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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 칼바람

  • 황규학
  • 입력 2009.07.04 00: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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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은 학생중징계, 7인조사위는 교수들 논문중복 재평가
부산장신대학교 장현운 총장서리가 자신의 문제를 들춘 학보사 기자외 몇몇 학생들을 중징계했다.무기정학2명 유기정학2명 이하등급(근신및경고)26명은 징계유보를 했다.  
 
▲     ©부산장신 자게

 
장총장은 "그간 학교사태에 엄연한 위반 행위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다치지 아니하도록 피나는 노력과 인내를 아끼지 아니하고 학교평안을 위해 끝까지 안고 달려 왔지만 인내에 한계를 느껴 학생 상벌에 관한 규정 제3장 9조에 의거 승인되지 않은 기구 비대위 등 어떤 위반행위도 결단코 용납하지 아니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 둔 바 있다"고 했다.
 
장총장은 상기 상벌규정(제3장9조)에 해당한 학생들로 적발 시는 지금까지 위배행위(근거자료)를 소급적용해 가차 없이 중징계에 처할 것임을 분명히 거듭 밝혀 두었지만, 최후까지 불복한 학생들에게는 중징계를 감행했다며 거듭 위배 적발시는 가중처벌한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예고장을 발송하는 등 여러 통로로 예고하였으나 끝내 최후 보루까지 불복한 학생들에 대하여 등급별 징계를 선고했다.
 
한편 부산장신 7인 조사처리위원회는 논문부정을 한 교수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자수할 것을 통지하고, 만일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제 3기관에 논문중복여부를 의뢰한다고 밝혀, 교수들의 논문중복문제가 다시 도마위에 오르게 되었다.
 
결국 배교수로 인한 학내사태는 배교수는 복귀했지만, 이를 지지한 학생들은 중징계를 당하고, 논문중복을 한 교수들은 스스로 밝히지 않을 경우, 제3기관에 의뢰하게 되어 처음부터 명분없고 팩트가 없었던 교수들의 난은 결국 학생들의 중징계와 교수들의 중복논문에 대해 제 3기관 논문평가예정으로 끝을 맺고 말았다. 더군다나 7인조사위는 학생들의 수업거부선동을 위한 교수들의 문제까지 다룰 예정에 있어 앞으로 교수들의 징계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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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성산2009-07-04 08:03:53

    장로회신학대학도 아마 교수들의 권력이 행정부의 비해서 더 쎄다고 마하죠.
    부산장신은 그 위을 점하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치는 거죠.
    호남신학대가 권력구조가 아마 제일 잘 이루졌을 것입니다. 그다음은 한일장신
    서울장신대가 행벙부의 권력집중 가장 취약한 권력구조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영남신학대일 것같습니다.
    황규학목사님 논문복제로만 보면 위험하다고 봅니다. 견제세력을 제거하려는 것입니다.
    솔직히 세계 유명한 기독교 학술지에 논문이 실린 분이 우리 교단에 몇명이나 있습니까?
    거의 전무 하다고 보면 됩니다. 가서 세계학술 논문 발표했다고 하지만 그냥 실린 것입니다. 두세명정도가 조금 썼다고 할 수있습니다. 울 교단신학을 약간씩 벗어나서 써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합동측은 벗어났다 그러면 그교수는 영원히 매장됩니다. 한분이 바로 김세윤수 안입니까? 거기에 맞춰서 연구해 가지고 실려다는 것은 교단을 벗어나서 대단 한것입니다.
    총신대 서철원교수가 예전에 유명학술지에 실려서 찬사 받는것 이외에는 그다지 없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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