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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대학, 학위장사 열풍

  • 황규학
  • 입력 2010.10.23 00:0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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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명당 30만원씩 주고 학생모집
일부 대학이 인가받지 않은 불법 강의시설을 차려 놓고 입시 브로커 등을 활용해 돈을 받으며 학위를 주는 '학위 장사'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감에서 나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유정 의원은 교과부 종합감사에서 전국적으로 최소 34개 대학이 불법 미인가 학습장을 차려놓고 학위 장사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일부 대학이 인가받지 않은 불법 강의시설을 차려 놓고 입시 브로커 등을 활용해 돈을 받으며 학위를 주는 '학위 장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불법 학습장에서 부실 강의를 수강한 사례가 103으로 가장 많았고, 출석도 하지 않고 학위 취득을 시도한 사례가 57건 발견되었다. 국감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성덕대 윤웅세 교수는 입시 브로커들에게 학생 한명 당 30만원 씩 주고 학생을 모집하고, 이 학생들에게 성적을 주도록 교수들에게 강요해 왔다고 불법 학습장 운영 실태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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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 cheap **2011-05-10 2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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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생2010-10-23 23:46:35

    사복과에서 2차 수시 모집한답시고, 학생들 델꾸와서 입학시키면 학교사랑 장학금인가?

    여튼 그걸로 학생들 돈으로 유혹해서 사복과 발전시키면 좋은일인가? 그리고 그 장학금은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오징? 쩝.. 이거 너무 자본으로만 움직이는 쓰레기같은 행동아닌가?

    일인당 30만원이라는 제목 보니깐 이 일이 떠오르네용;ㅋㅋ 그냥 공부안하고 한 10명

    학교에 전도하면 돈 300버니깐 이걸로 등록금이나 벌까? ㅋㅋㅋ

  • 등대2010-10-23 16:22:55

    롤즈는 현대 정의론의 대가입니다. 그는 실제적 평등을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정의로운 기회균등입니다.
    예수님도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가 천국을 소유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식선에서, 보통 4년을 해야 대학을 졸업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합니다.
    이것은 세계 만방의 준칙입니다. 그 4년 동안 고민하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수많은 사상가들과 선현들의 사상과 역사와 철학을 배우고 익혀 무르익은 인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 4년 동안 학비가 없어서 몇번씩 휴학하기도 하고, 때로는 공부에 회의를 느껴 학사경고를 맞아 유급되기도 하고 그래서 대개 우여곡절끝에 오륙년내로 그 영광의 졸업장을 받고 학사모를 쓰게 됩니다. 심지어 대학이 상아탑이 아니라 우골탑이라 하지 않습니까?
    부모의 뼈골을 빼고 졸업하는 것이 한국사회, 한국교육실정입니다.

    그런데 2주 유학가고, 두 학기 얼렁뚱땅해서, 무인가 신학원(영남신학교 부산신학사, 참 이름도 그럴듯하지) 4년을 나온 성적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성적증명서라고 보내서, 한 800만원 정도 경비가 들면 학사학위를 받았다칩시다.

    지금 그것가지고 어디에 진학할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 모든 대학원에 통용이 됩니까?
    이런 허술한 졸업장을 받아 준 대학교가 몇 있다 합디다.

    그것도 장사속이 시커먼 대구의 K대학 등등.
    이러한 가짜 학위 장사를 주도한 자들의 양심에 물어봅니다.
    그러한 학위를 공동학위라고 믿고 지원했는데, 정작, 본교에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고(졸업장, 성적증명서, 학위기 등등) 외국 제휴대학 학위만 달랑 받았다 합디다.
    그 학위도 그 학교에는 없는 전공이고, 이들 제휴 학생들을 위해 급조작한 전공과라고 합디다. 그래서 모 대학은 기독교교육과라 합니다. 본 대학에도 없는 과가 어찌 그런 학위를 줄 수 있습니까? 이것은 전형적인 교육 사기 수법입니다.

    이런 학위를 주도한 주체는 지원한 학생들에게 미안하지 않습니까?

    이런 학위를 쉽게 받아 써먹으려고 했던 본인들도 문제지만, 정작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런 대책없이 진행했던 주체측입니다.

    지금 유인, 코헨, 바탕가스, 블라칸, 임마누엘, 딸락 등등의 학위를 지닌 자들이 내놓고 있지 못합니다.
    떳떳하다면 왜 천하에 공개하지 못합니까?

    다른 길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사이버대학, 방통대학, 사회교육원 등등 모로 가도 서울갈 수 있는 합법적인 길이 얼마나 많은데 하필 그런 가장 위험한 길로 갔습니까? 가장 쉽게 보였나요? 쉬운 길이 훨씬 더 난관이 많은 길이 아니겠습니까?

    지금이라고 향학열에 불타시면, 한 번 해프닝을 치렀다고 생각하시고 사이버대학이나 방통대를 지원하셔서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그래서 학위의 한을 푸십시오.
    인생 자체가 공부가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학위를 받고 힘들어 하는 여러분들께 이 등대가 위로를 하고 밝은 빛을 비추어드렸다고 자부합니다. 건승하십시요들. 등대가.

  • 그럼그**2010-10-23 05:26:26

    알선수죄 : 돈을받고 남의일을 보아주다 들통난 인간 최무열이 진짜 학위장사의 부로커
    김유정 의원 여기 도둑놈 부산장신대 총장 됐소 우끼는 학교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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