 안들추지? 걔들은 교수가 아니라 신인가? 여기나 학교나 게시판에 글들을 보면 거의 뭐 사이비종교 집단 같긴 하더만.
어휴... 논리도 없고 머리도 나쁘고 토론을 어떻게 하는줄도 모르고,, 그런 자들이 이제껏 목사라고 설치고 다니니 이 나라 교회가 세상의 지탄을 받는거아니겠소?
답답하다. -
학교사태는 배교수님 재임용탈락에서 시작된게 아닙니다요..알고나 떠드시길..재임용탈락 1년전부터라오..무식하면 용감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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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지 안나는지 킁킁거리지말고 내용을 봐봐라. 너처럼 내용을 안보고 거죽냄새만 킁킁거리는 것들 때문에 사태가 이지경이 되었느니라. 네 맘에 들면 가족이고 네 맘에 거슬리면 알바고 악성댓글이고 황목사의 쌩쑈냐? 유치함가 하늘을 찌른다.쓰레기더미 자유게시판보다 한명이라도 온전한 정신이 있어서 말귀알아듣는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이 훨씬 영양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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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주장하는바와 학교측이 주장하는 바를 아는 나로서는 황목사글이 충분히 객관적인 글입니다. 지금 학생들 배후에 계신분들은 배교수님 복직에 별 관심없습니다.이장 이사들 사무처장제거가 목표죠..두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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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은 학교 내부의 일만은 아닌듯하군요. 하하하님의 하신 말씀 중 공감이 가는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교수들끼리의 싸움... 더군다나 온라인 자유게시판에서 벌어진 설전을 놓고 보았을 때 제가 받은 인상은 교수 양측이 뭔가 숨기고 있다? 내지는 뭔가 두려워하고 있다? 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이건 제 주관적인 느낌일 수 있으니 우선 접어두고...
이해가 안가는 것은 왜 학생들은 이사회나 학교직원만을 제거의 대상으로 삼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하하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왜 이제까지의 교수 연구실적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하지 않는 것이죠? 학교에 건의했는데 거절당했나요? 아니면 교수들이 거부했나요?
한가지 더 공감하는 부분은 지금 학생들의 의견이 진정 전체를 대표하는 의견이냐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일부 교수 밑의 소수 학생들의 의견인가요? 학생들 사이에서도 여러부분에 의견이 분분한 것 같던데...
피같은 시간 버려가면서 수업거부하면서 하는 개혁운동? 좀 더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마인드로 접근하길 바랍니다. -
여전히 중복게재를 전제로 깔고 글을 반박하시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교수위원회 역시 알고도 눈 감은 것으로 오해하기 딱 알맞게 표현하시구요...
전 방관자님이 하고자 하는 말은 황규학씨에게 객관성을 유지해달라는 (물론 표현이 다소 거슬리게 한 건 맞는거 같지만..^^) 것 같은데..
하하하님은 계속 중복게재를 포함한 2가지 계명에 있어서 학교측의 입장에 서 있는 느낌이네요..^^ -
애클레시안 사람같기도 하구 아닌거 같기도 하고...매 기사마다 댓글등록 넘버3에는 어김없이 들어오시니깐..^^
동시에 장신대 관련사람같기도 하구......(꽤 상세히 아시더라구요...)
진정 자유게시판만 가지고 추론해서 글을 썼다면 정말 대단한 추론가이시긴 한데...
암튼 그것이 궁금하네요..갠적으로..
근데...
제3기관이라면 예를 들어 어떤 곳이 있나요??? 이것도 궁금하구요...사학법은 사학법대로...학원법은 학원법대로 저마다 해석들이 다소 애매모호하다고는 하는데..
3기관이라면 어딜 말씀하시는 건지? ....ㅎㅎㅎㅎ^^; -
며칠전 동문분중 한분이 올리신 글 중에 “황규학 3계명” 이란것이 있었는데 (자유게시판 3204번 참고), 제가 허락없이 감히 조금 수정했습니다. 양해구합니다.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것 TOP 3”
1) 배교수 논문중복게재는 사실일까?
2) 배교수만의 문제일까? 다른 교수들은?
3) 많은 대학에서 일어나지 않는 "학생 VS 사무처장 그리고 이사회 구도", 어떻게 이런일이?
첫째, 양쪽이 너무나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어떻게 실타래를 풀어야할까요. 우선 황규학 3계명을 말씀하신 님의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근거로 제시하신 교과부의 ‘논문표절’에 대한 지침을 봅시다.
