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무열 부산장신대 총장, 부산지검에 고발당해

  • 황규학
  • 입력 2010.10.06 10:21
  • 댓글 19
  • 글자크기설정

  • 학위장사, 직권남용, 알선 배임 등으로
취임을 하루 앞둔 최무열 부산장신대 총장이 2003-2004년까지 통일교와 제휴된 딸락대학과의 학위장사, 직권남용, 배임으로 인해 지난 2010. 10. 1 부산지검에 고발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딸락대학교는 8주간 공부하면 학사학위를 주는 것으로 개인당 등록금 350만원씩 이었다.  
 
48명이 최총장의 주선으로 1억 6천 700백만원을 내고 딸락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무열총장은 당시 기획처장으로 있으면서 김창인 총장을 대신해 권한을 남용하여 딸락대학교와 제휴를 했다. 등록금도 학교가 아니라 최무열 총장 개인이 관리한 것으로 알려져 배임행위로까지 고발되었다.
 
몸통은 최무열, 깃털은 지재진
 
이외에 최총장과 함께 고발당한 지재진목사는 최총장이 그만 둔 2004년말부터 현재까지 학생마다 300만원씩을 받고 25명을 딸락대학교에 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제휴를 맺은 학교를 보면 학원, 협회, 펀드회사 등을 비롯, 대학이 아니더라도 제휴를 맺고, 개신교, 통일교 가리지 않고 협정을 맺고 있다.  
 

▲ 딸락대학교와의 자매 학교    © 황규학
 
지목사는 자신은 최총장의 심부름만 했다고 진술했다. 즉 몸통은 최총장이고 자신은 깃털이라는 것이다.
 
지목사, 최총장이 지시하는대로 했다
 
에클레시안은 오전 10. 6. 오전 11:00시 딸락대학교 문제로 필립핀에 머물고 있는 지목사와의 통화에서 지목사는 "자신은 주도적으로 한 일이 없으며 최무열 총장이 지시한 대로 했다"고 밝혀, 최총장이 2004년 이후에도 계속 딸락대학교와 학위장사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검찰 조사과정에 밝혀질 전망이다. 
 
한편 학사학위는 대부분이 기독교 교육으로 받았다. 그러나 딸락대학교는 기독교 교육학위가 따로 없고, 한국학생(international program)들을 위해서 임시방편적으로 과(Bachelor of Secondary Education Major Christian Education)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     © 황규학

 
딸락대학교에서의 학위프로그램은 인텐시브로 진행되었고 목회학박사학위프로그램처럼 국내에서 4주, 필립핀에서 4주를 하면 학사학위가 부여되는 것이다.
 
즉 300-350만원에 학사학위를 사는 것이었다. 주로 교육부 인정 학사학위가 없는 부산장신 신학교 학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최총장은 취임하자마자, 검찰청에 가서 피고발인 조사를 받아야 할 상태이다. 딸락대학교은 통일교와 연관이 있는 대학으로서 부산장신대도 이 학교와의 제휴문제를 다시 검토해야 할 것이다. 부산장신대 교수들은 대다수 최무열 총장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질의 올라오면 총회차원에서도 조사할 것
 
총회관계자는 총회에 질의가 올라오면 즉각 부산장신대에 대해서 조사할 것이라고 해, 조만간에 총회차원에서도 조사위가 구성돼 조사를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장현운 총장이후 두번째 총장파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9

  • 윤영한2010-11-13 18:35:49

    학위장사에 대해 옹호하는 놈들은 양심이 있는 사람들인가? 한센씨병--->고아원---->개고생--->피쉬마켓----->박사------>교수------->총장 이바구로 구라치고 맹꽁이들 은혜받으면 학위장사도 괜찮고 사기친것도 괜찮다는 말인가? 정말 양심불량, 도덕적 무감각 기독교로다.

  • ㅠㅠ2010-10-26 15:37:11

    8주만 교육받으면 학위를 남발하여 어쩌자는 것입니까?
    정규 교육을 받은 신학대학교 학생들은 어찌되는 거구요
    아무나 하나님의 사역자로 자격을 쉽게 최득하는 세상에서
    평생을 목회 잘 하시는 목사님들은 종교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면직도 당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말로가 어찌될 것인지 ....

