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영순사모, 북한 선교 이야기

  • 황규학
  • 입력 2010.09.22 01:51
  • 댓글 4
  • 글자크기설정

  • 북한만 80번 방문, 이데올로기는 없었다
북한을 80번 드나들면서 북한의 장애인들과 어린이들을 돕는 한국인 선교사가 있다. 그는 미국장로교단에서 파송된 권오덕목사(아더 W 킨슬러)의 부인인 신영순 사모이다. 그녀는 미국인 목사 남편을 만났고, 세번째 장애인 딸을 두어 북한의 장애인을 돕는 계기가 되어 미국시민권자의 자격을 갖고 2004년 5월, 남편과 등대복지회를 창설하여 본격적으로 북한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선교는 사랑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정치를 떠나 굶는 아이들과 노인 장애인을 돌보는 건 같은 민족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우린 주님의 제자 아닙니까? 예수님은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린 염소도 양처럼 대해야 하지 않겠어요."

 

▲  부위원장 김문철과 신영순사모   © 황규학
 
▲     ©황규학

 
 
신영순사모는 미국장로교단 소속 선교사로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약 80회 북한을 방문한 북한통으로서 고아원과 장애인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   사리원 고아원  © 황규학

▲     © 황규학

▲ 농아학교 학생들   ©황규학
 
 
▲     ©황규학

 
▲     ©황규학


 
신사모는 국수공장을 세우는 일을 돕기도 했고 이들을 먹일 콩우유공장과 빵공장을 세워 수천명의 지역어린이들을 먹이기도 하였다.  
 


▲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2005년 9월에는 북한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220대를 지원하기도 하였다.

 

▲     © 황규학

 
2006년부터는 평양시내의 아파트 1층 상가건물을 리모델링해, 장애인직업 편의시설을 개관하기도 했다. 
 
 

▲     © 황규학
 
▲     ©황규학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신사모와 권오덕선교사는 평양선교사 아버지 권세열 목사가 남긴 1억 1천만원 정도를 갖고 2004년 5월 등대복지회를 창립하기도 했다. 등대복지회를 만들자마자 이 단체는 통일부로부터 통일부 기금을 받았고, 지난 2년 동안 기금을 제일 많이 받는 NGO 단체로 성장하였다. 신사모부부는 2009. 3. 16.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북한장애인선교 실상을 알리기도 하였다.   

 


▲     © 황규학


▲     © 황규학

 
특히 신사모는 북한 어린이와 장애인을 돕는 사역에 열심했고, 북한 일을 도우면서 이 사람들은 바로 우리민족이고 부모형제이고, 친척이고 분단의 애환을 갖고 살아가는 불쌍한 민족이라는 의식이 들었다고 했다. 형제자매가 만날 때, 이데올로기는 의미가 없었으며, 장애인이나 고아원을 볼 때마다, 안아주면 우리민족은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     © 황규학

 
신사모는 우리 민족은 하나이기 때문에 한국교회들이 이데올로기를 벗어나서 북한어린이와 장애인들을 돕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며, 한국교회가 불러주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북한의 어린이와 장애인들을 돕고자 하는 교회가 있다면 기꺼이 달려가서 간증하겠고, 한국교회가 이들을 잊지말고 후원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북한에 복지시설 "평양장애인종합회복센터"(종합복지관) 건립사업을 계획했는데 약 50억이상의 건축비가 들어간다고 했다.  
 
▲     © 황규학

신사모는 자신의 환갑잔치를 북한 사람들이 빵공장에서 차려주었다고 한다. "아이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니 북한 사람들이, "선생님, 통일되면 더 잘 차려드릴께요"라고 했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신사모는 한국교회들이 복음화 통일을 해야하며, 장애인종합회복센터가 세워지면 남북 수화가 다르기 때문에 수화도 일치해야 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으며, 나아가 복지센터를 통해서 복음화 통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했다.  신사모에게 간증을 요청하거나 후원하고자 하는 교회는  017-318-9690으로 연락하기를 바란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4

  • 대언자2010-09-30 13:48:15

    북한에 들어가서 북한의 동포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는 전혀 하지 않고 구제만 하였다면,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구제입니다.

  • 대언자2010-09-30 13:43:58

    북한에 들어가서 북한의 동포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는 전혀 하지 않고, 구제만 한 것은 선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제목을 “신영순사모, 북한 선교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바르게 하자면 “신영순사모, 북한 구제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 순교2010-09-23 08:19:21

    남

  • 대언자2010-09-22 12:16:48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북한에 들어가서 북한의 동포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신 적이 있습니까?
    북한의 동포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였다면, 몇 사람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였습니까?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영순사모, 북한 선교 이야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