"논문표절 등 연구부정행위 문제가 발생한 경우, 표절 등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 권한은 해당 학회지를 발행한 학회 또는 대학에 있다는 점을 알려드림”
연구부정행위의 문제가 일어난 경우, 그것이 부정행위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권한은 학회지를 발행한 기관에 있다는것이죠. 이렇게 되면 늦게나마 부정행위를 발견하고, 책임을 물은 학교의 결정은 잘했다고 봐야하겠죠 (물론 배교수의 논문이 표절이라는 사실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그러면 “부산장신논총”의 발행처인 부산장신대학이 문제가 된 논문을 발행하기전 연구부정에 대한 사실유무를 밝혔어야 했다고 주장하실 수 있겠지요. 있을 수 있는 지적입니다. 대학이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보통 논문을 선택하고 발행하기까지 교수들을 중심으로 위원회가 구성되어 출판되기까지 대부분의 일을 위원회에서 담당하게 됩니다. 이런 구조가 사실이라면, 누구에게 더 큰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혹여나 이때 중복게재 사실을 알고도 동료이기때문에 그저 침묵했다면 그게 더 문제가 되는게 아닐까요? 부산장신논총 발행과정이 이것보다 단순할 수도 있겠네요. 예컨데, 교수들은 학교직원에게 논문만 가져다주고, 그 학교직원은 그저 교수들 논문만을 모아서 출판소에 맡겨, 한권의 부산장신논총이 만들어진다. 이럴경우, 이것 또한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이런 저런 경우의 수를 다 배재하고, 그저 논란의 핵심인 배교수의 논문에 대한 중복게재여부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배교수나, 대다수의 동료교수 및 학생들의 주장대로 배교수의 논문이 중복게재가 아닐 수 있지요.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면 왜 제 3기관에 의뢰해서 평가를 받지 않는것일까요? 평가를 받아 배교수의 논문이 중복게재가 아님을 밝혀내면, 억울한 누명도 벗겨질 뿐 아니라 더 당당하게 학교에 자신들의 주장을 요구할 수 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이게 정말 궁금합니다. 어제 어느분이 댓글에 “제3기관이라면 예를 들어 어떤 곳이 있나요?” 하고 물으셨는데, 아주 핵심을 잘 짚으셨습니다. 아마 이사회측에서 임의로 한곳을 선택할 수 있지만(예를 들어 대학기관), 교수측에서 반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3기관에 의해 평가를 의뢰하는것은, 이사회와 교수협, 양측이 어느정도의 객관성이 보장될 수 있는곳으로 공동선정해서 추진하는게 옳을듯 싶습니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말은, 앞으로도 이러한 논란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동문 선배 목사님중 한분이 연구부정에 관한 학교내의 평가기준을 세우자고 건의한 적이 있었지요. 서울대나 고려대등 타대학의 기준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부산장신대의 실정에 맞지 않으면, 지금부터라도 이사회와 교수들이 공감하고, 투명성이 보장된 올바른 기준을 만들어나가면 됩니다.
두번째, “배교수만의 문제일까?” 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 문제는 자유게시판을 통해 논쟁을 벌인 교수들 사이에서 터져나온것으로 압니다. 우선 교수 당사자들 입에서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한번쯤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학생들도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학교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최근글들을 보니, 지난 몇달동안 서로 이편 저편 나뉘어 분열되었던 부산장신대 공동체가 하나가 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배교수뿐 아니라 학교에 있는 총장을 포함한 모든 교수들의 연구실적을 재평가하려는 것들이 혹여나 하나되려고 하는 지금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걱정도 됩니다.하지만, 의혹이불거진이상, 한번쯤 검증해 볼 필요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하고, 총장이나 교수들분이 자신의 연구실적에 대해서 떳떳하시면, 그분들에게는 불거진 의혹들이 사실이 아님을 당당히 밝힐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세번째, 많은 대학에서 일어나지 않는 "학생 VS 사무처장 그리고 이사회 구도", 그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학생들이 학교 다니면서 사무처장이나 이사회와 직접적으로 부딪힐 만한 일들이 과연 몇번이나 될까? 사무처장이나 이사회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특정집단이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신들의 불만등을 직, 간접적으로 흘린게 아닐까? 저번에 몇번 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려고 했으나 무위로 끝나자, 또다른 기회가 오길 손꼽아 기다리던중, 학생들에게 존경받고 있던 한 교수의 재임용탈락 사건이 터지자마자, 이때다 싶어 조직적인 활동을 벌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의견과 이야기들을 토대로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것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합니다. 만약 이사회와 사무처장으로 인해 피해나 불이익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학생들보다는 교수들일텐데, 왜 학생들이 더 흥분해서, 수업거부라는 극단적 행동을 하는가, 이게 궁금합니다.
모든 부산장신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권합니다. 은연중 비대위의 모든 활동과 지침을 따라주고 지지하길 바라는 무언의 압력이 존재하기에 학부에 있는 학생이나 생각이 달라도 표현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공개적으로 의견수렴하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무기명 의견수렴을 전제한 후, 현재 비대위의 활동의 정당성, 앞으로의 방향등을 학생들에게 물어보십시요. 비대위 활동을 시작한지도 이제 어느덧 두달이 다 되어가니, 한번 정체성에 관한 문제를 직접 학생들에게 물어보십시요.
혹여나 저의 이런 생각이 비대위 사람들에게는 “비대위를 와해시킨다. 학생들을 분열시키는 비열한 (?) 행위” 라 비춰질 수 도 있겠지요.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요. 당신들의 희생이 과연 무엇을 위한것이랍니까? 너무 감성에만 젖여있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희생의 가장 큰 수혜자는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