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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인목사와 최무열총장의 진실게임

  • 황규학
  • 입력 2010.10.18 23:0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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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총장, 물귀신작전, 김창인목사 물고 들어가
감창인목사의 책임은 어디까지 
 
김창인목사가 부산장신대 총장을 할 무렵, 최무열 총장이 당시 기획처장으로서 딸락대학교와의 제휴에 대해서 일임을 한 것은 사실이다. 본인도 부산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목사는 딸락대학교와 제휴협정 서명은 하지 않았으며, 특히 가장 첨예한 이슈가 되는 재정관계에 대해서는 알지못한다고 했다. 즉 제휴협정은 기획처장이 알아서 하되, 직접적 개입은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최무열 총장은 딸락대학과의 제휴는 김총장이 일임했고, 교수회에서 공식적으로 통과한 것이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운영했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 먼저 공동학위학칙을 우선 개정했어야 했지만, 부산장신대는 학칙개정이 없었다. 또한 학생들의 등록금은 학교가 관리해야 했는데 최목사 개인(직원)이 관리했기 때문에 횡령의 의혹이 있는 것이다. 교과부의 답변을 보면 부산장신대가 학교차원에서 제휴를 한 것이 아니라 최무열교수 개인이 제휴한 것이기 때문에 개입할 수 없다고 했다.
 
즉 이사건은 부산장신대라는 학교가 개입한 것이 아니라 최무열 교수 개인이 제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이 사건을 조사중인 총회 정치부관계자도 최무열 교수 개인이 총장명의를 도용하고 학교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하였다. 총회 정치부는 일단 10. 28. 최총장을 소환하여 자세한 내막을 듣고, 김창인목사도 소환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공중파 방송, 취재할 가능성  커
 
이러한 와중에 에클레시안 기사를 종합하여 창원에 있는 공중파 방송사도 취재할 가능성을 비쳐, 이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려고 하는 일보직전에 있다. 총회정치부는 총회차원에서 내부에서 우선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학위장사건이 공중파에 나오게 되면 총회 역시 자유롭지 못하거나 망신을 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총회정치부는 학위장사건이 인정되면 총회임원회에 총장인준취소에 대해서 건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총회 정치부는 이미 최무열 총장을 인준하기 전이나 총회시에서도 최총장의 학위장사건에 대한 총대의 문제제기를 비롯, 다양한 소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총장의 인준이 된 것에 대해서 어떤 로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어서 앞으로 이 사건은 일파만파 퍼질 예정이다.
 
특히 교단에서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명성교회 김삼환목사의 뒷배경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총회정치부가 어디까지 밝힐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총회관계자는 부산장신대 이사장도 명성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했다. 최무열교수가 총장이 되자마자, 명성교회에서 설교를 한 것만 보아도 알수 있다. 결국 장영일총장이외 최무열총장까지 김심이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총회직원, 장신대 직원 등 많은 사람들이 김심을 통해서 들어갔다. 
 
현재 예장통합교단에서 김심의 영향력은 가히 절대적이다. 연간 약 500억원이상의 예산을  자랑하는 명성교회는 하나의 교회라기 보다는 명성왕국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나을 성 싶다. 따라서 김심이 앞으로 부자세습을 성사시킬는지 곽선희목사처럼 변칙부자세습을 할는지, 교단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김심의 능력이라면 하고도 남는다. 부자세습을 하는 교회가 의외로 안정적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명성은 안정된 부자세습이 필요할는지도 모른다.  
 
소망교회나 광성교회의 예를 보면 어설픈 후임자를 선택하느니 부자세습을 하는 것도 괜잖을 것 같다. 부자세습이 의외로 안정되기 때문이다. 북한의 체제를 보면 미국도 부자세습을 흔들지 못하고 있다. 성민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도 다른 교회에서 부자세습을 통해 성민교회로 가게되었고 흔들리지 않고 목회를 잘하고 있다. 성민교회는 신현균목사이후 부자세습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교회이다. 
 
