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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LEADER는 1,000만원짜리 리더?

  • 황규학
  • 입력 2010.10.06 07:1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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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부족했다면 처음부터 출발하지 말았어야
CHURCH LEADER 측은 표지모델로 3천부 이상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고 있다고 해, 사실상 1,000만원 정도 후원할 수 있거나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한다고 했다.
 
실제 한 때 차기부총회장으로 거론되었던 한 인사도 표지모델로 나오면서 책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편집국장의 말대로 고정독자나 광고주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발하였기에 인쇄 제작비등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재정이 부족한 상태라면 처음부터 출발하지 말았어야 했다.    

"처음부터 고정 독자나 광고주를 확보한 상태에서 출발하지 않은 탓에 당장 인쇄 제작비 등의 부담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증경총회장 등 리더십과 인품을 갖춘 분들 중에서 표지인물을 선정하되 교회 등을 통하여 저희 매체를 3천부 정도 소화하실 수 있는 분들을 선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표지모델이 나올 수 있는 사람은 증경총회장 등 리더십과 인품을 갖춘 사람들 중에 돈 1,000만원정도를 낼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하는 것이다. 즉 돈이 있는 사람만이 표지모델에 나올 수 있다는 공산이다. 그렇다면 이는 잡지로서의 건전성과 참신성을 상실하고 마는 것이다. 다른 잡지 표지모델들에게는 잡지사가 오히려 홍보비를 주어야 한다.
 
1,000만원있으면 밥한끼리도 더 사줄 것
 
더군다나 유명세를 탄 기독인사들이나 사회저변에서 훌륭한 일을 한 인사들에게 1,000여만원씩 받는 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킨슬러 여사도 그 돈이 있으면 당장 굶어 죽어가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밥 한끼라도 더 사주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자신은 CTS방송국에 초청되어 북한사역에 대해서 알린 바 있기 때문에 굳이 돈을 주면서까지 표지모델에 나오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인터뷰가 끝나고 김 장로님과 금액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 떠나오면서, 제가 실수를 하고, 경솔하게 생각이 좀 모자라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으며, 지금 저희 목사님과 제가 표지 기사에 돈을 지불하고 저희 가문 이야기를 낸다는 사실이 너무 잘못된 저에 판단이였다는, 생각과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천 만원이란 표지 고정 가격이 있는데, 절반으로 깍는다는 저에 인식으로는, 제 자신이 용납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 잡지가 출판되어 교계에 전달 될때에 표지에 기사를 내는 공정 가격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희 기사는 아니란 마음이 듭니다.

 
결국 CHURCH LEADER는 1,000만원짜리 리더?

 
다른 교계인사도 1,000만원씩 내고 표지모델비를 지불할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는가라며 결국 자신의 자랑을 내세우기 위해 1,000만원을 지불하는 꼴이라며, 그렇다면 CHURCH LEADER는 1,000만원짜리 리더밖에 안될 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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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니가선**2010-10-07 13:04:33

    아이디는 선교사라고 써놓고 말하는 것 좀 보소.

    물론 표지에 나온 사람의 몫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언론사가 갖고 있는(출간만 하면 언론사인게 더 문제죠) 무언의 압박이 없었겠습니까? 교계에 있다보면 찾아와서 돈 내노라는 사람들이 어디 한 둘입니까? 아무튼 씁슬합니다.

  • 선교사2010-10-06 14:51:07

    1000만원 짜리도 안 되는 것들이 얼굴나고 이름난다니까 별짓 다 해놀고 온통 시그럽게 만들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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