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성이탈측, "통합측이 버리지 말라"

  • 황규학
  • 입력 2010.09.09 00:45
  • 댓글 22
  • 글자크기설정

  • 광성교회, 감리교 세상법정으로 간 것 자체가 하나님의 심판
광성교회 이성곤목사측 지지신도들은 "예장 통합이 버리지 말아 달라"며 유인물을 뿌렸다. 그들은 김창인목사측 교인들이 수천명의 양들을 버렸다며, 예장통합 교단이 수용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별도의 교회를 설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대법원의 판례요지라며 자신들의 예배현장을 방문할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     © 황규학

▲     © 황규학


 
그들은 총대들에게 교회가 하나되도록 힘써 달라고 했고, "자신들은 하나될 수만  있다면 어떠한 형태라도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창인 목사가 이성곤목사를 내친 것을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것으로 이해했고 기꺼이 용서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한 총대는 이러한 시각을 갖고 있는 한, 이성곤목사의 복귀는 더 힘들 것이고, 총회재판부가 이목사의 면직을 철회하지 않는 한, 교인들의 복귀는 몰라도 이성곤목사의 복귀는 불투명해 하나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로서 파기환송되어 이목사측이 고등법원 재판에서 승소한다고 하더라도 예장통합에서 이성곤목사의 복귀는 교단을 탈퇴하지 않는 한,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성곤목사를 담임목사로 하기 위해서는 일단 양측이 교인총회를 해서 교단을 탈퇴해야 하는데, 주도권을 예장통합 잔류측이 갖고 있는 상황에서 재적인원의 2/3이상 교단탈퇴는 사실상 어렵고 여간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또다른 교인들의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고, 소송이 계속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양측 모두에게 부담이다. 그렇다고 용역을 또 동원하기도 어려운 형국이다. 
 
현재로서 이성곤목사측이 승소한다고 하더라도 이성곤목사의 면직출교의 권징상태를 풀지 못한다면 오아시스없는 사막이요, 앙꼬없는 찐빵일 것이다. 더군다나 이성곤목사측의 아킬레스건은 이탈이 무효로 결정된 상태에서 예장통합에 복귀하여 한번도 예장통합 교인으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이다.
 
여전히 이탈신도들끼리만 신앙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교인지위를 얻었지만 교단헌법상 교단에 복귀하지 않아 사실상 이탈자들이기 때문에 법원도 이러한 면을 어떻게 해석할는지 미지수이다.  예장통합 헌법이 요구하는 신도들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고, 6개월이상 떠나면 교단헌법에 실종교인 처리된 상태이기 때문에 실종교인으로서의 지위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는다.  
  
법원이 자칫 잘못하다가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있어 가치의 문제는 명확한 한계가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판단하는 것이 기준이다. 이번 대법원 판례가 2006. 4. 20.의 판례와 모순된 판례를 낸 것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전주서문교회와 광성교회에 대한 판결은 불일치하고 모순된 판결을 내렸다. 감리교단의 판결만 보더라도 불일치한 판결을 내리고 있다. 어떤 때는 잔류측을 유리하게 판결하고,  어떤 때는 이탈측을 유리하게 판결한다. 
 
잔류측을 유리하게 판단할 때는 '교단탈퇴는 곧 교회탈퇴'라고 판결을 내리고, 이탈측의 주장을 받아들일 때는 '교단탈퇴는 교회탈퇴가 아니라'고 조삼모사 판결을 내린다. 서문교회의 판결을 보면, 은퇴한 목사가 당회결의 없이 개최된 교인총회에서 사회를 보고 장로불신임결의를 한 것에 고등법원은 교단헌법에 맞지 않는 소집절차하자가 있다고 판단한 반면, 대법원은 사회정의 관념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 한, 소집절차의 하자가 있어도 괜잖다고 했다. 이헌령 비헌령 판단이고, 아침에는 세개, 밤에는 네개가 되는 조삼모사식 판결이다. 대법원이라는 사법부의 권위로 교회는 난도질 당하는 것이다. 악은 법적인 권위로 가려지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성경의 정신을 갖고 해결하면 되는데 어리석다 보니 사법부의 결정을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 비상식적인 것은 입법부도 마찬가지이다.    
 
조두순, 김길태와 관련한 전자팔찌의 30년 소급적용에 대해서도 이미 국회에서 입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형사법개정의 도마위에 올랐다. 남비근성에 의한 국회의원들의 감정적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개정이 될 전망이다. 사법부의 권위와 입법부의 권위의 횡포로 어설프게 만들어진 판례와 법들이 모순과 비합리성을 띠고 다시 개정되는 것이다.
 