    엘리 제사장의 두아들이 익숙함에 젖어 경멸스런 짓들을 서슴치 않더니
    이제 대한민국의 어느 모 대학의 학위장사에 연류된 인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활보하고 있으니...

    그래도 부산 사람들은 불의에 항거하는 곧은 성품들을 가진 분들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 ....

    왜 이렇게 형편없는 사람들이 중요한 직책에 앉아서
    주님을 섬긴다는 말인가?

  • 하늘할**2010-10-18 20:23:04


    열받은 무열이가 애꿎은 학생을 화풀이로 고소했자나요 ㅠㅠㅠㅠ

    죄무열이는 너무나 고상한 분이라서 고소해도 칭찬받고

    박모 교수는 너무나 비천한 사람이라서 고소했다가 사약 마시고.

    재밌는 세상

  • 좋아?2010-10-17 22:05:28

    평교수때가 아니라 기획처장할때 해묵은거라는데요...

    희안하게 기획처장만 하면 뭔 짓거리들을 하는거같아요.

    갱진이도 학점은행인지 시간젠지.. 해쳐묵었다던데

  • 무욜망세2010-10-16 19:57:12

    무욜교수 싱글벙글하고 돌아다니든데
    좋아죽겠나봐요
    어깨쭉지에 멍이 시퍼렇게 들었다는 소문이 ㅋㅋ

    여보 나 꼬집어봐.. 내가 진짜 총장이야? 나같은게 정말?

  • 돈조아2010-10-12 21:58:37

    학생들에게 돈을 나눠주신다는데
    돈 싫은 놈 있음 나와봐요
    돈 많이 주는 놈이 장땡인기라

  • 배신자2010-10-07 22:08:20

    딸락은 신대가 아니고, 홈페이지 하나 제대로 없는 대학교이고, 특히 한국에 학위장사로 돈을 번다고 합니다. 특히 통일교 선문대학교와 제휴했다지요.

    근데, 최총장은 평교수일때 자기가 총장 싸인 란에 싸인하고 학위 장사를 시작해서

    돈을 많이 벌었고,

    오늘 그 돈을 학교에 다 헌납한다고 합니다.

    그 말씀에 부장신 학우들이 감동을 먹었답니다.

    사랑합니다. 최총장.. 돈이 다 좋아요...

  • 쩌미2010-10-07 11:03:46

    신학교 강의 간답시고 장유대성 주보에 광고싣기를 수회 했음.

    우리목사님 신학교수실력 그 이상이다고 ..한재엽 오매불망, 기쁨조들이 넘쳐 남.

    홍대무역학과 중퇴 한놈이 한국외국어대학교 다녔다고 학력 위조 2002.11.24날 인쇄했음

    당연히 고발 내용 6번항 임.

    최무열과 한재엽 그리고 딸락신대...ㅋㅋㅋ 숨겨봤자지..

    2주전 장유대성 오후에배에서 설교자로 왔던 최무열.. 니 뭐라

  • 제보자2010-10-06 23:44:12

    재엽이도 딸락대학에서 강의했습니다. 확실합니다.

  • 핫바지2010-10-06 23:27:09

    맹꽁이들 시켜가지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프랑카드로 도배를 시켜놨더구만.

    그래서 니는 총장 자격 미달인기라.

    난리 부르스치긴

    누가 이런 생쇼를 하디?

    니가 유치원 교사 취임하냐? 유치원 샘들 죄송함니...

    장똘뱅이같은 니가 무슨 총장을 한단 말이고 ㅠㅠㅠ

    총장 되어부렀다고 엄지손가락 치켜들고 콧구멍 벌렁거리고 돌아다니던 꼬라지...

    내일 금식할란다.

    전교생 도시락 하사한다믄서

    그거 니돈으로 주는기가

    그래 실컷 즐기세요

    근데 말이다

    우째 진짜 총장은 민갱진인 것같냐?

    설치고 다니는 폼이 말이다.

    니 진짜 총장맞나?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무열 부산장신대 총장, 부산지검에 고발당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