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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중앙교회, 400여명 예배

  • 황규학
  • 입력 2009.09.01 08:2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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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일 교인총회 공판
2009년 8월 13일 김제중앙교회는 법원의 판결을 통해서 강제집행을 단행했다. 김춘식목사측은 결사항전했지만 집행관이 동원한 용역들에 의해서 쉽게 점거할 수 있었다. 교회사태가 발생한지 5년만에 본당을 차지하게 되었다.

 

▲     © 황규학

 
김춘식목사측 신도들은 인근 홈플러스 근방에 땅을 매입하고, 가건물로 교회를 설치했다.
 
▲     ©황규학

 
김제중앙교회측은 김춘식목사측과 격렬하게 저항을 하자, 타협을 해서 순순히 나가는 조건으로 본당의 의자를 모두 주기로 결의했다. 그래서 본당에는 교회의자가 남아있지 않았다.
 
 
▲     © 황규학

 
식당도 모든 주방시설을 다 가져갔기 때문에 아직은 어수선한 상태였다. 
 
▲     © 황규학
 
강제집행을 할 때도 당시 김춘식목사측 교인들은 소화기를 뿌려대는 등 나름대로 저항을 했지만, 집행관측이 고용한 용역 100여명의 힘을 당해내기는 역부족인 상태. 결국 점령당하고 말았다.
 
 
▲     © 황규학

 
 
처음에는 아예 진입하지 못하도록 바리게이트를 치고 있었다.
 
▲     © 황규학

 
이를 거두어 내기 위해서 고가사다리차까지 동원되었다.
 
▲     © 황규학

 
바리게이트를 제거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김춘식목사측 신도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     © 황규학
 
 
 
교회당을 점령하고 김제중앙교회 교인들은 의자도 없이 5년 만에 본당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     © 황규학

 
9월 3일은 교인총회소집 재판예정일로 잡혀있다. 이미 기각된 상태이기 때문에 김제중앙교회측은 자신이 있다는 입장이다.
 
김춘식목사측 교인들은 약 300-400여명이 따라가고, 100여명 정도가 남아서 교단잔류측에 합세해서, 약 400여명의 신도들이 본당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5년동안 시작된 교회분쟁이 8월 13일 강제집행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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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6

  • 비판하**2009-11-07 23:41:45

    늦게 열람해서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솔라에클레시아님 숫자 정확히 보셨네요
    200명도 안된다는 이야기는 좀 너무하신 것 같고 솔직히 200명은 됩니다.
    그런데 사진은 아마 2부예배 같던데 1,2부를 드린다는 것을 감안하셨어야죠
    결국 400명이라는 숫자가 틀린 것 같지가 않네요 그렇죠?
    그리고 예배중 기도드리고 있는데 이런 폄하를 위해 몰래 사진을 찍은
    것도 되돌아 보셔야 하겠네요

  • 오직예수2009-09-06 10:34:15

    황규학 기자가 선각자요 진취적인 신앙 개척자됨을 증명해 보이십시요. 황 기자의 어머니께서 다니시던 광성교회에서 교회분규가 발생되어 광성교회 분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무슨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신앙관으로 철저히 훈련받아 사도적 소명의식에서 글을 쓰게 된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솔로몬교회법률사무소,교회법률상담소, 그리고 교회회복연구소 등 명칭도 다양해서 혼란스러울 정도로 화려합니다. 전에는 에클레시안 메인사이트 맨 아래에 사업자등록번호가 명시되어 있던데, 요즈음은 등록번호 경기아00195 만 보입니다. 보다 투명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경력사항 중 플로리다신학교(D.Min, 교회법박사)에 대한 항간의 의혹도 분명하게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플로리다신학교 한국 디렉터(H.P 010-8714-7086)로 소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도 명칭이 다양하고 불명확하여 차제에 본인이 운영하는 에클레시안 인터넷뉴스 사이트에 분명하게 본인의 경력부분을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진보적**2009-09-04 19:35:48

    김일성 부자는 공산사상을 주입시킨 획일주의는 이제 끝났다. 극우적인 보수신앙은 이제 좀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산앙관으로 바뀌어야 한다. 개인구원만 치우치는 보수신앙은 한국교회를 말아먹게 되어있다. 그래서 한국신도나 목회자들을 썬데이 크리스찬이라 비아냔받게 되었다.황규학기자는 선각자요 진취적인 신앙 개척자다.

  • 오직예수2009-09-04 10:11:10

    동물의 왕국을 보면 '하이에나'라는 동물이 나옵니다. 입 주위에 난자당한 동물의 피가 흥건히 묻혀있는 피(돈)에 굶주린 야수를 연상하게 됩니다. 이런거지요. 햐~ 이거 판이 재미있게 돌아가고, 내가 개입해서 잘만하면 큰 건하나 올려서 큰 돈 만질 수 있겠구나 하고 판단하시는 거 같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무슨 지고지순한 선교자적 사명의식 같은 것도 보이지 않고, 신앙양심에 철저한 기자의 직업윤리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 기사에 대하여 책임을 질 줄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소영웅주의에 함몰된 돈키호테 그 자체입니다. 서울대 종교학과에서는 무얼 가르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제에 서울대 종교학과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황규학이라는 인물이 그 과에서 졸업은 했는지 문의해 보겠습니다. 그의 과거 경력이 의문스럽습니다. 지금까지 기사를 작성하는 태도로 보아 치고 빠지는 식의 전형적인 게릴라식 전법입니다. 교회회복연구소라...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올리는 글들은 교회분열을 조장하는 편가르기 기사 일색이면서 말입니다. 전형적인 교회분쟁 브로커에 불과합니다.

  • 솔라 **2009-09-04 07:42:54

    유희창 목사 측 예배 실황을 보셨을 턴데(사진도 찍으셨으니까) 400명이 되던가요? 사진을 참고하여 어림잡아 보아도 400명은 고사하고 200명도 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냉정하고 예리하게 관찰하고 많은 사람들, 특별히 김제중앙교회 때문에 가슴 아파하며 기도하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정확하고 정직하게 기사를 써 주세요

  • 솔라 **2009-09-04 07:31:23

    황규학 목사님! 에클레시안 뉴스를 가끔씩 방문하는데 상당부분 왜곡되어 보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시정 혹은 정정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사심이 개입되었다라고 밖에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김춘식 목사님 측에 대하여 칼을 세워 비판은 하지만 이런 기사 보도를 보면서 목사이고, 기사인 목사님의 글은 더 추해 보입니다. 제발 목사이기를 잊지 마시고,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 매체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차적이고 왜곡된 기사 보도은 언론 플레이에 쓰일 뿐 하나님 앞에, 그리고 여러 기독 독자들 앞에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김제중앙교회의 문제로 기사 보도를 개제 될 때 바르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보도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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