광성교회나 소망교회도 차라리 부자세습을 해야했다. 그래서 부자세습은 변칙이든, 불법이든 일단 부자세습을 하면 안정되는 것이다. 도림교회도 마찬가지이다. 부자세습은 미국도 흔들지 못하는 제도이다. 광림교회나 금란교회처럼 합법적인 절차를 통한 부자세습이라면 권할만도 하다. 그러나 예장헌법과 교단의 정서가 그리 녹록하지는 않을 것이다.        
 
김심의 영향력 점점 약발 잃어

그래도 김심의 권한은 이러한 것을 초월하고 있다. 하지만 김심의영향력은 부총회장선거이후에 약발이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반삼환의 세력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박위근목사도 지적했듯이 이제는 총회가 특정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인재를 골고루 등용해서 총회를 끌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는 부산장신 총장 학위장사건도 특정인의 외풍에 상관없이 일단 총회정치부가 일하고 있는 이상, 두고 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 사건은 이제 특정인의 외풍으로 가려질 것이 아니다. 최무열총장을 지지한 교수협, 민0란, 신0수, 김0영, 김0인, 김0환, 한0엽 목사의 외풍도 최무열총장을 고정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총회정치부는 외풍의 거품을 강력하게 걷어내야 한다. 더는 동문들에 의한 정치적인 총장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 사건은 검찰, 언론, 총회가 접근하고 있어 잘못하다가는 불똥이 튈 수도 있어 주의가 요청되는 사건이다. 학위장사건이 밝혀지면 최총장은 물론이거니와 김창인 목사, 최총장을 지지한 부산장신대 교수협의회와 동문들, 부산장신대 이사회, 총회 신학교육부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총회 정치부가 뜨거운 감자를 어떻게 요리할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정치부, 인지된 안건이라도 적극적으로 처리할 것
 
이제까지 총회의 하는 일을 보면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덮는데 급급했고, 개혁의 의지가 거의 없었고 총회장이나 특정인의 영향하에 움직였는데, 과연 정치부가 외부의 입김을 받지않고 독자적으로 일을 해낼는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다행이 정치부의 한관계자는 이제 총회 정치부는 수임된 안건만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된 안건이라도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일을 해결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정치부가 총회 감찰부로서의 기능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부산장신대의 사건은 그동안 성역화 되어왔던 신학교의 비리가 단지 살짝 겉으로 드러난 것에 불과한 사건이다. 교수들의 논문 중복과 표절, 정치 교수들의 학생들 선동, 일부 동문들의 지나친 학교개입, 이사들의 무능력, 총회 신학교육부의 무책임성, 특정인의 배후 영향 등으로 모은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 사건이다.
 
직영신학대, 학위장사에서 자유롭지 않아
 
총회 정치부는 이제 신학교의 부정과 불법에 대해서 메스를 가할 때가 온 것이다. 한 때 신설동 장신은 미국 유인대학교, 대전장신은 바탕가스, 영신은 불라칸, 부산장신은 딸락신학교 등 신학교 교수들이 일부 학위장사를 해온 경력이 있어 이번에 각 신학교의 학위장사건을 뿌리 뽑아야 할 것이다. 대전장신의 황총장 역시 학위장사에서 자유롭지 않다. 학위가 필요한 학생들은 각 신학대학이 사이버대학을 통해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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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7

  • 은혜=**2010-10-20 09:01:36


    순진한 소리하시네

    사이버대학같은건 4년씩 공부해야 하는데.. 그런 걸 어떻게 해요 길어서

    목사님, 전도사님들은 그런거 안해요. 왜 너무 기니까.. 남들만큼 하는 건 은혜가 아니고 저주에요 저주.

    하나님의 은혜란..남들이 4년 걸리는 것 몇 주에 끝낼 수 있고, 남들이 천원 내는 것 나는 꽁짜로 하고. 이게 은혜아닌가요?

