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목사에게는 고무줄 교단, 합동측 목사들게는 세탁교단
예장통합 교단은 대형교회 목사들에게는 고무줄 교단, 합동측 목사들에게는 세탁장소인 것으로 드러났다.
나겸일 목사는 지난 주 부목사들과 당회원들과의 회의에서 교단탈퇴를 언급했다. 총회관계자는 나목사가 교단을 탈퇴한 후, 75세가 되어 정년 은퇴하면 교단에 복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즉 5년만 교단을 탈퇴하고 은퇴하면 다시 교단에 복귀하겠다는 것이다. 편리에 따라 교단을 이용하겠다는 심사이다. 현재 나목사는 기도원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총회관계자는 교단이 고무줄 교단인줄 아느냐며 개인의 유불리에 따라 교단탈퇴를 자유재재로 하면 교단의 존재의미는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조용기 목사도 75세로 연장하려다 비난의 소리가 높아져 75세까지 하지 못하고 2-3년 더하다가 은퇴를 했다. 지금은 원로목사로서 설교만 하고 있다. 조용기목사와 나겸일 목사의 공통점은 오순절스타일이며 5년을 더 연장하기 원했다. 이러한 오순절 스타일은 성령으로 뜨겁지만 결국 기복신앙으로 빠져 자신의 유익과 축복으로 회귀한다. 객관화된 신앙이라기 보다는 주관화되었고, 성령으로 뜨겁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냉정하지 못한 것이 공통점이다.
예장통합은 합동측 목사들에게는 신분세탁 교단
예장통합 교단은 최근 합동측 목사들에게는 세탁교단으로 되어 버렸다. 서울장로교회, 두레교회, 온누리 교회가 그렇다. 에큐메니칼적인 신학이 없고 근본주의 신학에 가까우며, WCC총회개최에 대해서 원하지 않는 합동측 교단 관계자들의 세탁장소이다. 그들이 교회가 소형교회라면 예장통합 교단에 들어왔겠느냐 말이다. 교회때문에 신학성향에 상관없이 교단을 택한 것이다.
서울장로교회 같은 경우는 교단을 이용하여 목사지위를 세탁하고 있다. 부목사를 데려와서 청목과정을 마쳐서 신분을 세탁한 다음 차기 담임목사로 세울려고 하고 있다. 예장합동교단은 통합교단이 자유주의라고 하여 예장통합 목사들과는 강단교류도 하지 않고 있는 입장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예장통합도 WCC 총회를 반대하는 근본주의 노선을 걷고 있는 교파에 대해서 견제할 필요가 있고, 근본주의 교단출신자들에 대해 예장통합의 에큐메니칼 노선에 동조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영입할 의미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이와같이 대형교회 목사들에 의하여 예장통합은 합동측 목사들의 세탁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대형교회 목사들에게는 고물줄 교단이다. 본인이 원하면 나가고 원치 않으면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다. 현재 인천동노회와 총회임원들은 나겸일목사와 주안장로교회의 교단탈퇴에 대해 적극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지영락교회도 교단을 탈퇴하려고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나 소나 오지못하도록 청목과정 2년으로 바꾸어야
예장통합교단은 서울장로교회처럼 담임목사가 아닌 상황에서 담임목사를 위하여 형식적인 청목과정절차를 밟는 것을 신분세탁으로 규정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청목과정을 형식적인 1년이 아니라 2년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연금문제가 있기 때문에 개나 소나 오지 못하도록 세밀한 감독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교단을 떠난 자들에게 대해서 목사칭호를 붙일 수 없도록 교단헌법을 개정해야 할 것이다.
96차 총회, 교단을 떠난 자들에 대해 목사명칭사용하지 못하도록 헌의안 필요
교단을 탈퇴하거나 면직된 목사들에 대해서 예장통합교단이 부여해 준 목사칭호를 사용하지 말도록 해당노회는 법원에 '목사칭호사용금지' 의 소를 제출해야 할 것이다. 예장통합 교단은 예장통합 교단에서 목회를 하도록 목사명칭을 부여해 주었기 때문에 교단을 떠나면 목사명칭을 회수해야 한다. 감리교 김국도목사도 감독명칭 사용금지 가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96차 총회시 헌의안을 제출해서 교단을 떠난 직분자들에 대해서 명칭사용금지를 하도록 헌법시행규정에 삽입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이제는 교단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할 때이다.
합동측 목사들 , 근본주의 수정하지 않는 한, 예장통합교단에 도움 안돼
더는 합동측 목사들로 인해 월경잉태론같은 불경한 음성들이 교단에 판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특히 특별연구위원들은 교단신학성향의 분명한 입장과 교리론적인 정확한 판단으로 여기저기 눈치보지말고 마리아의 월경잉태론이 유사이단학설이라는 것을 가려내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합동측 목사들이 예장통합교단에 안착하기 위해 형식적인 청목을 1년 정도만 하는 것에 대해 2년 이상 청목기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
근본주의가 세척되기 위해서는 2년만 갖고서도 모자라기 때문에 사실상 10년이상이 필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합동측 목사들도 교회때문에 신학성향이 맞지 않는데 억지로 오지말고, 자신의 신학과 맞는 교단에서 목회하기를 바란다. 나목사는 예장통합 교단이 필요할 때 탈퇴하고 복귀하는 고무줄 교단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 앞에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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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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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셧으면 무리수두면서탈퇴까지결심하셧나!
