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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윤장로, 검찰에서 폭행인정

  • 황규학
  • 입력 2009.04.30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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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이 동영상 보여주자, 윤장로 "잘못했다" 고백
지난 4월 27일 허원기 집사를 폭행한, 윤00장로가 서울중앙지검에서 대질신문을 받았다. 허원기씨에 의하면 "윤장로는 처음에는 폭행을 한 적이 없고 오히려 허씨가 먼저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이 당시 상황을 찍은 동영상을 보여주자, 윤장로는 자신의 폭행을 실토했다"고 전했다.
 
▲ 허원기집사가  폭행당한 장로기도실  © 황규학

 
▲ 소망교회 기도실    © 황규학

 
 
허씨에 의하면 "당시에 자신의 폭행장면이 동영상에 찍힐 줄은 몰랐다"며 "하나님은 증거"라고 했다. 따라서 폭행장면이 검찰에서 인정된 만큼, 윤장로는 법정구속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허씨는 소망교회장로기도실에서 윤장로에게 폭행을 당해 갈빗대가 4개씩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바 있다.      
 
 
 
▲  현장재현   © 황규학

▲  복도에서 폭행당한 것이 동영상에 찍혔음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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