    바랄껄 바라셔야지요

  • 어찌할꼬2010-10-20 06:47:18

    사단이 상수도원에 독약을 풀었다 그물을 마시는자들은 우리 평신도들, 돈만알고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이 부산장신을 접수했다 학생들은 김정일사상에 쇄뇌된 북한주민처름 바보들이 되어버렸다 오오통제라! 우린 어지할꼬 김삼환목사도 김창인목사도 이사장도 힘있는 인간들은 불법도 안정된 현실이면 정의란다 우리교단은 사단에 접수 되었나보다

    새로 선출된 총회임원들에게 한번더 간청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주소서

    "세상을 심판하시는이가 정의를 행하실것이 아니니이까" 창세기18:25b

  • 푸른 **2010-10-20 02:33:09

    우리나라가 너무 이상하게 변하고 있다 우리가 어리때는 목사님은 말그내로 하나님의 종이였고 우리평신도들은 순수한 신앙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는가 성경에 "마지막때에 믿음을 보겠는가" 이 말씀이 참 생소하게 생각이 되었는데 지금은 어떤가 성경에 있는그대로가 아닌가 정말 지금이 마지막때인거만큼은 확실한거 같다 목회자도 못믿는다 내신앙은 내가 지키야만 되는것이다 그래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조금도 부족한 없는 신앙인이 되자 교회인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나을 보면 아 진정으로 내 사랑하는 자식있구나 라는 말씀을 듣게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 되어야지

  • 목사세습2010-10-19 17:31:54

    김삼환 목사가 무소불위라고 했습니까?
    세습이 더 안정적이라구요? 이런 그런 안정이 하나님 앞에서 옳은 것입니까?
    북한의 세습이 안정하다구요? 미국도 간섭못한다구요?
    미국이 하나님을 대신합닐까?
    세습에 대한 위 글이 찬성인지 비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합법적 세습? 글쎄?
    자분주의에서 모두 잘되면 성공입니까?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은 어떠하구요?
    참 돈도 없고 권력도 없고 세력도 없는
    평범한 집사 아들로서 목사는 참으로 출생성분이 평등하다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왕의 아들로 태어나지...
    이렇게 한숨쉬며 출생성분을 불평하다니....
    나는 세습할 것도 없으니 이를 어쩐다?
    통일교 문선명의 세습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
    참 안정적이잖아요?
    무소불위 문선명 집단의 그 힘 돈 집합력
    왜 이런 안정적이고 돈도 잘 버는 이 집단을 왜 기독교들은 비판할까?
    안정하면 모두가 옳은 것인가?
    아!!!
    안정이 문제구나....
    나는 그런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짜실하게 부러워만 한가보다.
    나도 세습되어 떵떵거리며 큰 교회 목회하면 참 좋겠다.
    내가 생각해 봐도 이런 생각을 하는 나도 참 불쌍한 놈이구먼////

  • 어이구야2010-10-19 16:51:11

    ㅊ ㅁ ㅇ 을 지지한 교수협, 민0란, 신0수, 김0영, 김0인, 김0환, 한0엽 목사...
    그리고 총동문회 정치꾼들..
    학교 발전할때 돈 한푼 안내고 숨어있다가 학교가 소란한 틈을 노려 학교를 장악한 넘들..

    가관이게도 머시라??
    이제는 하나가 되야 한다꼬요?
    그러니까 이제 느그들앞에 머리쳐박고 가만 있으라는거죠
    조용히 공부할라꼬 할때는 정의도 모르고 인정도 없는 놈들이라꼬 욕을 퍼부을땐 언제고. 이젠 입시도 있으니까 조용히 공부만 하자꼬요?
    너네들의 심장은 똥꼬에 붙었사옵니까?

  • 사랑 2010-10-19 12:20:26

    뒷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욕보일까 싶어 항상 쉬쉬했습니다 이제 모든것들이 이상한 대로 흘려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까 싶어 쉬쉬할때는 지났습니다 성전이 목사들의 사업터로 변했습니다 그런데로 우리는 쉬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아 하실거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하여 하실거 아니까요 이제는 일어나야합니다 우리주님의 깃밭을 높이들고 말입니다

  • 신학생2010-10-19 00:46:42

    부산장신대가 더 이상 상처 받질 않기를 기도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개독교라 욕하질 않길 기도합니다.

    제일 중요한...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 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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