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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예배동참 VS 예배방해

  • 황규학
  • 입력 2009.09.09 22: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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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예배가 하나 되어야
지난주 9월 6일 주일 광성교회 이성곤목사측 신도들 중 일부가 교단잔류측 예배에 동참하기 위해서 광성교회 본당에 들어가려다 저지를 당했다. 대부분이 남선교회로 구성된 사람들이고, 일부 교인들에 불과했다. 그러나 광성교회 잔류측의 한 집사는 예배당에 예배드리러 온 사람을 밀칠 수는 없다며 점진적으로 같이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그들이 오면 환영해야지, 거부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     © 이은영
 
잔류측의 다른 신도는 진정으로 예배드리고자 한다면 누가 막겠느냐만, 세과시나 방해, 혹은 다른 정치적 의도를 갖고 본당에 들어오는 것이 명백한데다가, 명도소송으로 불리해지자 본당에 갑자기 쳐들어오는 것은 순수한 의도로 예배드리는 것이라 볼 수 없기 때문에 막을 수 박에 없었다고 했다.
 
이성곤목사측의 한 권사는 가능하면 교단잔류측이 원하지 않는 예배를 함께 드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게 생각했지만, 여전히 신도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지를 않은데다가 일부 신도들이 갑작스런 행동을 해서 그런 것 같다며 앞으로는 조심스런 행동으로 자신들의 뜻이 전 신도들에게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가능하면 자신들은 잔류측의 회의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며,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해주어야 자신들도 존중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자신들도 공격적이기보다는 수동적인 자세로서 교단잔류측을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하지만 일부 신도들이 여전히 예배 동참을 주장하고 있어, 당분간은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며 또 한차례의 예배동참행동이 있을 것을 암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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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솔로몬**2009-09-15 10:26:35

    그럼 누구의 진정성이 인정받을지 자명하겠네요,
    두말할 필요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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