이는 법리가 아니라 권위기관의 권위로 법이 만들어지고, 사람을 목적으로 보지않고 수단으로 보고, 법을 수단으로 보지않고 목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들은 양심보다는 정치적 의도에 입각해서 결정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한국 입법부와 법조계의 현실이다. 증거가 빈약하면 피고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경찰이나 검찰편에서 공권력을 우선한 판결을 하고, 사실이 없으면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데 가치와 경험을 통한 추정적 판단을 하고있는 것이 오늘날 법조계의 현실이다. 그리고 돈이 없는 자는 늘 불리하게 판결이 나온다. 그러면서 법적 정당성을 가진 세치 혀들은 때에 따라 스펀변호사와 연결되어 있다. 이는 검사도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권위기관이 사람을 목적으로 보지않고 수단으로 보는 한, 사람들은 늘 인권침해의 대상에 오르고, 법정과 검찰, 국회의원들만 의로운 판단자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나라가 후진국인 것이다. 사람을 수단으로, 법을 목적으로 대하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감리교, 광성교회의 사태는 이성곤, 김창인 목사 누구를 나무랄 것도 없이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 판사들의 혀에 달려있다. 그들은 판사들의 세치 혀를 하나님의 혀로 착각하게 되고, 세치 혀의 결정을 갖고 상대편을 도마위에 올려 난도질하고, 교회밖으로 쫏아내고, 김정일보다 더 나쁜 사단, 악마로 취급해 버리는 것이다. 자신들의 교주를 반대하는 사람은 악마, 사단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에 대해서는 고문하고 린치도 가하고, 용역을 끌어들여 과감하게 폭행을 일삼고, 펜스를 높이 치고, 남의 헌금을 절도하고, 상대방의 기물을 파괴하는 것이다. 판사들의 세치 혀의 결정을 하나님의 결정보다 더 크게 판단하여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을 각오하고 형제에게 라가라고 과감하게 말하고, 상대방에 대해서 출입금지를 과감하게 요청하여 판사들의 세치혀의 결정을 가장 거룩한 하나님의 결정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판사들은 건조한 법만 공부하고 암송해왔기 때문에 가치를 토대로 한 인문과학 및 분석과 증거를 기본으로 하는 자연과학적 사고 및 사랑과 양보가 토대가 된 신앙적인 사고를 잘하지 못하는 경향이 종종 있고, 때에 따라서는 증거나 법리의 끊이 짧으면 권위를 갖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고, 일반 사람들도 생각하기 어려운 반상식적인 판결을 낼 때도 있다. 그래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비양심적인 판사들의 세치 혀가 있기 때문이다.   
 
때에 따라서는 상식이 떨어지는 나이 어린 판사들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법복을 입었다고 해서 증거보다는 추정, 사실보다는 가치, 법리보다는 권위, 양심보다는 비상식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법은 하나의 도구인데 이를 목적으로 보는 어리석은 판사들이 간혹 있기 때문이다. 감리교와 광성교회는 판사들의 세치 혀의 결정에 목마른 한, 판사들의 세치 혀에 놀아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판사들의 세치 혀의 결정만 내려지만 상대방을 과감하게 몰아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는 상관이 없다. 그 결정은 재산상의 효력이나 실제적인 효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거나 손에 잡히지 않는 말씀은 말씀으로 볼 수 없고, 인격체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보이는 판사가 하나님이 되고, 수단의 법이 목적으로 변하고, 보이지 않는 재물보다 보이는 재물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참재물이 되고, 평수가 매겨지지 않는 어설픈 하나님 나라보다 평수가 분명하게 매겨지는 교회의 대지가 하나님 나라이며, 가난한 신도에게 갖다가 주느니, 세치 혀의 결정을 유리하게 만들어주는 진리가 아니라 돈에 따라서 움직이는 카멜리온 변호사의 세치 혀를 사는 것이 더 낫고 보람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처럼 감리교, 광성교인들은 판사의 판결을 하나님의 판결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판사의 세치 혀에만 목을 달고 있다.그리스도의 정신, 성경의 정신은 온데 간 데 없다. 그들은 해태의 혀를 필요로 한다면 카멜리온의 혀에게 과감하게 투자한다. 성경의 말씀보다 애송이 판사들의  판결을 더 중시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이웃 사랑의 정신이 배제되고, 교주목사와 세치 혀의 판사를 하나님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포기해도 목사와 판사는 포기하지 못하고, 성경의 정신은 포기해도 판사의 세치 혀의 결정은 포기하지 못한다. 법 앞에 신앙은 온데 간 데 없고 판사의 혀에 하나님의 말씀은 사라져버린다. 
 
