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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근 52%, 이성희 48%, 박위근 앞서

  • 황규학
  • 입력 2010.08.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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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위근 목사 약간 앞서, 그러나 현재로서는 예측 불허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인 박위근 목사가 인터넷 여론조사를 통해  214표중 111(52%)표를 얻어 103(48%)표를 얻은 이성희 목사를 약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번에는  계속 이성희 목사가 4% 정도 앞섰는데 이제는 박위근 목사가 약간 앞서고 있다. 총회 관계자도 이번 선거는 워낙 박빙이라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태라고 말을 하고 있다. 둘 다 경북출신인데다가 출중하고 훌륭한 분들이기 때문에 총대들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대체적인 시각은 인품은 따듯한 인상을 주는 박위근 목사가, 선거공약은 행정교수인 만큼 이성희 목사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막판 5분 설교가 가장 강력한 인상을 주는 만큼, 현재로서는 누구도 자신할 수 없는 상태이다. 특히 박위근 목사는 이광선목사에게 동수로 되었다가 2차에서 진 바 있어 그러한 징크스가 오지 않기 위해 막판까지 긴장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이다.
 
총대들, 박빙 승부 될 것
 
인터넷 투표는 여론조사에 한계가 있고, 반드시 정확도를 반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한 번 투표를 한 사람은 더는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에클레시안은 지난번 부총회장 선거도 정확하게 예측을 한 바 있어 이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 총대들이나 총회관계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더라도 거의 박빙승부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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