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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L장로, 고소고발 멈추어야

  • 황규학
  • 입력 2009.10.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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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목사반대파라면 언론, 장로, 집사 닥치는대로 고소
고소고발 남용은 사법부의 부담
 
소망교회 L장로는 충성경쟁이라도 하듯, 김지철목사를 반대하는 언론이나 동료 집사, 장로들까지 닥치는 대로 고소해, 일각에서는 고소를 남용해 정신적 살인을 하고 있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 동부지방법원 최복규 판사는 고소를 남용하는 자들에 대해서 사법부의 부담을 준다고 판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폭행을 당한 허씨에게 오히려 허씨가 폭행을 한 윤장로를 매장시킬려고 하고 교회를 괴롭힌다고 역으로 말하고, 멱살을 잡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폭행을 당했다고 허씨를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L장로에 대해  "진술인의 피해사실이 2007년도에 발생한 것인데 지금에 와서 고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자, L장로는 "허씨가 최근에는 윤00 장로를 거의 자기가 한 행위는 감추고 윤00장로에게 맞았다며 매장시킬려고 고소하는 등 계속해서 교회를 괴롭히기에 지금이라도 법에 따른 처벌을 하여 그 행동을 제재하기 위하여 지금에야 고소하는 것"이라고 했다.   실제는 교회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목사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여 없는 폭행을 폭행이 있다고 하여 2007년의 것을 몰래 녹음 한다음 억지로 끄집어 내어 허씨를 고소한 것이다.  
 
 L장로는 경찰고소인 조사에서   "제가 제 3예배실로 자리를 이동하였는데 그 곳에 모르는 사람 두사람을 데리고 와서는 저에게 x새끼, 죽여버린다"라고 욕을 하며 멱살을 잡을려고 하는 것을 내가 피하자 저의 소매를 잡고 밀치며 위해를 가했습니다"라고 했다.
        
"폭행을 당하였느냐"는 경찰의 질문에 고소인은 이어 "폭행을 당하였다고는 말할 수 없고, 그렇게 저에게 위해를 가했으며 그 때 교인 동료 C 장로가 말렸습니다"라고 해, 폭행사실이 없었음을 확인했다.
 
폭행사실이 없다고 스스로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폭행죄로 교회 집사를 고소하여 결국 고소를 위한 고소를 하게 된 셈이다. 동료장로를 고소한 사건도 무혐의 처분이 나왔고 에클레시안에 대해서 고소한 것도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 L장로는 더는 고소고발을 멈추고 장로로서 무엇이 목사를 도와주는 것이고 동료장로와 집사에게 인정받는 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장로로서 담임목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라면 닥치는 대로 고소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담임목사의 목회를 방해할 뿐이다. 따라서 더이상 교회사건의 일로 사회법정에 고소고발하는 일은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고소남용장로, 당회에서 안하무인...자신의 뜻을 반대하면 대통령장로에게까지 안하무인?
 
한 당회원에 의하면, 아무리 장로지만 위아래가 있는 법인데, 담임목사를 반대한다고 자신보다 10살이상이나 많은 당회원들에 대해서 욕을 하는 등, 안하무인으로서 행동하여 대통령을 배출한 당회가 부끄럽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관두고 나온 이후, 김목사를 반대하면 그 때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이명박 대통령에게까지 욕을 할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당회원은 부목사들도 충성경쟁을 하고 있는 마당에 장로까지 고소고발을 남용해 충성경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에클레시안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으로 두번째 고소해 주위에서는 고소중독증이 다시 도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에클레시안은 첫번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에클레시안은 아이소망과 L장로와 관련한 인사이드월드 인터넷신문의 뉴스를 그대로 복사해서 낸 적이 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분명한 것은 장로로서 고소고발을 남용하는 것에 대해 사법부에도 부담이 되고, 고소고발을 당한 신도들도 정신적인 상처를 당하는 등하여 더는 고소고발에 중독되지 않도록 고소고발의 늪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L장로의 행위가 김지철목사의 목회와 자신이 영혼에 결코 도움이 안된다는 주장이다.
 
고소남용은 맹목적 충성심에서 우러나와
 
김목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소고발의 남용과 동료당회원들의 빈축까지 사는 맹목적 충성은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 당회원들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특히 장로로서 기독교인으로서 고소고발을 남용하는 것은 악플처럼 정신적 살인에 해당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혹자는 그러한 자신을 고소고발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C 집사 역시 검을 쓴 자는 검으로 망하고, 고소고발을 남용하는 자는 고소고발로 망하게 될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다른 여자권사는 장로로서 인격이나 영성으로 덕을 쌓아야 하는데 자신이 지지하는 목사를 반대한다고 해서 무조건 고소를 하여 충성경쟁을 하는 것은 담임목사의 목회를 도와주는 것보다 오히려 부담으로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L장로는 한 때 년간 7억의 예산을 세운  i소망 관리자로서 교인들로부터 무리한 예산을 세웠다는 빈축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국민일보에게까지 방문해, 김목사의 목회를 반대하는 언론인에 대한 개인신상정보를 제공해 개인 명예훼손까지 심하게 훼손을 시키고 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라면 고소남용하지 않을 것...결국 목사에게 충성
 
한 신도는 목사에 대한 충성보다 하나님에 대한 충성을 생각해 보고, 하나님에 대한 충성이라면 동료장로나 집사들에 대해 고소고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결국 고소고발을 남용하는 자는 하나님보다 목사에 충성하는 것으로 충성경쟁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다보면 이해관계에 얽혀 충성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게 된다.
 
고소중독증자들, 대부분 인간이해관계에 얽혀있어   
 
인간의 이해관계에 얽힌 자들은 고소중독증에 빠져 마약처럼 헤어나기 어렵게 된다. 성서는 세상법정에 송사하는 고소고발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성부 하나님에게 충성한 예수님이나 사도들은 고소고발을 당하면 당했지, 그들은 결코 남들을 고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 목사에 대한 맹목적 충성이 자신의 뜻과 반대하는 자들에 대한 고소고발의 남용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제는 자신의 영혼과 양심에 대해서 고소고발을 할 때이다. 교단헌법이나 성서에는 교회감독에 대해서  고소고발을 남용하라고 과연 가르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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