상대방을 죽인다면 하나님의 능력없는 말씀보다 당장 효력을 발하는 판사의 합법적인 세치 혀가 필요하다. 세치 혀의 결정을 느끼기 위해 소송부터 하고 마는 것이 그들이다. 내가 죽어서 상대방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죽여서 내가 사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한국식 기독교이다. 하나님보다는 목사를, 목사보다는 판사를, 성경보다는 법을, 교인의 지위보다는 당회의 권위를 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판사와 법을 하나님이상 경외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성도가 판단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감리교도나 광성교회는 스스로는 타협이 되지를 않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신앙적 능력도 상실하고 말았다. 계속 소송이고, 용역을 고용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남에게 강요하고 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이 없다. "개야 짖어라 기차는 떠난다" 이다. 그러한 사람들의 행위는 상대의 기물을 파괴하고 폭행하고, 절도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인 형제는 포기하되 돌위에 돌하나도 남지 않을 수백억짜리 건물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특히 양측이 교주목사를 버리지 않는 한, 판사의 세치 혀의 결정을 지나치게 기대하는 한, 교회는 하나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양측이 차라리 법이든 물리력으로든 피터지게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교회당을 차지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의 정당성은 판사의 세치 혀이다.
 
판사의 세치 혀의 법적 판단이 그들이 수십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성경의 신앙적 판단보다 앞선다고 생각하고 있다. 신도들의 사랑과 타협, 용서 배려에 대한 하나님의 혀의 판단보다 비신앙적인 판사들의 세치 혀의 판단을 더 우선으로 생각하는 현실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또한 교회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하나님을 끌어들여 다른 형제를 핍박하는 현실이 우리를 더욱 고통스럽게하고 있다. 따라서 광성교회, 감리교의 문제는 처음부터 세상법정으로 가져간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다. 이삭처럼 세상법정으로 가지 않고 그냥 달라는 자에게 주었더라면 지금쯤 하나님이 샘물 한개를 더 주었을텐데......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22

  • 예배!2010-10-16 17:14:37

    김창인 목사 은퇴 및 이성곤 목사 담임목사 위임예배는 분명히 하나님 앞에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드린 귀한 예배입니다.

    또한, 이성곤 목사가 2005년 6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합동보수, 서북노회) 교단에 가입한 것을 기념으로 드린 저녁예배(당시, 노회 관계자 및 5,000명의 성도참석) 또한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기쁨으로 드린 예배이며, 2007년 임직식 예배 또한 하나님 앞에서 드린 예배입니다.

    그럼 이 모든 예배는 주님 앞에 드려진 예배이므로, 인간의 판단으로 예배가 무효다 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위임예배 또한 진실이라면?

    현재, 통합 측 교인이라고 말하는 교육관 성도들 또한 통합이라 하면서, 언제는 합동, 지금은 통합이라고 우기는 행위는 어디서 나오시는 것인지요?

    싸우자는 것도 아닙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가자는 것입니다.
    계속, 예배! 예배가 잘못되었다느니, 예배 무효가 어디있느냐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지난 7년동안 광성교회에서 제대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 적이 있습니까? 통합 측, 교육관 성도들 모두 주님 앞에서 더럽고 추악한 죄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교인지위의 판결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것 자체가, 우리 교인들은 재판에 미친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교회가 회복되길 원한다면, 지난 7년동안의 더러운 죄악을 용서받고 싶다면
    가감히, 광성교회를 떠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미 버리신 것입니다. 교회로 인해 가정이 파탄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떠난 사람들 또한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재판을 위해 기도하면서, 우리교회만이 이기게 해달라며, 기도하는 그 자체 또한 죄악입니다.

    광성이 진실로 회복되는 길은 성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광성을 떠나는 것입니다.

