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이탈 잔류가 아니라 원로 비원로파로 가야
그러나 교인지위가처분결정을 받아놓은 상태이고, 만일 교인지위가 인정되었을 경우, 수색성은교회처럼 분위기는 역전될 가능성도 여전히 있다. 명도소송은 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형식적인 관계에서 합동측 서북노회 소속으로 15억 공탁금을 걸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공탁금까지 가압류가 걸린 상태이다. 공탁금은 서북노회 소속이고, 나머지 합동측 노회와 총회소속이 아니라는 증명서를 냈지만, 이는 서로 모순이 되기 때문에 패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거액의 변호사를 고용하고도 작전에 실패한 것이다.
수색성은교회는 변호사를 고용하지않고 집사가 서류를 꾸몄는데도 승소했다. 종암중앙교회도 부교역자가 사태를 바로 직시하고 일을 도맡아 하다시피 했다. 김제중앙교회도 변호사의존도가 높지 않았다. 장로들이 거의 준비하다시피 했다. 부안제일교회도 장로와 목사가 일을 도맡아 하다시피했다. 일부 교회들이 하나님보다 변호사를 더 의존하니 실패하고 마는 것이다. 광성교회잔류측도 초기에 변호사만을 의존하다 보니 수억이 변호사비로 탕진되었고 거의 실패하고 말았다. 변호사비가 수억이상이 나가도 627사태로 인해 신도들이 구속되고 말았다.
최근에 광성잔류측은 집달관을 통한 부목사 사택명도소송에서 수천만원을 들여 용역을 고용하고, 성공사례비까지 수천만원을 주었다고 한다. 교인들의 헌금을 변호사비와 용역비로 날리는 광성교회 양측은 하나님앞에 회개해야 한다. 법무라는 것이 반드시 변호사만이 아니라 법에 밝은 교인들이 기도하면서 머리를 맞대고 법리를 만들어내면 되는데 무조건 변호사부터 고용하고 가난한 사람들한테 갖다주어야 할 하나님의 구제헌금을 변호사들한테 갖다가 준다.
필자도 사실상 변호사를 고용해서 재미본 적이 거의 없다. 오히려 홀로 변론해서 무죄를 이끌어 내곤 했다. 교회상황과 교회법, 교단구조, 교회관습을 잘 모르는 변호사들에게 수억씩 갖다가 준다한들, 변호사 좋은 일만 시키지, 예수 좋은 일은 안시킨다는 것이다. 기도해서 판사의 심령을 움직이는 방법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신앙인들의 자세이다.
420판례의 모순점
420판례의 모순점은 여러 면에서 발견된다. 단지 명도소송, 즉 재산상의 문제가 아니라, 종교의 자유, 총유의 문제, 부적합한 회의 소집절차에 따라 탈퇴한 교인의 지위가 종전교인의 지위와 동일한지의 여부, 단지 타의(의결기구)에 의한 교단변경만으로 인해 여기에 동조하지 않은 신도들이 재산권까지 상실할 수 있는 지의 여부, 교인지위와 명도소송의 연결성의 여부, 독립교단에 소속된 교회 분열시의 해결문제 등 난제가 많이 있다. 즉 구성원과 재산상의 연결여부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변호사들은 이러한 부분들을 밝혀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여기까지 고민할 이유가 없다.
이외에도 420판례의 문제점은 2/3이상 결의를 해서 탈퇴를 하거나 교단변경을 했는데 다시 원래의 교단으로 돌아가자고 다시 2/3이상 결의하면 복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숫자만 차면 소수의 인권이나 종교의 자율성은 무시되고 다수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판례이다. 다수의 머리숫자를 중요시한 판례인데 다수의 머리수자를 갖고도 지는 것은 모순적인 현상이다. 420판례의 모순점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이성곤목사측은 잔류측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현재 이성곤목사측은 소집절차의 부적법성으로 인해 교단탈퇴가 무효가 되었다. 그러나 전체교인들의 숫자는 2/3가 넘는다. 그렇다면 당연히 합동측으로 간 것이 무효화되는 것이고, 합동측 역시 소속교단의 교회로 인정하지 않았다. 명도소송은 당사자지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서북노회소속으로 한 것 뿐이다. 그래서 실패한 것이다. 처음부터 실패를 자초한 것이다. 변호사의 의존도가 너무 높았기 때문이다. 법적인 문제를 승소하기 위해서는 변호사 의존도가 낮아야 한다.
광성교회 이성곤목사측은 변호사들이 처음부터 사실관계와 예측결과에 대해서 제대로 지적해주었어야 했다. 자신들도 어쩌면 처음부터 패배할 줄을 알았을 것이다. 이탈측이 명도소송을 이긴 교회가 없기 때문이다.