주안장로교회가 평안하면서 든 -
나겸일 목사 하면 세상이 다아는 사람인데 대학원인가 뭐한다고 광고 나오더니 욕심이 잉태하셨군요. 하나님앞에 설때 를 생각하시요. 도무지 너를알지못한다 하시면 어쩔거요. 니가 너위해 했지 나위해 했느냐? 하시면 어쩔거요. 그유명한 조아무개 현아무개도 주님이 모른다고 해서 개가천선 했다든데 사람앞에 영광받지않고 조용히 자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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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습니다. 좋은 지도자가 죽을때까지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일이지요. 그렇지만 소속된 교단에서 지금까지 협력자로서 왔다면 이제는 뒤에서 후배 목사님들이 좋은 목회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도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다른 사정이나 사연이 있을지는 모르나 어쨌든 이것은 한국교회 교인들에게나 비 기독교인들에게나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챙기려고 교단을 이용하고 그렇지 못할때는 버려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교회 홈피에 들어가서 그러시지 말라고 하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ㅡㅡ -
45만개의 지역교회들중 대형교회의 대다수는 교파를 떠난 독립교회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박조준-하용조-김상복-김준곤 목사가 만든 독립교단(한독선연)이 있습니다.
현재 3천교회 정도가 가입했다는데, 대부분은 기성교단을 떠난 교회들입니다.
그들이 독립교단으로 온 이유는 상당 부분 교파적 속박으로 교회정치적으로 고통당했던 목회자들이 교파를 벗어나 목회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가만 보니, 나겸일 목사도 결국 교단 70세 정년 조항을 피하기 위해 독립교단으로 간다는 말 같은데...
(듣자니 독립교단에서는 목사 정년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한국의 큰 교회들 가운데 독립교단으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서는 모든 것을 목회자 혼자서 책임지고 혼자서 결정할 수 있다고 하던데...
개인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라면 궂이 정년에 매이지 말고 독립교단으로 가서 끝까까지 목회하면 되죠.
솔직히, 기성교단에 매이는 문제는 일장일단이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자신 앞에서 양심을 올바로 갖는 것일 것...) -
윤리지수 개념을 처음 제창한 사람은 "성숙사회"의저자인 런던대학의 데니스 가불이다
그는 윤리지수 130이상;자기를 희생하며 남을 도운다 110-130;바르게 행동하고 나무랄때가없다 100-110;바른환경에서는 바르게 나쁜환경에서는 나쁘게 행동한다
90-100; 좋은시민 인척하면서 이기적이다 80-90; 남의 감시가있으면 바르게 없으면 부정을한다 70이하; 상습적인범좌자 그의 기준으로 볼때 최무열은 80-90이고 교단의 권력자들은 90-100이다 정말 우리모두 성경으로 돌아가 회개하자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 있읍니까? 라고 가르치는 조직신학 교수가있으니 지옥도 무서울게 없겠다 -
교단을 봉으로알고우습게보는 대형교회들은 세상에서가장매운고추보다더매운맛을볼것이다! 교단이장난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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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너도 나도 .....
교단(노회,총회)은 목사들의 이용 도구?
자기의 이익을 구하기 위한 교회, 교단이 되어서야...
잃은 양 한마리를 찾아 헤메이던 예수님은 간곳 없고.... -
맞습니다.
교주나 다를 바가 없죠.
조용히 물러나세요..
나이 70이면 일 할 만큼 하셨고, 더 이상 욕심내지 마시고
후배들에게 자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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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로의 욕망, 참으로 무섭습니다.
정말 고무줄 놀이를 한다고요..
더 권력을 누리고 싶어서 은퇴도 못하겠다는 목사님..
5년만 더 누리다가 물러나는 시점에 다시 통합으로 들어와
다른 사람(후배 목사)은 당신이 누린 것을 못 누리도록 막겠다는 뜻입니까?
여기 장부신보다 더 못한 교회가 있습니다.
여기 총장님보다 더 욕심 많은 목사님이 있습니다.
통합교단에서 총회장까지 하신 분이 어찌하여 조용히 물러나지 못하고
권력에 빠지겠다는 말씀인지 어처구니 없습니다.
불쌍합니다.
사회에서는 당신보다 훨씬 빨리 명퇴를 하는데..
만약 얼마지나지 않아 교단을 탈퇴하고 5년 뒤에 다시 들어오기를 원한다면
통합총회에서는 그 교회가 교인 수가 많고 돈이 많다 하여도
받아주는 일이 있으면 절대 아니될 것입니다.
이런 교회는 이단 교주가 운영하는 교회와 뭐가 다릅니까?
이런 교회 담임목사는 교주나 매 한가지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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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심한 한국교회의 현실...
