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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목사 한기총 이대위원장 자진사퇴

  • 임난희
  • 입력 2009.09.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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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식목사 자진사퇴 결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이대위원장 문제가 허식목사의 자진사퇴로 일단락됐다.

▲ 한기총 제20-10차 회의 모습  허식 목사가  의견을 진술하고 있다.    © 임난희


한기총은 9월 4일 오전 제20-10차 임원회를 통해 허식목사의 자진사퇴를 받아들임으로 약 7개월을 끌어오던 한기총 이대위원장 문제를일단락지었다.

엄신형 회장은 지난 제20-9차 회의에서 "이번 사안이 허목사의 인격적인 문제와 결부된 문제인만큼 은혜롭게 처리되길 바란다"고 말한바있다.

▲ 허식 목사가 임원회의 동안 회의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 임난희


허목사는 임원회의 동안 회의장 밖에서 기다리다가 회의 중간에 들어갔다 나오길 두차례 반복했고, 마지막 회의장에서 나온뒤 자진사퇴했음을 밝혔다.

이로써 한기총이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이대위원장직을 어떻게 처리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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