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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 교수는 In, 학생은 Out

  • 황규학
  • 입력 2009.07.06 23:52
  • 댓글 4
  • 글자크기설정

  • 이제는 제자위해 스승이 희생할 때
부산장신대가 교수들의 문제로 결국 일부 학생들이 무기정학, 유기정학을 당하는 사태를 빚고 말았다. 이제는 학생들을 위하여 교수들이 나서야 할 때이다.
 
학생들은 논문중복을 한 교수들을 지키기 위하여 안감힘을 썼고, 교수들이 학생들을 선동할 때 순한 양처럼 그대로 순종했다. 그 결과 학생들이 총장서리와의 싸움으로 번져 장총장서리는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칼을 대고 말았다. 그러나 교수들은 누구하나 문제제기하지 않는다.
 
교수들이 힘들 때, 학생들은 징계까지도 감수하고 몸을 내던졌는데, 정작 학생들이 희생할 때 교수들은 묵묵부답이다. 누구하나 나서는 교수들이 없다. 학생들을 선동한 그 기개는 다 사라지고 없다. 자존심마저 사라져 버렸다.
 
논문중복을 한 교수들을 지키기 위해 순교의 정신으로 싸웠던 학생들이 희생되었다. 이제는 교수들이 나서서 그들의 권리를 보호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역사는 제자들에 대해 희생하지 않는 비겁자 스승으로서 기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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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2009-07-09 20:31:16

    비대위와 교협의 횡포에 맞서 에클에서 많은 글을 남기신 분들.. 비겁하다고 욕을 먹어가면서도 이 곳에서 글을 쓸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의 작은 노력이 있었기에 이 만큼 학교를 지킬 수 있게 된것 인정하고 감사드립니다..그러나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합니다..이젠 서로 비방하는 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제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바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부장신 사태를 지켜 보면서 과연 이 학생들이 목회자가 되었을때 우리 평신도는 한국교회를 이 분들에 맡길 수 있겠는가 심각한 회의에 빠지곤 했습니다. 부디 본인들의 이 땅에서의 막중한 부르심의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고통으로 자신의 모난 곳을 치고 다듬어서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이 에클에서 더이상 부장신 공통체가 서로 등을 지고 갈등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장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고 부장신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부장신에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김삿갓2009-07-09 00:48:21

    황기자의 글이 기자 자격이 없다.
    좋소. 그러나 동의 하지는 않소
    님이 나나 결국 한사람의 편견을 벗어나진 못하기 때문이요.

    그러나 사실과 진실이 차이 난다는 말은 동의 할 수가 없소
    설명해 보시오. 왜 차이가 나는지
    사실에 입각해서 글을 쓰야 진실에 접근 할 수가 있소

    예를 들면 이렇소
    이사회에서 연구규정을 강화 하려고 했소
    일반 대학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강화 하려고 했소
    물론 그것도 부장신 교수들이 특히 교협 교수들이 똘똘 뭉쳐서
    거부해서 강화 하지도 못했소
    그런데 이사회에서 두 분에게 논문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고, 그러나 분명 다시 쓸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소
    그런데 한분이 너무나 당당하게
    자신의 무흠을 건드렸다하여 인터넷 자게판에 게시 하면서
    사태가 벌어졌소.
    학생들 당연 우리 교수님이 그럴리가 없다였소
    그런데 왠 걸 논문 부정이 사실이었소
    자료를 원한다면 구해서 보내주겠소. 신문 자료도 보내주겠소
    이게 사실이요

    좋소 백번 양보해서
    이사회가 절차를 무시했고, 권 아무개 처장이
    월권을 했다고 치십다.

    그렇다고 해서 수업거부를 두달을 하면서
    이사회 전체 퇴진 운동을 비롯해서
    온 세상에 부장신이 비리의 소굴처럼 홍보하고 다니는
    비대위와 교협, 서울까지 갔소

    정말 이것이 그럴만한 인권의 탄압이었소
    518민중항쟁이요. 이거하고 연결해서 장고ㅏㅇ 용
    당선됐잖아. 무슨 민주화 운동한답시고.
    이것은 마치 이런것이요
    네트웍 마게팅 어떻게 해야하는 지 실컷 설명하고
    결론은 피라미드로 결론 내리는 것과 같소.


    창조적 수업이라 해서
    모든 수업 거부하고 채플까지 장악하고
    채플 강사까지 맘껏 바꾸어서
    데모를 독려하는 교수들의 설교

    이 때 존경하는 신학자들
    여러명 치욕 당했소.
    바르트의 바르멘 선언이 그러했고
    특히, 본회퍼가 많이 팔렸소
    이 대목에서 전도사들이 미쳤소
    처음 학교 들어올때는 다들 성서문자주의자들이었는데

    이 때는 어찌 신 정통주의로 바뀌었는지. 성서문자주의자들은 신정통주의자들을 자유주의자로 부른다오..
    지네 노선도 모르고 그러했소. 애교로 봐드리리다.

    이렇게 해서 자게판 완전 장악
    자신들과 다른 의견의 글 올라오면 완전 개패듯이 덤벼들고
    욕하고 오프라인에서 개쪽도 힘못쓰는 놈들까지

    이 때 우리 황기자님 돈을 드셨는지 모르나
    가뭄에 단비같은 정확한 글 날려 주시니.

    얼마나 감사했겄소.

    그 비난 한몸에 받아 내시어
    감당했소.

    그 때 우리의 비대위
    황기자 사생활을 들추더이다.

    이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한명 해명하는 걸 못봤소
    도대체 왜 해명은 하지 않고
    욕을 할까요? 정말 궁금함다.
    우리 연변에서는 이렇게 싸가지 없이 굴다간 죽음임다.

    그리고 교수까지 합세해서 욕하더이다
    친구교수도 있다 들었소 친구 바로 배신하더이다.

    그래서 저는 최소한 우리의 황기자 사실에 입각한 그을 쓰는 사람으로 보오.

    캐콘 매니아
    착한 분 같은디 평안한 밤 되소서..

  • 성산2009-07-07 11:31:55

    사전 협의도 없이 어느날 아침 정적들을 제거 해서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정치인들이 쓰던 방법으로 항상 권력을 쥐는 자는 자기 마음되로 하기 위해서
    쓰던 방법이죠.
    교수들이 나서서 협상을 행정부와 제개 해서 피해가 없도록 하시고
    어떻게 보면 실패한 행정부의 행위 였습니다.
    항상 적자을 나의 가장 옆에 두고 이끄는 것이 성경을 봐도 성공합니다.
    솔직히 적자 보기 싫죠 사사껀껀 따지지요 얼마나 머리 아봐요. 그리고 비리도
    덜 저지릅니다 바로 거기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을 찾는 것입니다.
    가장 행정부의 권력이 집중 되었을 때 비리가 터지는
    첫번째는 자기 사람
    두번째는 돈
    세번째는 자기 마음데로
    울교단에서는 고쳐야 할 학교들이 있습니다.
    행정부 권력집중이 된곳행정부의 견제와 교수들의 견제와 학생들의 견제가 취약 한곳이
    서울장신대. 영남신학대
    행정부의 견제와 교수들의 견제와 학생들의 견제가 서로 엮어져야만이 바르게
    갈 수 있습니다.

  • 비위상**2009-07-07 09:07:03

    아직도 학생들은 이사회와 장총장과 권처장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이때에

    명쾌하고 핵심 꼭 집는 글.

    하루 바삐 부장신 아그들이 꿈에 깨어나길 소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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