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간의 싸움은 복음전파에 도움 안돼
그들은 이어 "자신들은 교인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지위를 갖고 있지만 이 지위 또한 남용하지 않을 것"이며 "법원의 결정에 상관없이 화해로 가는 차원에서 교단잔류측의 제직회나 공동의회에 참여해서 회의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잔류측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예배에도 참여하지 않아 예배를 방해하는 인상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Y권사는 교단잔류측의 여전도회연합회장과 통화를 해서, 화해와 평화차원에서 여전도회연합집회를 갖는 것도 추진해 볼 것이며, 또한 당회와 논의해야 할 문제이지만, 이제까지 행해 온 실수와 오류등에 대해서 교회와 교단, 교계 앞에 큰 누를 끼쳐 기독공보를 통해서 사과성명서까지 발표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했다.
다른 권사도 "이제는 교회분규가 5년째 접어든 만큼, 자신들도 너무 심적 부담이 되고, 건물로 인한 교인들간의 이전투구는 불신자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않아, 하나님 앞에 어려운 결단을 하게 되었다"며 "교단잔류측이 우리의 진심을 받아주기를 원한다"고 했다.
또 다른 권사 역시 "더는 김창인목사에 대한 원망이나 비난도 하지 않을 것이며,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싶은 심정이고, 교단잔류측 역시 이성곤목사에 대한 비난과 미움은 그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교단잔류측이 이목사를 비난한다고 할지라도 자신들은 김창인목사나 교단잔류측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비난하지 않을 것이고, 가능하면 언어도 삼가 상대방의 심령을 거스리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며 당회에도 교인들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제 싸움은 더 이상 의미가 없고, 양측이 그쳐야 하며, 양측간의 고소고발도 서로 취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교단잔류측의 한 신도 역시, 이목사측이 화해와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 역시 마다할 것이 없고, 언제든지 만나서 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양측간의 불신이 문제이며, 지금이라도 서로 특정목사, 특정인들에 대한 비난은 그치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목회자와 평화롭게 신앙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럴 경우, 자신들도 이성곤목사외 다른 부목사들에 대한 복권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앞으로 광성교회는 새로운 화해무드 조성이 트게 될 전망이다. 양측은 이제 특정인이나 특정그룹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교회가 아니라 교인들이 중심되고, 교인들의 의지가 반영되는 교회로 점점 발전해나가야 하며 건물우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결정은 교인지위확인본안소송결정에 앞서 나온 주장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동남노회 임원 역시 지금으로서는 이성곤목사에 대한 여론이 안 좋은 상태이지만, 교단잔류측이 원하고 이목사측이 자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목사에 대한 복권도 조심스럽게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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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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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를 하자는 자들이 갑자기 본당 마당에 쳐들어와 예배를 함께 하겠다고 아우성을
치는가? 이는 방법 면에서 뭔가 크게 잘못 되었다고 본다. 잘못을 저지를 자들은 먼저 사과를 해야하는데 사과는 커녕 본당 마당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그런 방법으로는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이탈측이 싫다. 하루 빨리 교육관에서 떠나기를 바랄 뿐이다. -
이길듯 할 때는 기고만장하여 설치더니 이제 질거같고 방법이 없어 보이니 말이 바뀌네...
아말렉왕 아각을 멋대로 후대했다가 버림받은 사울 꼴나지 않으시길 바라오 -
이미 광성교회 싸움박질 패거리들은 추한 싸움과 이전투구를 통해 많은 믿었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음을 몸소 가르쳐 주셨으니 이제 와서 어쩌고 저쩌고 할게 아니라 교회문 닫고 입다무는게 덕이 된다고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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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참 뻔뻔하시오.
교육관은 분명 통합측 광성교회 건물인데 합동측 광성교회가 뭔 명분으로
그곳을 차지하고 있단 밀이오?
제발 내보내라 하지말고 스스로 나가는 것이 도리아닌가?
그리고 위 본문에 보면 당신들 핵심 권사들이 회해를 원한다고
하는데 제발 말려주시구려. 우린 그럴 생각 전혀 없다고 전하시구려.
재판에 진이상 더이상 구차하게 굴지 않았으면 좋겠소이다.
그러니 제발 교육관에서 나가시오. -
본당이 시장이냐고요? 당신들은 시장으로 여겼는지 몰라도 우리는 아닙니다.
우리는 호루라기 불고 하는 그딴짓은 안합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내보내보셔요. 글고 누가 화해하재? -
본당은 아무나 들락거리는 시장판인가요?
이탈측은 어짜피 통합측 광성교회에서 스스로 나간 사람들 아닌가요?
배재로 가던 한강으로가던 당신들이 어디로 가던 우린 상관없는거 아시지요?
그러니 교육관에서 하루 빨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재판에 졌으면 나가야지 염치도 좋게 남의집 눌러 앉자 있는 것은 무슨 심보람?
그리고 이탈측과는 화해 같은거 하고싶은 생각 없으니 말걸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제발 방아나 빼십시오. 나갈 때 쪽팔리지 말고... -
무관심 하게 지냈으니 교회가 썩어서 헌금은 엉뚱한데로 술술 흘러가고..쩝
몇안되는 교인들이 본당차고 앉아계시면서.성전도 못채울거면서 한마디로 쪽팔리지 않으세요??진작에 법원에서 화해하기를 원햇을때 성도들이야 어쨌건 몇이서 다먹어치우겠다고 응하지 않은게 누군들 아시는지..
몇안되시는 분들이 영신학교랑 교회랑 다 삼키면 속병이 나도 단단히 날듯...
글구요 몇안됬으니 배제에 갈수 있었을지 몰라도 성도들이 너무 많아서 거긴
안될듯...그러니까 본당에 들어갈수밖에 없겠네요.
그래도 김창*측처럼 나팔에 호루라긴 안불겠지만.. -
이탈측에서 뭔 말을 하건 우리 본당 성도들은 관심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빨리 교육관이나 비우고 배재로 가시기 바랍니다.
이젠 옆에 있는 것 조차 진저리가 납니다. -
광성교회에 등록하여 세례받고 결혼하고 봉사하며 지내온
시절이 어언 30여년 인데
그동안 외국에 있을때와 지방에 있을때의 몇년을 제외하곤
단 한번도 광성교회를 떠난 적이 없는데
언제 부턴가 저는 소위 이탈측이 되였읍니다.
이성곤목사님이 실수가 있었다 할지라도
목회자로써 드물게 본인이 실수를 인정하시고 추후에 그러한 모습을
두번 다시 보이지 아니 하였기에 그분을 따랐읍니다.
그런 제가 왜 광성교회 교인이 아니지요?
교인 총동원 이라고 사진을 올렸기에 세어 보았더니 150명도 안되던데
더 많은 광성교인들이 헤게모니 싸움을 하는 교단에 밀려
아웃사이더가 되어야 하는 작금이 참 슬픔니다.
오래전 광야 생활하던 이스라엘인들 중에
애굽의 세대가 모두 죽고야 가나안에 들어갔듯이
오늘날 서로에게 삿대질하며
이런 저런 말들로 하나님께 꼬질르며
하나님 마음 아프게했던 우리 모두가 사라져야
광성교회의 진정한 봄은 오려나 봐요.....
이웃을 위해...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여져하는 그 엄청난 헌금들.....
하나님께선 반듯이 셈 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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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법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분쟁을 종식시키겠다는 것은 사람들의 생각인듯...하나님은 사랑을 통하여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분쟁을 종식시키고 싶어하시는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