양측의 고민
광성교회 이성곤목사측은 앞으로 소송에서 부적합절차에 따른 회의소집으로 인한 교인의 집단적 탈퇴가 가능한 지, 교인지위보전가처분은 무엇을 말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고, 광성교회 잔류측은 명도소송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탈측으로부터 교회당을 점령한 이후, 교회구도는 어떻게 진행되어나갈 수 있는 지, 또다른 교회내부의 갈등구조는 과연 없을 것인지, 원로파들의 교회주도권및 학교주도권행사는 어떻게 막을 것인지, 과연 명도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과연 자신들이 원하는 차기 후임목사는 선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언제까지 싸울 것인지, 생명이 없는 교회성전을 위해서 진정한 하나님의 형상이 깃들인 움직이는 성전이 무너져도 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실종교인측, 교단잔류측 신도들도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이성곤목사에 대한 팩트는 아무것도 없다. 포도주, 커피 여인, 입양아, 고소고발 등 드러난 팩트 하나 없다.
물론 당회를 열지 않은 것, 교단을 이탈한 것 등은 문제로 지적될 수 있지만, 당시의 상황으로서 어쩔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는 변호인도 참석하지 않고 노회 재판에 희생되었다. 재판판결문과 재판절차도 하자가 많다.
그러나 이목사측 역시 교회분쟁의 단서를 제공했고, 기독교를 개망신 시킨 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자성하는 입장을 보여야 한다. 누구를 위해 종을 울렸나 말이다. 과연 용역을 교회당에 동원하는 행위가 이성곤목사를 위해서 한 것인가? 예수를 위해서 한 것이었는가? 아니면 김창인 목사가 미워서인가?
그러나 이제 와서 과거는 의미없다. 양측은 여전히 과거의 증오와 과거의 상황속에서 현재를 진행시키고, 미래화하려고 하고 있다. 원로측은 여전히 기득권을 계속 행사하려하고, 이목사측은 과거의 잠시누렸던 기득권을 회복하려고 하고 있다. 암흑과 요새와 같은 본당기득권이다.
따라서 양측은 썩어 없어질 본당기득권을 위해서 너무 변호사를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이동성전을 위해서 죽은 고정성전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이 재산과 물질이라면 총유재산이기 때문에 양측이 사이좋에 나누면 될 것이다. 보이는 물질이 사라져야만 이 싸움은 끝이 나기 때문이다.
그들은 겉으로는 보이는 성전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내면으로는 보이는 성전을 포기할 수 없는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광성교인들의 한계이고, 지도자들의 한계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깃들인 이동성전보다, 썩어없어질 고정성전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진노하실 것이다.
법원의 판결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이동성전보다 죽은 성전에 관심을 두는 것이다. 그것이 가이사법정판결의 한계이다. 그러한 가이사법정심판인의 판결을 하나님의 판결보다 더 의존하는 광성인들은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명도소송승소했다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세는 비신앙적인 것이다. 그리고 목사, 장로의 재산까지 가압류하여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것은 신앙인들이 할 일이 못된다. 그 밑바닥에는 미움과 증오가 깔려있는 법적인 조치인 것이다.
이제 양측은 변호사들을 통한 논리개발은 중지해야 한다. 판사들은 변호사들의 형식논리보다 창조적인 논리를 좋아한다. 따라서 판사의 정신과 논리를 움직일 수 있는 변론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오히려 법을 알고, 전문가적인 지식이 있는 신도들이 기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논리를 갖고서 대응하는 것이 더 나을 성 싶다.
대구순복음교회와 성은교회는 교단이탈과 교회이탈을 분리함으로서 승소한 것이다. 이는 420판례에 없는 것을 끄집어 낸 것이다. 이처럼 420판례는 헛점이 많고 판사들에게 해석할 여지를 많이 남겨주었다. 이탈측이 승소하기 위해서는 420판례의 헛점을 짚고, 기도하면서 고도의 논리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다시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420판례는 민법의 사단법을 유추하여 다수의 원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판례이다. 더군다나 소집절차하자로 무효가 되었다. 집단이탈이라는 것은 소집절차하자가 없음을 전제로 한 것이다. 소집절차하자가 있는 이탈은 집단이탈이라고 볼 수 없다. 그래서 동부지법과 서부지법은 이탈측의 교인지위가처분을 인정해 준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할 것인가? 소집절차하자가 있는 이탈은 집단이탈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교인지위보전에서 승소하기 위해서는 교인지위와 물질적 소유가 다르다는 것, 노회와 총회는 내부관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즉 종교법보다 단체법적인 접근을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고도의 논리를 개발하지 못하면 교회당차지로부터는 점점 멀리나가게 될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포기하면 될 것이다. 이삭, 예수처럼 포기하는 것이 가장 신앙적인 방법일 것이다. 이목사측이 신앙이 있다면 이동성전을 많이 확보했기 때문에 죽은 성전을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신앙은 버림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교단잔류파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명도소송에 승소한 잔류측 강성파들은 타협의 여지없이 법적으로 계속 밀어부칠 것이다. 장로들, 목사들의 가압류처분은 이런 징조들 중의 하나이다. 결국 이러한 결과는 누구를 위한 것이고, 누가 혜택을 받을 것인가? 광성교회 분규속에 가장 혜택을 받은 사람은 원로목사 패밀리 이다.