  • 김요셉2010-10-06 13:40:10

    우리는 오랜 신앙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그분은 살아 계시고 공의와 심판의 주라는 사실을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으나 불행하게도 진실하게 신뢰하거나 경외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정의이고 진실이라고 믿으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나 하나님의 의도나 하나님의 역사라고 그럴듯 하게 포장을 하고 자신의 행위와 주장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광성교회의 일련의 사태는 한국 기독교의 수준과 현주소를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보아도 지나침이 없어 보입니다.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목사님은 성장가도에 있는 교회를 4등분하여 4개의 독립된 교회를 세우고 복음이 역동적으로 전파될 수 있는 못자리를 만들어 그 용기에 많은 극찬을 받았습니다. 주어진 목장에서 평안하게 목회하다가 은퇴해도 아무런 시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득권을 포기하고 더 아름다운 선택을 했기에 무엇을 잃은 것이 아니라 물질적인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광성교회 양측 목회자들은 이에서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광성교회를 오랫동안 목회하셨던 김창인 원로목사님, 은퇴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일에 간섭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셨고 존경받는 목사님으로 노후를 보내시면서, 기도로써 교회와 성도들을 하나님께 맡겼어야 했는데 마음이 몹시 급하셨는지 아니면 본인이 나서야 해결이 될 것으로 판단하셨는지 섣부른 발담그기가 더 큰 화근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일체의 간섭이나 참견보다는 현명하지 못했음에 대하여 참회하시고 침묵으로 기도만 하시기를 당부합니다.



    인터넷에서 러브샷을 하시던 목사님, 직전교회에서는 남부럽지않게 목회하다가 광성교회에 오면서 수년동안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줄 압니다. 제왕적인 목회자는 요즘시대에 트랜드가 아닙니다. 예수님과 같이 죽기까지 희생하고 섬기는 자세로 목회해야 하는 것이 룰인데, 성령께서 목사님의 마음에 옐로우 카드와 레드카드를 수 없이 제시하며 끝없이 탄식하고 십자가 앞에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라고 권고하셨지만 무시하고 감정대로 법대로 일관되게 피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어지럽게 했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복음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개는 짖어도 달은 가듯이 목사님이 광성교회를 떠나도 광성교회는 하나님이 당신의 방법대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에 목사님이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상이 없다고 했는데 멀지 않은 장래에 광성교회를 놓고 하나님 앞에서의 평가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이라도 모든 것이 부족했던 '내탓이요'를 선언하고 떠난다면 목사님은 그나마 용기있고 멋있는 목사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법적으로 이기고, 원로에게 이기고, 반대파에 이기는 것이 진정한 이김이 아닙니다. 자신의 탐욕과의 싸움에서 이김이 진짜 이기는 길입니다.



    광성교회 성도님들, 이제는 하나되는 일을 모색하고 기도하십시오. 기득권도 포기하고 형제를 내 몸처럼 사랑하지 못했음도 눈물로 회개하고 이제는 주안에서 하나가 되십시오. 이제는 지역사회에 빚을 갚기 위해서 사랑을 나눠주십시오. 교회의 분쟁 때문에 전도의 문이 막혔던 점도 하나님 앞에 자복하십시오. 성도는 목회자를 따르는 자가 아니라 긍극적으로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이며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분열과 대립을 닮지는 마십시오. 법대로 감정대로 닮지는 마십시오. 이제는 '내탓이오'를 고백하며 먼저 손을 내어 미십시오. 광성교회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얼굴에 미소짓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2010-09-20 22:03:51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였습니다.
    광성교회 사태를 보면서(사태가 발생한 이후 광성사랑과 광성어울림에 올라온 게시판 글을 거의 다 읽어 보았음) 저의 생각은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린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실 것이고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아니한 자는 하나님께서 내생에는 물론이고 이생에서도 분명히 죄값을 물으실 것입니다.(물론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겠지만요)
    7년동안을 돌이켜 보십시오
    예배가 온전하게 드려지게 하였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렸습니까????
    목사님이나 장로님 집사님들 그리고 성도들....모두 죄짓지 않은 자가 누가 있습니까?
    누가 간음한 여자를 돌로 칠 수 있겠습니까?
    오직 죄인임을 자복하며 회개하며...
    구원의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인 자... 오직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한자가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입니다.
    성경에서 성령을 훼방한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저는 이 구절이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주관하시는 예배를 방해하는 죄가 아닌가..하고
    이해합니다.
    곧 때가차매 하나님의 공의가 임하실 것입니다.
    모두가 잠잠히 그 분을 소망하고 변함없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회복할 것입니다.
    광성교회에 하나님의 크신 역사와 새롭게 하는 은혜가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 최서진2010-09-12 18:35:15

    아직도 우리는 서로를 대적하는 마음을 버릴 수가 없나 봅니다.

