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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의 뜨거운 감자는 동남노회로

  • 황규학
  • 입력 2010.05.28 10:2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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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동남노회의 벽을 넘어라
이제 뜨거운 감자는 서울 동남노회로 옮겨가게 되었다. 이성곤목사의 해벌은 결국 동남노회에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동남노회에서 면직을 해벌하지 않는다면 이성곤 목사는 차기 광성교회의 담임목사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성곤목사와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의 고민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현 동남노회의 정서는 이성곤목사를 해벌하기 어렵다. 몇몇의 임원들이 풀수도 없는 문제이며, 노회원들의 총의를 얻어야 한다. 따라서 쉽지도 않을 전망이다.
 
더군다나, 이성곤목사가 오늘을 생각하면 자성의 모습을 보여와야 했는데 그러한 모습을 노회 관계자들에게 전혀 보이지를 않았다. 그러므로 면직의 해벌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을 것이다. 총회차원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큰 부담이며, 지용수목사가 이 일을 적극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다. 추진한다고하더라도 노회에서 결정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남노회가 호락호락 이성곤목사의 면직취소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교인지위가 인정되었을 경우, 이성곤목사측의 교인들이라고하더라도 이성곤목사를 계속 예장 통합의 광성교회 목사로서 추종을 하겠느냐는 의지도 무시할 수 없다. 교회를 위한다면 김창인, 이성곤목사가 모두 퇴진해야 한다는 정서가 앞서게 되면 더욱 이성곤목사의 입지는 좁아지게 될 것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가장 불이익을 받는 것은 목사들이다. 대법원은 이탈측 광성교회의 손을 들어준 것이 아니라 교인들의 손을 들어준 것이기 때문이다.
 
동남노회가 움직이지 않고, 일부 극렬한 신도들이 반대할 경우 이성곤목사의 광성교회 담임목사는 어렵게 될 것이다. 이러한 면이 이성곤목사측교인들의 고민일 것이다. 교인지위가 확보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대표자를 위한 청빙및 교인총회에서 숫적 우위가 있더라도 압도적으로 이성곤 목사를 대표자로 임명하기는 어려운 상태일 것이다.
 
이럴 경우, 이성곤 목사는 자신의 지분을 챙겨나갈 것이다. 이성곤목사를 추종하는 신도들과 함께 따로 목회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적합할 것이다. 이성곤목사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다. 광성교회 신도들은 양측이 모두 더는 특정목사에게 집중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특정 목사들의 지지여부로 교회가 갈라졌던 만큼, 더는 해당목사들이 교인들의 단결과 합동을 위하여 스스로 퇴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동남노회가 이성곤목사를 해벌한다면 이성곤 목사는 차기 광성교회의 담임목사로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광성교회 이성곤목사측 교인들은 대법원보다 더 높은 동남노회의 벽을 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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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광성교회2010-06-06 15:51:23

    동남노회에서 당연히 해벌하셔야지요.
    수천의 광성성도들이 다른 교단으로 가느냐 마느냐하는
    중요한 시점아니겠습니까.
    고통과함께 모든 사명을 함께한 광성성도들이 이목사를 버릴일은 없지않을까요??
    광성 교회와 같이 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지는 별과 뜨는별을 잘 구별할수있는 지혜주시기를..

  • 주님 **2010-05-28 23:41:16

    모든 일은 주님께서 하신다네
    인간들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주님 뜻이라네
    주님에게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하고도 그 약속을 버린 죄를 감당해야 한다네
    이러저러한 생각들은 많을지라도

    주님 생각, 주님 뜻대로 될 것이라고 믿는다네

    선하신 분 우리 주님 뜻대로 될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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