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임목사의 직무를 벗어난 행위...해고무효확인 민사소송
이번에 소망교회 부목사들 해고사건은 이미 당회가 금년까지 연임청원을 한 상태에서 안수 및 청목건으로 인해 당회결의 없이 일방적으로 담임목사가 해고를 시킨 것이다. 예장통합 헌법에 담임목사는 임면권이 없고 임면권은 당회가 갖고있다.
예장통합 헌법에 의하면 목사의 직무(제25조)는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하며, 성례를 거행하고, 교인을 축복하며, 장로와 협력하여 치리권을 행사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부목사에 대한 임면권이 없다. 오히려 당회와 신도들에게 있다. 헌법 제28조 4항에 “부목사의 청빙은 당회의 결의와 제직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임면권의 주체는 담임목사가 아니라 당회와 제직회이다.
더군다나 타교단 목사들에 대해서 김목사 개인이 해고통지를 하는 것은 담임목사의 월권행위이다. 안수나 청목절차에 하자가 있다면 당회의 결의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특히 이석진 목사는 이미 침례교단에서 안수를 받은 것이 인정되고 미국장로교단 산하 신학교를 졸업한 것이 인정되어 미국장로교단에서 회원으로 받아들인 것이기 때문에 미장로교단의 회원으로 되었다는 것 조차가 안수문제에 하자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미장로교단은 연금제도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누구나가 선호하는 교단이다. 그러나 가입절차는 매우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 있기 때문에 안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가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 미장로교단에 가입이 되었다는 것 조차가 안수를 받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특히 이목사는 호적의 나이가 52년생인 상태에서 군대를 입대했는데, 2006년에 법원을 통해 57년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자신의 이력을 보고 오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현재 소망교회 부목사들은 법원에 해고무효확인 소송을 한 상태이다. 소망교회 장로 역시 이들에 대한 연임청원은 한 적이 있어도 해고를 위한 결의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김지철 목사가 목사의 직무에 벗어나 당회장 직권남용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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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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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진 목사 사기 혐의로 피소 됐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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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로교목사 당신이야말로 한심한 인물이죠? 해고된 부목사가 미장로교소속이었는지 그리고 미장로교 신학교를 졸업했는지 알아 보았냐고요? 나는 시카고교민으로서 해고된 부목사님이 미장로교단에 소속목사로 10년이상 있었던것도 알고 있으며 그 사람이 시카고에서 미장로교 시카고 노회 노회장 했던것을 목격한바이고 이는 시카고 미장로교 목사들뿐 아니라 시카고 온 교민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미장로교단 신학교인 맥코믹 신학교에서 M Div.와 D. Min(목회학 박사)를 졸업한 사실도 온 시카고 목사들과 교민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부목사를 무짜르듯 짜른 담임목사가 인격자라니 어불성설같고요 . 예수님이 그렇게 짜르는것이 옳다했는지? 부목사를 짜르는 과정- 그 과정을 올바로 해야함은 그 부목사를 짤라야하는 이유보다 더 중요한게 아닐까? 예수를 죽인 사람들이 죽인 방법과 무어가 다르랴 미장로교목사라는 양반 아마도 당신은 그 담임목사의 하수인으로 리플을 단것 같으네 한심한 쯔쯔 그놈에다 그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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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장로교(PCUSA)에서 목회하는 목사입니다. 자주는 아니었지만 가끔 에클레시안의 기사들, 특히 황규학기자님의 글들을 읽고 필요한 정보들을 얻어서 좋았는데, 앞으로는 황기자님의 글은 신뢰하기 어렵겠습니다. 어떻게 제대로 된 정보도 없이 저렇게 편파적인 글을 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로가 상반된 말을 하는 이슈에 대해서는 직접 해당 기관에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해고된 부목사가 확실히 미장로교에 소속되어 있었는지, 미장로교 신학교를 졸업
했는지 직접 확인은 해 보셨나요? 미장로교 시카고노회에 전화 한번 해 보세요.
"더군다나 타교단 목사들에 대해서 김목사 개인이 해고통지를 하는 것은 담임목사의 월권행위"라고 하셨는데, '더군다나'라는 말이 참 이해가 안됩니다. 담임목사가 타교단의 교회에서 목회하는 부목사를 해고시킨게 아니라 자기 교회에서 목회하는 타교단 출신의 부목사를 해고시킨겁니다. 미국장로교에서는 위임된 부목사의 경우에만 노회에서 해임권을 가지고 있지, 위임되지 않은 임시부목사들의 경우에는 담임목사가 일방적으로 해임할수 있습니다. 소망교회의 경우는 한국교회이고 부목사들은 모두 위임되지 않은 임시목사입니다. 한국의 담임목사에게 그 정도의 권한이 없다고 하는 것은 억지 아닌가요? 그리고 설사 부당하게 해고 되었다고 해도 담임목사를 고소하는 부목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왜 52년생인 사람이 2006년에 법원을 통해 자기 생년을 57년생으로 바꾸었을까요? 그것도 이해 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황기자님이 김지철목사님께 무슨 불편한 감정이 있으신 듯 느껴지지만, 김지철목사님이 교수로 계셨던 장신대 출신 목회자들(제자들)에게 김목사님에 대해 물어 보십시오. 제가 아는 모든 장신대 출신 목회자들에게 김목사님은 참 인격자이시고 좋은 스승이십니다.
다시 한번 정직하고 공정한 글, 세상을 변화시키는 날카로운 글을 쓰는 진정한 기자로 회복되어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