    우리 교회가 왜 이런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
    주께서 이 교회를 버리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7년이라는 시간.
    이 아픔이 하루속히 끝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완전히 회복되길 ...

  • 광성2010-09-11 08:43:42

    이제는 광성교인이라는 말을 하기 조차 부끄럽다. 이건 교회인가 개인기업인가. 너나할것 없이 하나님을 외치고. 벼락칩니다. 무슨 벼락인줄 알기나하나?

  • 사랑2010-09-10 13:53:56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부탁2010-09-10 13:42:56

    총회에 배부한 문건을 모든 사람들이 읽을수 있도록 확대하여 올려주시는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읽고 판단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무엇을 바라고 있으며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왕 수고하시는 김에요....
    글자가 작아서 매우 답답하여 읽을수 없으니 부탁올립니다
    황목사님께서 사역하시는 핀란드 한인교회의 부흥을 기도합니다

  • 바람2010-09-10 13:32:37

    그렇게 바라시는 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꼭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한 약속이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보편적인 바람은 현 담임목사님이 정년되시면
    후임 목사님으로 그 분이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자연스런 방법으로 누구나 반대하지 않을 일이었는데....

    그걸 못 참고 그 난리를 치시고
    내 생전에 확실하게 보고 가야겠다 ....이건가?

    주님이 하게 하시면 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인데
    갑자기 믿음이 약하여 지신 것인지....

    한치 앞을 보게 하여 달라는 기도를 하셨드라면 좋았을 것을 ....

    교육관 7,000여명 과 본당 700명이 고난을 ~

  • 섭리2010-09-10 12:24:05

    보내는 것만이 목적인 사람들은 계속 침소봉대하여 공격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한 일들은 소상하게 교인들에게 말씀하여 이해가 되었고
    교인들의 박수로 모든 것이 받아들여졌지만

    그후로도 기득권측은 합성사진들을 이용하여 악한 광고를 수없이 하고
    (그 일을 만든 사람은 법적인 조치를 각오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일 예배에 호루라기와 괭과리를 불고 두드리며 방해하던 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담임목사님 설교시간에 큰소리로 조롱하며 야유하던 사람들이 정말 놀랍게도 교인들이었습니다
    (자녀들이 **학교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부모들은 더욱 치열하게 앞장서서 난리피우고
    후루라기 불던 그 여성도의 모습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오른손을 들고 위임예배하며 약속한 성도들은 흔들림없이 광성교회를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관교인들이 거짓말에 속아서 교육관에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여
    우리 교육관 교인들이 사리분별 할 줄 모르는 어린애고,
    천치바보들인 줄 아는 모양인데 착각입니다
    바라건대 이제 그만 착각에서 깨어나십시요

    교육관 교인들은 모두 분별력있는 성인이며, 장년 청년들입니다

    절대다수의 광성교인들이
    아직도 변함없이 교육관에서 예배드리는 모습들 보고
    할말이 없으면 침묵하시는 것이...... 하나님 앞에 덜 죄를 짓는 일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걷게 하신 광야길을 그저 묵묵히 걸읍시다
    정하신 때에 우리를 가나안 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은 확실하니까요

    몰상식한 거친 표현이나
    하나님의 참 백성이고 신실한 성도라면
    기름부음 받으신 목사님들을 폄하하고 조롱하는 일을 삼갑시다

    심판대 앞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섭리2010-09-10 12:07:06

    광성교회 7년의 광야길을 걷게하신 주님의 뜻과 섭리를 깨달아야합니다
    그동안 38년을 광성교회는 ***왕국이라는 말들이 교인들 입에서 나올 정도로
    만왕의 왕처럼 교회를 다스려오신 분의 잘못들은 은퇴라는 방법으로 때가 될때까지
    참고 기다리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 은혜를 저버리고 다시 기득권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자신이 3년을 기도하고 응답받앗노라고 교인들에게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칭찬을 하며
    지지를 부탁하여 98.3%의 청빙지지을 얻어 위임한 이성곤 담임목사님입니다

    그후 새로 오신 목사님의 '40일 년말 다락방 기도회'를 통하여
    교인들의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며 광성교회가 웅비하는 놀라운 부흥이 시작되어갈 즈음 담임목사님을 음해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시작된 것이 광성사태입니다

    여러사건들을 다 기록하지 못함이 아쉽지만 그중에 기득권측이 담임목사님의 작은 일들을 확대하여 공격할때마다

    담임목사님은 솔직하게 교인들에게 (오로지 담임목사님을 내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성이탈측, "통합측이 버리지 말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