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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삼성교회, 신천지침입 입증 어려워

  • 황규학
  • 입력 2009.10.26 02: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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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은 94차 총회에서 이단대책위원회가 제출한 삼성교회건에 대하여 목회자반대측에 신천지가 많이 있다는 부분을 삭제 하고 받기로 동의한 바 있다. 이대위는 대전삼성교회 문제 조사보고서’에서 "분명한 것은 교회가 소란하여 신천지 이단이 침투하였는지, 신천지가 침투하여 교회가 소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목회자 반대측 핵심인물들 중에 신천지 연루자가 많이 있다는 점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총회는 이 문장을 삭제함으로 인해 대전삼성교회에 신천지가 침입했다는 것은 증명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한편 대전삼성교회 장로는 '교회와 신앙'측이 기초적인 팩트도 없이 무리하게 목사반대측을 신천지로 몰아서 교회의 분규가 가속화 되었다고 주장했다. '교회와 신앙'은 동영상 찰영을 해서 새로운 주기도문을 외우지 못해 입을 다물고 있는 한 신도들 신천지로 몰기도 했다.
 
다른 교인은 신천지로 몰기 위해서는 이목사측의 얘기만을 듣지 말고, 당사자의 얘기도 들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한 쪽의 의견만 듣고 신천지로 매도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신천지가 일반 교회에 침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한 증거와 팩트도 없이 무고한 교인들까지 신천지로 모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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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이미영2009-10-27 21:00:54

    무고한 교인들이 신천지로 오해받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교회안에서 사랑이 없다보니 서로 미워하고 오해하는 것 아닌가요? 잘못을 남에게 돌리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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