비원로파 합세해야
어리석게도 이성곤목사측은 원로만을 주 타켓으로 삼았기 때문에 원로의 혜택을 도와준 꼴이 되었다. 원로를 공격하면 할수록 가장 혜택을 보는 것은 원로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누구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협상중재로 나서야 한다. 잔류측 역시 명도소송의 가장 수혜자는 원로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명도소송에서 이기자 원로강성파들이 득세하게 되고, 영신여고는 족벌체제로 고착화될 것이고, 교회당회는 원로파들이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다. 정신차려야 할 사람들은 교단잔류측의 사람들이다. 물론 이성곤목사파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싸울수록 가장 혜택을 보는 집단은 원로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이제는 교단잔류파와 이탈측의 이분이 아니라 원로파 대 비원로파로 이분하고, 비원로파 사람들이 사람들이 중재하고 합세하며 힘을 합쳐야 한다.
양측은 더이상 싸우지 말고, 중재, 타협해야 한다. 이성곤목사측 역시 잔류측이 교인총회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두개의 identity를 인정해야 할 것이다. 두개의 identitiy가 서로를 인정하면서 교류하면서 신앙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는 변호사를 고용하지 말고, 그 돈이 있으면 가난한 사름들의 구제를 위해서 사용하고, 해외 선교사나 국내 가난한 개척교회 목사들을 위해서 사용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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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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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구를 위한 다툼인가요.
그냥 다투지 마세요.
서로의 행복을 기도해주세요.
핵심, 극단적 지지자들만, 양쪽에서 물러나시면 됩니다.
양쪽의 극단적 지지자들..
제발 조용히 해주십시요.
김창인. 이성곤 두분의 이름을 부르되,
욕은 하지 마세요.
이름으로 장난도 하지마세요.
양쪽다 만만치 않습니다.
비슷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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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그분 김창신원로님을 믿으시는분이신가본데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오물통이시군 쩝!!
허기사 오물통에 빠져있으니 자연 그렇게 되셨겠지요.
똥냄새에 쩔어서 구린내인줄도 모르고...
불쌍한 인생이로세... -
안티기독을 위해 광분하는 배교자 이성곤과 그 추종자들을 위해 몸바쳐 헌신하는 분들의 수고가 지옥에서 영원히 빛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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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안되는 아부파와 원로패밀리들이 피땀흘려 세운 교회와 영신학교를
계속 좌지우지 하게 한다는 것은 불의와 타협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둘수는 없지요,
모든 재산 사회에 환원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그길만이 분쟁을 끝내는 방법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한없이 들어가는 뱃속인데
죽기전에야 어찌 그욕심을 채울수가 있을지... -
어떻게 앞으로 한국 강산에서 제대로 된 목사노릇을 할 수 있겠는가? 평신도 하기도 황송하지...
이미 그는 한국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든 2000년대 대한민국 배교자(어포스테이트)의 선두주자로서 사단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 않은가? ㅉㅉㅉ 이성곤만큼 사단의 사랑과 아낌을 받는 이도 드물 것이다.
이러면서도 회개하거나 회개의 열매를 맺기 위해 반성하고 목회를 접을 생각은 추호도 안하는데...
이미 갈 데까지 간 것, 이 상태로 살다가 지옥가도 할 수 없지, 뭐.. 하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그의 이같은 자포자기성 의식구조가 오늘날 광성사태의 해결을 막는 일차적인 장애이다.
혼자 죽기 뭐하니까 다른 넘들까지 전부 얽고 들어가서 동반자살을 해보자, 이건데...
결국 그 영혼이 영원한 나라에서 버림받고 심판대 앞에서 '모른다'함을 받으면...그 인생만큼 처절히 실패한 인생도 없으리라. 한 마디로 이성곤의 영혼이 불쌍하다. -
좋은 생각 입니다.
그동안 앞장 선 양쪽 지도부는 다 사퇴 하시고...
새로운 지도부를 세워 양쪽의 앞날응 계획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누구를 미워해서 내치려는 오만은 버리고
한 사람의 신자라도 더 주님 앞에 돌아 오도록
모두를 용서하고, 화해 하고, 인정하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앞에 죄인 입니다.
누가 먼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진정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누가 누구를 비난할까..
양쪽다 웃겨서..
국회보다 더 재밌어요.
전국민이 보도록 생중계하면...배꼽을 잡을겁니다.
양쪽 지도부..아찌들..
재를 뒤집어쓰고... 반성해야죠.
그동안 고생한거 인정할테니..
양쪽 지도부.. 권력자들이시여..
물러나시죠.. -
통합측 수원성교회의 담임 안O수 목사는 총회재판국원인데, 수 년전 설교 때 이성곤을 공공연히 비호하고 원로목사를 공격하는 말을 얼핏 지나가듯이 하더라... 이를 본다면 이성곤은 뭔가 총회재판국 요인들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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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가질수 없네요.
하나는 포기하고, 다른 하나를 가져야겠지요. -
우선 이렇게된 원인은 이x곤 씨이다..
원로목사의 잘못과 실수를 궂이 하나찝어보자면 이X곤을 믿어주고 세운거밖에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