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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출목사, 분규교회, 분립이 상책

  • 황규학
  • 입력 2009.06.20 18:3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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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성교회도 양측이 조정 분립해야
예장 통합 헌법위원회 서기이며, 특별재심위원인 정도출 목사는 이번 전주성암교회 사건을 맡으면서 교회조정분립을 이끌어낸 인물이기도 하다. 정목사는 서로 맞지 않아 분규가 일어난 교회는 집을 나가는 측에 대해 위자료를 충분히 주고 행복하게 이혼을 해서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상책이라며, 같은 교회내에서 몇년이고 계속 싸울 수는 없는 일이라고 했다.
 
분립하는 측에 충분한 위자료 필요
 
정목사는 "교회를 나가는 측에 대해서도 목회를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재정적 도움을 주어 양측이 윈-윈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분립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의 경험상 조정을 해서 이미 깨진 교회가 화합된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는 교회분파는 한번 깨지면 여간해서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조정분립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주장했다. 정목사는 헌법위원회에서도 "한달에도 수십건씩 해석을 요청하지만 모두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해 달라고 하고 있다"며, "헌법위원회라는 기구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이용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위자료를 주는 조건에 대해서 광성교회 사례에서 보듯이 재정을 목회자개인에게 거금을 주는 것에 반대한다. 서로 분리해나가는 교회측에 전달해 주어, 양측이 상생하는 목회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유목사는 10억이라는 거금을 받고 나갔지만 목회를 하고 있지 않고 있다.
 
광성교회, 조정분립해야  
 
그는 광성교회 사태에 대해서도 "조정분립해서 양측이 상생할 수있도록 해야지, 언제까지 천문학적인 변호사비와 용역비를 제공하면서까지 싸울 수는 없는 일이라"며, "명도소송, 교인총회에서 이긴다한들, 서로 미워하고, 원수처럼 생각하는데 과연 그것이 진정한 승리는 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조정분립해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 양측이 주장하는 범위에서 한걸음씩 물러나면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지난주 광성교회에서 양측이  사랑해야한다고 설교한 바 있다.  정목사는 일반 지방법원에서 조정위원으로 오랫동안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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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GOOD2009-06-25 19:13:51

    타교회 기독교인인로서 정말 지나 갈 때마다 창피 스럽다. 땅 따먹기(성전 차지)돈놀이 하는것 같아 더럽다.기독교 물질관과 정 반대로 탐심의 우상에 전기독교인 매도당하고 있다, 이제 싸우지 말고 분립조정하여 바른 신앙 생활하라. 서로 새출발 해라.하나님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서로 딸 자기거라고 우기고 기도하니...기가 차겠지요,,,
    개끗이 분리하여 참그리도인 으로 돌아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바랍니다. 동남노회도 계속 싸우게 놔 두지말고 재산에 탐내지말고 분립조정을 적극 개입해서 성도들의 바른 기독교관으로 돌아가게 해야 된다고 본다.목사님들 물질에 대해 설교는 설교고 돌아서서는 가증한 재물에 마을을 쏟으니 기독교가 타락해 가고 있다고 본다.정도출 목사님 좋은 의견이라 전적 으로 동갑합니다.동남노회 소속 장로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이런 이야기 공개적으로 거론할수 없는 현실이 나도 부끄러울 뿐입다.어차피 독립하여 수천명이 각자 참 그리스도인으로 믿음 생활 잘하도록 성도들을 자유케 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쌍방이 모여 갈 길 및 담임목사 선택 투표를 하여 나오는 표대로 분리하고 각자 투표한 데로 가서 믿음 생활 잘 하도록 .......

  • 다 싫어2009-06-22 16:17:27

    우리나라정치계도 신물이 나지만
    교계에 정치쪽에 있는 목사들은 목사처럼 안보인다.

    얼굴에 기름기 좔좔 흐르는 탐욕스런 얼굴만 생각이 난다.

  • 어처구니2009-06-22 10:30:12

    정목사 당신교회가 그 상황이 되도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비젼교회에도 분쟁이 일어나길바라고 싶소. 머잖아 정년이 돌아올텐데 그때는 원로목사 자리 차지하지말고 깨끗이 나가길 바랄뿐이요. 에클레시안에 소신을 밝히는 이런 기자와 한통속이라니.....

  • 권오성2009-06-21 19:46:56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며 수가 더 많아지던 시절에
    교회학교에서 아이들..(지금은 성년이 된)과
    열심히 불렀던 찬양이 떠 오름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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