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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여고도 명도하라

  • 황규학
  • 입력 2009.08.11 05:5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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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벌체제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야
서울 동부지법 1심과 고등법원은 광성교회 이성곤목사측이 심재선목사측에 대하여 건물을 명도하라고 판결했다. 이제는 김창인사단은 영신여고를 광성교회에 명도해야 한다. 아니면 국가에 명도해야 할 것이다. 광성교회는 약 36억을 들여 청산여자전수고등학교를 인수했지만, 사실상 김창인목사사단이 경영권을 장악하여 가족 및 김목사측근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제 김창인목사는 학교의 경영권을 교인들에게 명도해서 족벌경영체제라는 세간의 오명을 불식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김목사는 족벌체제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 사학법재개정도 족벌체제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영신여고의 개방형이사는 학벌을 위조한 사람이기도 하다. 사위교장에다 부도덕한 개방형이사까지 모두 상식적이지 않다. 
 
광성교회의 사태는 영신학교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였고, 627 사태도 영신학교팀이 주도를 했고, 당회 역시 영신학교팀이 주도권을 행사해 나가고 있다. 영신학교는 재정의 불투명으로 언론에 회자되기도 했고, 이외에 성적조작 등으로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왔다.  
 
한 교사는 자신은 학교예산을 사용하지도 않았지만, 마치 재정을 사용한 것처럼 꿰어 맞추기까지 해, 재정의 불투명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그야말로 영신여고는 비리천국이었다. 여러명의 교사들이 교회의 장로 자녀이거나 측근들이다.   
 
광성교회의 한 신도는 교회사태의 원인은 대부분이 영신여고와 직결되었기 때문에 영신여고와 관계를 단절하지 않는 한, 교회는 바람잘 날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다른 신도도 교회가 정상화되면 영신여고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김창인목사는 영신여고를 교인들에게 명도해야 한다. 수십억의 재정을 교인이 감당하면서 경영권을 목사가족이 운영하는 것은 전형적인 사학비리의 온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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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여디디야2009-09-06 09:26:12

    그 학교를 살때 집을 은행에 담보잡히고 해서 샀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같이 참여해서 산 학교입니다
    그런 분들이 아직도 살아서 계시는데 개인것이라고요?
    이제야 사태를 바로 아신것 같아 기쁩니다

  • 지당한**2009-09-05 10:15:53

    당연한 일인데 김은퇴목사와 관련만 되면
    뒤집어지니 분명 그분이 신은 신이신듯...
    로열패밀리가 좌지우지하는 학교도 교회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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