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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기독교연합회 사과문 발표

  • 임난희
  • 입력 2009.09.11 10:5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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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빙강사 인 ㅈ 목사도 논란의 대상

지난해 장로대통령이 탄생된 이후 기독교를 옹호한다는 종교편향 에 대한 불교 및 비 기독교인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독교 공직자들의 기독교편향성 발언 및 행동으로 인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공직자종교차별 예방업무 편람'을 통해 공무행정상의 종교 중립원칙을 제시하고 종교차별신고센터까지 운영 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 성시화대회에 공공기관이 후원단체로 참여한다는 광고를 게재해 물의를 빚었던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정태영)가 7일 신문광고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 제천기독교연합회에서 게재한 해명글    


제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8월 17일자 제천신문에 2009 제천성시화대성회 광고를 내며 후원기관으로 제천시청, 제천시의회, 제천경찰서, 제천홀리클럽등이 후원한다고 게재 하여 비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에 의해 종교편향이라는 비난이 쏟아져 물의를 빚은바있다

▲ 지난 8월 17일자 제천신문에 게제된 성시화광고    

이에 제천시는 제천시 성시화대회 관련 공공기관의 명의로 후원하여 물의를 빚고 있는 것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하여 시목협의회라는 시청 내 종교모임에서 진행된 일이었기에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7일 지역의 한 신문에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정태영 목사)는 제천시청, 제천시의회, 제천경찰서와 사전의 협의가 없이 후원단체 이름을 사용했음을 사과드리며 해명합니다”라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했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측은 “지역 행사 시 관례적으로 기관들을 후원단체로 표기해왔다”며 “적절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광고를 게재해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위워장 세영ㆍ손안식)는 4일 “특정 종교단체 행사에 공공기관이 후원하는 것은 명백한 종교편향”이라며 제천시청과 제천시의회, 제천경찰서 그리고 경찰청에 후원명칭 사용에 관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한바있다.

또한 제천시 성시화 대성회에 초빙된 ㅈ 목사에대한 논란도 일고있다.
이단대책세미나 강사로 초빙된 ㅈ 목사는 2008년 10월에 대법원 확정판결에서 ‘개종목적 감금 및 강요’ 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바있으며, 인권침해논란과 허위학력의혹, 가짜목사 등의 의혹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 있는 목사를 강사로 초빙한것은 이해할수없는 처사라는 이유이다.

 

▲ 제천성시화대성회에서 강사로 나서는 ㅈ목사의 전력을 문제삼은 시사주간지 캡쳐 화면.

강사로 나서는 ㅈ목사는 개종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람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킨 등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2008년 시사주간지들이 이 사실을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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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니자신**2009-09-14 22:51:49

    이단대책세미나를 강의하는 사람말이다.. 감금방조죄로 대법원 선고를 받은 사람이 누구를 가르치려고 하나.
    자기 이력도 깨끗하지 않은 사람이 설치고 다니시긴.... 집에서 반성이나 하시지..

  • 강제개종2009-09-14 09:50:53

    강금방조,강제개종..하나님께서 그렇게 양을 인도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예수님께서 열두제자들 강금시켜놓고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라고 정신개조하셨습니까? 목사라는 사람이 법에 위반되는 행실을 하고도 회개하지 않고 또 그런짓해서 범죄이력 쌓겠다는데 자랑스럽단 말입니까? 벌써 정신개조 당하셨군요. 목사라면 제발 하나님 믿는 사람들 욕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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